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손보사 본인가 ‘현안 산적’…카카오페이, 금감원 출신 금융정책실장 선임
카카오페이가 금융정책실장에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 소통 담당자로 당국 출신 인사를 선임하면서 연내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 취득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10...
2021-08-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ES 성과 경쟁] 은행, 친환경 인증·전기차 전환 속도…포용금융도 확대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환경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성과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 환경‧에너지경영 관련 국제 표준 규격...
2021-08-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마통 금리 3.6%…5대 시중은행보다 높아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신용 한도대출) 금리가 5대 시중은행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카카오뱅크의 개인 신용 1~2등급 대상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은행, ESG 우수기업 우대 특별대출 상품 출시
DGB대구은행은 9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등을 제공하는 ‘ESG 그로우 업(Grow-Up)’ 특별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성 평가등급 BB...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핀크, T스코어 연계 대출비교서비스 누적 승인액 18.4조 넘어
플랫폼 기반 대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핀크도 대안신용평가 모델 ‘T스코어’를 앞세워 금리와 한도 조회 결과를 비교해주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9일 핀크에 따르면 핀크는 지난달 기준 T스...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업은행, 환경경영·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획득
IBK기업은행은 환경‧에너지경영 관련 국제 표준 규격인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동시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14001과 ISO50001은 기업이 환경 및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관...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추진 8퍼센트·렌딧·피플펀드…주요 신용대출 상품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1호’ 업체인 8퍼센트와 렌딧, 피플펀드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본격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이들은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나가며 신용평가의...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씨티은행,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 신디케이트 주관…2.3조 규모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 단독 주관사로 참여해 중장기 수출 채권 매입 방식의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 신디케이트 금융 자문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씨티...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민국 배구대표팀 메인후원사 신한금융그룹, '4강 진출' 여자배구 대표팀에 2억원 쾌척
신한금융그룹은 9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8년 대한민국 배구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년간 ...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확장 ‘네이버페이 앱’ 선보여
네이버파이낸셜이 주변 매장과 혜택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고, 오프라인 결제와 주문하기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앱’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 앱을 통해 온라인에...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 신입직원 30여명 뽑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 9 일 금융보안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금융보안을 선도할 신입 직원 30여 명 정도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기획과 IT(정보보호...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케이뱅크, 새 도약 CI 리뉴얼… 브랜드 슬로건 'make money'
케이뱅크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하며 '돈을 모으고, 빌리고, 불리는' 서비스에 집중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지향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I 리뉴얼에서 케이뱅크가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슬...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N페이코, GS25편의점으로 물품 배송 ‘반값택배’ 서비스 도입
NHN 페이코가 ‘편의점 to 편의점’ 배송 방식으로 저렴하게 택배를 배송할 수 있는 ‘반값택배’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9일 밝혔다.‘반값택배’는 GS25편의점에서 수신인 근처 GS25편의점으로 물품을 배송할 수 있는...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뮤직카우, 음원 매출 30억 윤종신 ‘좋니’ 옥션 진행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지난 2017년 6월 윤종신이 발표한 ‘좋니’를 정오 옥션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좋니’는 뮤직카우에서 처음 거래되는 윤종신의 곡으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사업 확장 중대 기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 빅테크와 핀테크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통금융회사를 위협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생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용 고객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vs 손병환, 금융지주 넘버4 격돌
우리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지주 ‘넘버4’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농협금융에 밀렸던 우리금융은 올해 순이익을 끌어올리며 다시 4위로 올라섰다. 다만 농업지원사업비를 제외...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2) KB금융] 윤종규 회장, 양성평등·인권 보호 앞장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디지털 인재확보 경쟁] 카카오페이·토스, 개발 인재 발굴 대규모 채용 실시
뛰어난 개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권 내 경쟁이 치열하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주요 시중은행에서 개발 인재 발굴에 나서는 가운데 빅테크와 핀테크에서는 유연근무제와 복지혜택, 스...
2021-08-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디지털 인재확보 경쟁] 은행, IT 수시채용이 대세…석박사 모시기도
은행권이 디지털 인재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점포 수 축소와 비대면 중심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하면서 은행 채용 흐름도 바뀌는 양상이다. 은행들은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수시채용을 이어가...
2021-08-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무더위 속 경남도민 건강, 경남은행이 지킨다
BNK경남은행이 무더위 속 지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전 영업점 143곳과 영업소 22곳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지역민과 고객이 자...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친환경 선박 지원 나서
산업은행이 친환경 선박 지원에 나선다. 산업은행은 해양진흥공사와 ‘친환경 선박 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말 정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해운...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메타버스 전시회'까지 열었다
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했다. 회의, 시상식, 사내 모임 등 다방면으로 가상공간을 활용하며 디지털 문화 확산에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