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지금까지 알던 금융은 잊어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NH미래혁신리더'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김광수 회장과 각 부문...
2020-08-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론트원 입주한 신한금융…혁신성장 플랫폼 페달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복합 지원센터로 조성된 마포 '프론트원(Front1)'에 자리를 잡았다. 전국 단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
2020-07-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BNK·DGB·JB, 충당금 적립 따른 상반기 실적 하락…건전성 관리 집중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부문이 선전하면서 실적 하락을 최소화 했다. 또한 지주의 자산건전성 지표들이 낮은 수준에서...
2020-07-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GB금융, 상반기 순이익 1851억원 시현…비은행 39.2% 차지
DGB금융그룹이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51억원으로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2분기에 선제적 대손 충당금으로 236억원을 적립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DGB금...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GB금융, 상반기 순익 1851억…“코로나 여파 속 비은행 실적 증가”
DGB금융그룹이 30일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5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8.2%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2분기 선제적 대손 충당금 236억원을 적립한 영향이 반...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GB금융, 상반기 순익 1851억원…전년비 8.2%↓(속보)
DGB금융그룹은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1851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보다 8.2% 감소했다고 밝혔다.또한 2분기 그룹 순이익은 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전분기 ...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 개최…글로벌사업 추진 의지 다져
NH농협금융이 지난 28~29일 이틀간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지난 상반기 해외점포별 사업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반기 뉴 노멀에 대응해 글로벌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올해 코로...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회장 “디지털 전환 강력 추진해야…CEO 평가에 디지털 리더십 반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신한경영포럼’ 개최해 그룹 계열사 CEO 및 경영진들에게 “신한을 미래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디지털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디지털 리더십을 CEO·경영진 선임...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디지털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 블루팀과 디지털혁신 포럼 개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해 그룹 디지털혁신 추진 방향이나 대고객 핵심 플랫폼인 뱅킹 앱 개선 등을 주제로 격의없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이번 포럼에...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소상공인 온라인마켓 입점
신한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픈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인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에 50여개 업체를 시범 선정해 입점을 마쳤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2020-07-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미래전략부 신설…M&A 및 해외신사업 등 그룹 신성장 동력 발굴 전담
JB금융그룹이 인수합병과 해외진출, 신사업 발굴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지난 5월 ‘미래전략부’를 신설하고 전략기획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그룹 미래 전략기획 업무를 전문화했다....
2020-07-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구현모 사장, 금융·ICT 융합으로 신사업 동맹 구축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으면서 금융과 ICT를 융합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또한 우리금융과 KT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
2020-07-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 포스트 코로나 대비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방향 모색
NH농협금융그룹이 지난 28일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계열사 자산운용부문 부서장과 함께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상...
2020-07-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VC 네오플럭스 인수한다
신한금융지주가 두산그룹의 벤처캐피탈(VC) 자회사인 네오플럭스를 인수한다.28일 투자은행(IB),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이날 네오플럭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금융지주를 선정해 통보했다. ㈜두산...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JB금융, 상반기 순익 1882억…“내부등급법 도입 따른 배당 늘릴 것”
JB금융그룹이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82억원으로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해 추가 충당금 150억원을 적립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JB금융의 2분기...
2020-07-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JB금융, 상반기 순익 1882억…“바젤Ⅲ 최종안으로 자본비율 개선”
JB금융그룹이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82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순이익은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선제적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작년 대비 4.7%의...
2020-07-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JB금융, 상반기 순익 1882억원…전년비 7.8%↓(속보)
J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188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8% 감소한 수치다.또한 2분기 그룹 순이익은 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0-07-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9102억원, 전년비 8.7%↓"미래 손실흡수능력 제고"
농협금융지주가 선제적 충당금을 쌓으면서도 2분기 증권에서 일부 상쇄하며 올 상반기 9102억원의 순익을 냈다. 농협금융지주는 28일 2020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9102억원(지배주주 지분 기준)을 시현했다고 ...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2기 19개사 선발…스타트업 육성 체계 세분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4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6-2기 19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올해부터 연 1회 진행하던 스타트업 선발을 상·하반기...
2020-07-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금융지주 빅4 2분기 순익 2.68조원…사모펀드·코로나 순위 결정
4대 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에 2조6800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충당금 적립이 공통 경향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따른 비용이 실적에 희비를...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전직원 대상 DT·IT 온라인 연수 진행…디지털역량 강화 나서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DT(Digital Transformation) 혁신 가속화를 위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역량 확보를 위해 그룹사 전직원 대상으로 ‘DT·IT 지식 콘텐츠’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그룹사...
2020-07-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오는 31일까지 ‘쿨쿨옷장’ 개장…노숙인에 여름 의류 및 신발 기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7일부터 여름옷 기부 캠페인 ‘쿨쿨옷장’을 개장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 노숙인들을 돕는다. 을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쿨쿨옷장」은 ‘쿨쿨...
2020-07-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BNK금융, 상반기 순익 3109억 시현…“올해 ESG 협의체 신설”
BNK금융그룹이 이자이익 하락에도 불구하고 엘시티 등 계열사 PF수수료가 증가하면서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3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대출채권매각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양...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BNK금융, 상반기 순익 3109억원…비은행 성장세 돋보여
BNK금융이 2020년 상반기 그룹 당기순이익 3109억원을 시현하며 코로나 19 경제 상황에서도 비이자이익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BNK금융은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지만 2분기 순이익은 ...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6605억원, 전년비 44%↓…"미래 손실흡수 능력 제고"
우리금융지주가 코로나19 선제 충당금, 사모펀드 비용 등을 인식하며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7일 실적 발표에서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BNK금융, 상반기 순익 3109억원…전년비 11.5%↓(속보)
BNK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310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1.5% 감소한 수치다.또한 2분기 그룹 순이익은 1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