•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경력단절여성 간담회 현장 의견 청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4 14:37

신한희망재단은 3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과 새일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민관 협력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희망재단은 3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과 새일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민관 협력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희망재단 이사장인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3일 은평구에 위치한 여성새로일하기 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민관협력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도 참석했다.

신한희망재단은 '희망사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일센터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저소득, 장애인,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업자 등의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 총 150억원을 투입해 1만5000명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90만원의 교육참여수당을 지급해서 직장 퇴직 후 소득이 없는 기간을 보충하고 직업교육 및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또 취업에 성공할 경우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축하 선물도 제공하기로 했다.

생계문제로 직업훈련에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한부모·여성가장 등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에게 매월 10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 준비기간 자격증 취득, 면접, 양육 관련 등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새일센터 추천 및 심사를 통해 이번 달에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용병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사업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가계소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더 많은 여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자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