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상반기 실적발표 컨콜 한다…14년만에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14년여 만에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7월 24일로 예정된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인터넷 생중계와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기...
2020-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반기 대응 채비 갖춘 김지완 회장…비은행 및 디지털 부문 강화한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중장기적 계획 마련에 돌입했다.김지완 회장은 지난 13일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
2020-07-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도 찰 때까지…지방금융주 담는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이 지방금융지주 주식을 지속적으로 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달 7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BNK금융지주 지분을 석달전인 3월말보다 562만8171주 늘렸다...
2020-07-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복합점포 확대…노원PB센터 오픈
KB금융그룹이 은행·증권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WM복합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
2020-07-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2019 사회책임보고서' 발간…조용병 회장 "친환경·상생·신뢰 경영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13일 신한금융의 사회책임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올해로 열 다섯 번째 발간한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는 책임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뉴노멀 시대 도래, 장기적으로 대비 해야”…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주요 4대 부문에 대한 2020년 상반기 업무현황과 하반기 경영방향에 대해 점검했다.BNK금융은 13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딥테크 유망기업 발굴 나서…에트리홀딩스와 업무협약
신한금융그룹이 딥테크(Deep-Tech)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서면서 공공기술사업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신한금융 GIB사업부문은 13일 에트리홀딩스와 유기적인 기술사업화투자 협력체계 구축 및 유망기업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포스트 코로나’ 지목
국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로 ‘포스트 코로나’를 지목하고 있다.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부각된 언택트(비대면)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DT)이 주요 공통...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퀵스텝…신흥 ‘리테일’·선진 ‘IB’ 투트랙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신흥국 리테일(소매금융) 영업확대와 선진국 IB(투자금융) 역량을 동시 공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캄·베·인·미·라’ 콕집고 페달12일 금융권에 따르...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경영진 비대면 워크숍…윤종규 회장 "코로나 패러다임 시프트, 기민하게 대응하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제시했다. 정도영업도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20-07-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금융·ICT 꿈나무 육성
하나금융나눔재단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금융·ICT(정보통신기술) 꿈나무를 키운다.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8일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공헌...
2020-07-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일회용품 줄이자" 우리금융, '지구는 WOORI가 지킨다 시즌Ⅱ'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리금융그룹은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
2020-07-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2분기 실적 하락 전망…충당금 확대 및 건전성 관리 집중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들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2분기 당기순이익 시...
2020-07-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광주 전일빌딩에 컬처뱅크 7호점 개점…은행·증권 복합점포
하나금융그룹이 8일 광주 ‘전일빌딩245’에 컬처뱅크 7호점이자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광주지점과 하나금융투자 광주금융센터는 역사성과 상징성이 큰 전일빌딩245로 이전하면서 지역...
2020-07-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지주, 외화 소셜본드 5억달러 발행…금융지주사 최초
신한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 대상 미화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COVID19 Resilience 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초다.신한금융지주는 7일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특수목적채권...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포스트 코로나' 경영포럼 연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신한경영포럼을 주재한다. 신한금융그룹은 통상 매년 연초 한 차례 그룹전략회의를 열어왔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고객 제안 제도 신규 오픈…상품·서비스·제도 등 개선 제안
KB금융그룹은 6일 ‘고객 제안’ 제도를 신규 오픈했다. ‘고객 제안’ 제도는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로 실제 경영활동에 반영된다.기존에...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조용병표 ‘원신한’ 팀플레이…신한금융 글로벌 비즈 ‘리딩’
‘2기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그룹사가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글로벌 매트릭스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 본점 전략-현지 실행 양날개 가동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사업...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회장 “포스트 코로나는 새로운 기회…고객가치 및 디지털 혁신 강화”
“코로나로 인한 세상의 변화는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열린 ‘2020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룹사 임...
2020-07-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캠페인 펼쳐
하나금융그룹은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제작하는 CS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성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자신의 반려견 ‘양희’와 함께 스프링샤인을 방문해 발달장애...
2020-07-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IM뱅크’ 구축한 김태오 회장…모두가 쉬운 모바일뱅크로 도약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를 내걸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
2020-07-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홍 회장 “효율적 자원배분 통한 내실성장 지속 추진”…JB금융 창립 7주년 맞아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7주년 기념사로 “효율적 자원배분을 통한 내실위주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B금융은 지난 1일 창립 7주년을 맞이했으며, 창립기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
2020-07-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대구·경북지역 의료발전 및 상생 협력 나서
DGB금융그룹이 지역 의사회와 의료 인프라 유지 및 발전을 위해 금융 지원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공동협업 사업 발굴 및 중장기 협력관계를 구축했다.DGB금융은 2일 대구광역시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 지...
2020-07-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지주 내부등급법 부분 승인…"기업 지원 적극"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내부등급법 변경을 부분 승인받았다. 자본비율 규제 부담을 덜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업 금융지원에 힘을 싣고, 향후 비은행 M&A(인수합병) 등 종합금융...
2020-07-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통합보험사 출범 1년 앞둔 신한금융…인력 교류 및 조직개편 단행
신한금융그룹이 통합보험사 출범 1년을 앞두고 ‘NewLife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인력 교류 및 조직개편을 통한 화학적 통합 작업을 본격화했다.신한금융은 지난 30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신한생...
2020-07-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신한플러스멤버십 서비스 고도화…비금융 서비스 대폭 강화
신한금융그룹이 1일 ‘신한플러스멤버십’에 멤버십부스터 및 플러스Pick, 맛있는쿠폰, 신한플러스몰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멤버십 서비스를 고도화했다.신한플러스 멤버십은 멤버십과 금융거...
2020-07-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