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15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산업은행이 지난 18일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북빌딩(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총 15억달러(1조7737억5000만원) 규모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본드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
2021-10-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핀크, 이번주 국민카드 대출비교 서비스 개시…카드론도 핀테크로 확장하나
핀크가 이번주부터 KB국민카드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상품을 ‘대출비교 서비스’를 통해 공급하면서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에 이어 카드사까지 제휴 금융기관 확대에 나선다.많은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들이 대출중...
2021-10-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구銀, 25일부터 대환 목적 주담대 중단
DGB대구은행이 오는 25일부터 다른 은행의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한 대환 목적 주택담보대출과 모기지신용보험(MCI), 모기지신용보증(MCG)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가입하는 보험이다....
2021-10-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워라밸’ 높이는 토스…겨울방학 10일 주고 포괄임금제는 폐지
토스가 ‘겨울방학’ 정례화를 통해 약 10일간의 전사 휴무를 갖고, 포괄임금제도와 ‘스트라이크’ 제도를 폐지하는 등 근태 및 고과 등 인사 부문에서도 과감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토스의 ‘겨울방학’은 성탄...
2021-10-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우리은행·미래에셋캐피탈과 스마트스토어 대출 1000억 공급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 우리은행과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이 출시 약 10개월만에 총 대출액 1000억원을 기록했다. 대출을 받은 사업자의 60%는 MZ세대며, 20%는 스마트스토어 업력이 1년...
2021-10-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사건사고] 셀프대출·편법꺾기…은행 도덕적 해이 여전
#NH농협은행 직원 A씨는 본인의 주식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고객의 통장과 신분증 사본 등을 보관하면서 본인이 대출 서류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횡령해 약 25억원의 피해를 냈다. #부산의 하나은행...
2021-10-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관 임직원 투자상품 거래액 3년간 2.2배 증가…“관리 허술”
금융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금융투자상품 거래 액수가 3년간 2.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공직자의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해충돌방지법이 ...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셋값 오른 만큼, 잔금일 이전까지만’…전세대출 어떻게 달라지나
오는 27일부터 전세계약을 갱신하는 세입자들은 주요 은행에서 전셋값이 오른 만큼만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전세 잔금을 치른 뒤라면 아예 전세대출을 신청할 수 없게 된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우리금융 회장 상대 다중대표소송, 최종 판결 뒤 조치”
“법원의 최종 판결을 검토한 이후에 주주로서 취해야 할 마땅한 조치가 있다면 당연히 여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주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예보, 지난해 파산저축은행 회수율 1.3%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한 해 동안 파산한 저축은행으로부터 전체 지원액의 1.3%(3948억원)밖에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갑) 의원이 18일 예보로부터 제출...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보닥, "9월 인슈어테크 플랫폼 인기 1위 달성"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운영하는 보닥(보험닥터)이 9월 구글 앱마켓 인슈어테크 플랫폼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18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앱애니(App Annie)의 빅데이터 솔루션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융제도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 보호 등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국회 정무위원...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오늘(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전문 채용포털 기반의 온라인 채용박람회 ‘2021 디지털뉴딜‧수출 중소기업×청년 일자리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용보증기금과 교육부, 한국장학재...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핀트, 3분기 투자일임자산(AUM) 270억 증가…상반기 증가폭 상회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가 지난달 기준 투자일임 운용자산(AUM)이 814억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에만 270억원 늘려 지난 상반기 전체를 상회하는 등 역대 최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최...
2021-10-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 주담대 대출금리 5%대 눈앞…빚투·영끌족 이자 부담 더 커진다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한 달 반 새 0.5%포인트 가까이 뛰면서 연 5%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분간 금융당국과 은행의 강력한 가계대출 조이기 기조가 유지되고 내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상도 예고...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혁신 캠퍼스로 매주 출근하는 권준학 행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취임한 뒤 지난 3월부터 매주 디지털혁신 캠퍼스에도 출근하고 있다.디지털혁신 캠퍼스는 AI, 블록체인 등 핵심 신기술을 활용해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와 개방형 혁신(오픈...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대표, ‘인뱅 1호 신용카드’ 타이틀 거머쥐나
지난 5일 토스뱅크가 출범한 가운데 신용카드사업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뱅킹과 페이먼츠 등 토스 전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근거로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확보하겠다는 흐름이다. ‘포용과 혁신’이라...
2021-10-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NHN페이코, MZ세대 특화…생활밀착형 플랫폼 서비스
NHN페이코는 MZ세대 특화 플랫폼을 목표로 ‘나만의 금융’, ‘개인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2030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화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있...
2021-10-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7) 에필로그] 로봇이 자산 관리하는 세상 도래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케뱅·토뱅…인뱅 3파전 승자 누구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3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기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더해 지난 5일 새로 출범한 토스뱅크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들 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점이 없는 대신 파...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자회사 균형성장 3조 클럽 예고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자이익이 지속되는 데다 비은행 자회사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익창출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비용관리 절감 효과도 더해져...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0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10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76%…광주銀 ‘미즈월예금’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7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60%…기은 ‘IBK-디데이통장’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