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신입 행원 30명 연수 수료…지점서 실무경험
광주은행은 6일 본점 KJ상생마루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성욱 노동조합위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 행원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30명의 신입 행원들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7주간 ...
2021-01-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부산 영업점 직원 30억원 가량 횡령 사실 확인
하나은행의 부산 영업점 직원이 부당 대출로 약 3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혐의금액 대부분은 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하나은행은 부산 영업점의 여신 담당 직원이 약 30억원...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펀다, 소상공인 대출 원금 유예 ‘착한 투자자 캠페인’ 진행
펀다가 소상공인 대출 원금을 유예해주는 '착한 투자자 캠페인'을 진행한다.소상공인 전문 P2P 금융기업 펀다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2021-01-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오픈 API 연계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추진
하나은행이 지난 5일 ‘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픈 API를 제공하고, 공공 데이터와 함께 활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추진 동력 구축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수익구조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김태오 회장은 지난해 연말 조직개...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은행·증권 결합 복합점포 열 것…디지털역량도 강화”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올해 은행과 증권 업무를 결합한 복합점포 개설을 추진한다. 6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박 행장은 전날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타운홀’에서 “은행 업무의 일부...
2021-01-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보안원, 혁신기술 보안취약점 시범평가 실시…2022년부터 평가 전환
금융보안원이 금융권에서 사용되는 AI와 사물인터넷(IoT), 인증기술,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의 보안위협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보안취약점 평가기준을 마련했으며, 올해 시범평가를 실시한다. 금융보안...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전통 금융 고집 안돼…유연한 전략으로 새로운 기회 모색”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전통적인 금융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기본 축으로 삼고 유연한 전략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신한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투자일임 글로벌ETF 출시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가 투자일임 글로벌ETF를 출시한다.파운트는 6일 KB증권과 손잡고 비대면 투자일임으로 운용되는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파운트가 2021년 새롭게 선보인 투자...
2021-01-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팀윙크, CJ ONE 앱서 실시간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
팀윙크가 CJ ONE 앱서 실시간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를 개시한다.신용관리 특화 자산관리 앱 ‘알다’를 서비스하는 팀윙크는 CJ ONE 앱에서 알다의 실시간 맞춤 대출 비교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출...
2021-01-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빅테크, 새해 ‘플랫폼 격전’ 펼친다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Big Tech)의 금융업 진출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금융사들이 플랫폼 강화에 사활을 걸고 나서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이미 플랫폼 경쟁력으로 무장한 빅테크들에 대응해 기존 금융...
2021-01-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산은, 한국판 뉴딜 사업에 5년간 25조원 지원
산업은행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산은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전환 뉴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
2021-0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6월 말까지 코로나19 특별중도해지 특례 운용
IBK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개인 적립식 예금 특별중도해지 특례’를 운용한다고 5일 밝혔다. 개인 적금‧적립식 중금채 등 적립식 예금을 만기...
2021-0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사회초년생 특화 상품 ‘첫급여 우리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은 사회초년생 고객 특화 상품인 ‘첫급여 우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첫급여 우리통장’, ‘첫급여 우리적금’,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로 구성되며 급여이체 하나로 모든 우대...
2021-0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취임 첫 행보로 청년 스마트팜 방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청년 농가를 찾았다. 권 행장은 5일 취임식을 대신해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청년 스마트팜 농가 ‘팜엔조이 농장’을 방문하고 금융지원 현황과 개선 의견 등을 청취했...
2021-0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보, 공휴일 유급휴일 도입 중소기업 대상 우대보증 신설
기술보증기금이 오늘(4일)부터 관공서 공휴일을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보장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시행한다. 중소기업 근로자가 법에서 정한 휴식권을 차별 없이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임원 연임 임기 1년 축소…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BNK금융그룹이 임원 연임 임기를 기존 최대 2년에서 1년으로 바꾸면서 임원들의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BNK금융지주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을 의결했다. 개정에 따라 최초 선임된 업무집...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보사들 "실손 손해율 방어 위해 비급여 진료 사전설명 시행 환영"
손해보험사들이 정부의 비급여 진료 전 사전설명제도의 시행을 환영하고 있다. '팔면 팔 수록' 손해가 쌓이는 보험의 대명사가 된 실손보험은 손보사들의 대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골칫거리가 된지 오래인 상태로 손...
2021-01-0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 원년…금융 신뢰 회복에 매진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2021년은 명실공히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올 한해 금융의 신뢰회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실 것...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경영지원본부장·준법감시인 신규 선임
JB금융지주가 경영지원본부장과 준법감시인을 신규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JB금융지주는 김선호 전 전북은행 부행장보를 경영지원본부장(상무)으로, 김인수 전 광주은행 인사부장을 지주 준법감시인(상무)으로 ...
2021-0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비시즌 야구팬들 위한 ‘쏠(SOL)토브리그’ 운영
신한은행이 KBO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스토브리그로 넘어가는 시기에 맞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쏠야구 스토브리그 버전인 ‘쏠(SOL)토브리그’를 운영한다. ‘쏠(SOL)토브리그’는 비...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투게더펀딩, P2P 투자자 보호 특허 출원
P2P금융 투게더펀딩이 P2P 투자자 보호 특허를 출원했다.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은 ‘온라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 관계자는 이번...
2021-01-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1개월 만에 줄어든 신용대출…연초 대출 재개 움직임
국내 주요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강력한 규제로 ‘대출 조이기’에 나선 영향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2021-0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복합성의 시대, 혁신 방향 명확히 제시해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금 시대의 환경을 ‘복잡성의 시대(Age of Complexity)’라고 표현하며, 리더들이 조직 내외적인 복잡성을 이해하고 명확한 리더십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