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은행·증권 결합 복합점포 열 것…디지털역량도 강화”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6 11:54

박종복 SC제일은행장./사진=SC제일은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사진=SC제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 SC제일은행장이 올해 은행과 증권 업무를 결합한 복합점포 개설을 추진한다.

6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박 행장은 전날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타운홀’에서 “은행 업무의 일부가 급부상하는 빅테크 산업으로 점차 이전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증권 비즈니스와 결합한 복합점포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행장은 SC그룹으로부터 향후 5년간 정보기술(IT) 신규 투자를 받아 디지털역량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향후 집중해야 할 목표로는 ▲ 디지털뱅킹 ▲ 중산층까지 확대한 자산관리 서비스 ▲ 글로벌 기업금융 등을 제시했다.

박 행장은 “디지털 가속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금융환경 변화의 속도가 유례없이 빠르다”며 “패러다임 격변에 신속히 적응하고 형식과 굴레를 벗어나 총체적으로 리스타트(Restart)하는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목표를 이루려면 마음가짐부터 형식과 굴레를 벗어나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근무 복장도 자유롭게 선택하는 등 오래된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효율적으로 사고하라”고 강조했다.

SC제일은행은 이날 신년 타운홀에 이어 ‘2020 뉴뱅크, 뉴스타트 리로드 어워즈(New Bank, New Start Reload Awards)’ 시상식도 진행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은행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9명의 직원과 6개 팀에게 상금과 상패, 부상을 수여했으며 이 중 개인 수상자 8명은 현장에서 바로 특별 승진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첫 연임' 신학기 vs '新리더십' 이형주…차기 수협은행장 선임 D-Day [2027 은행장 선임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21일 신학기 현 행장을 비롯한 후보 6명의 최종면접을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 행장이 낙점되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된다.금융권에서는 신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유력 후보로 거론한다. 신 행장은 외형 성장과 자본여력 확충, 비은행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온 경영 연속성이 강점이다. 이 원장은 금융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금융정책 전문성을 앞세운다. 수협이 비은행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향후 2년의 실행을 누구에게 맡길지가 이번 인선의 핵심으로 꼽힌 2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