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국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융제도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8 11:30 최종수정 : 2021-10-18 15:05

예금보험료 감면 기준 개선 등을 위한 개정 완료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 차질 없도록 하겠다”
“캄코시티 사업 관련 문제 조속히 해결하겠다”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사진=국회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사진=국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 보호 등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영역에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공사는 예금보험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민관합동 임시조직(TF)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예금보험료 감면 기준 개선, 차등보험료율 제도 정비 등을 위한 규정 개정을 완료했다”며 “일부 과제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를 거쳐 법령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에 관한 언급도 했다. 김 사장은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을 위해 금년 6월부터 시행된 대형 금융회사에 대한 정상화, 정리 계획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각 로드맵에 따라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한편, 3만8000명에 달하는 부산저축은행 피해 예금자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도록 하기 위해 캄코시티 사업 관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회수를 본격화하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엄정한 부실 책임 추궁을 통한 건전 경향 풍토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코로나19 피해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험공사가 다시 찾아주는 서비스다. 착오송금 시 금융회사를 통해 수취인에게 반환을 요청했지만, 돌려받지 못한 경우 예금보험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착오송금 수취인으로부터 미반환된 5만원~1000만원의 착오송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실거래로 옮겨간 외환 영토 확장…4대 은행 ‘4色 맞춤형 카드ʼ [원화 국제화, 은행의 기회] 정부의 원화 국제화 구상이 제도 구축을 넘어 실제 거래 단계로 이동하면서 은행권 외환 비즈니스도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과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맞물리면서 역외 원화결제를 국채·FX·환헤지·수탁 등 연계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활용한 국고채 거래와 원화 스와프 등 실거래를 발판으로 사업모델 구체화에 나섰다.우리은행이 국채와 FX를 묶어 투자 전후 수요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하나은행은 해외 거점과 외환 경쟁력을 활용해 국채·FX·수탁을 아우르는 전략을 내세운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인상폭 ‘최대ʼ 기준금리가 연 3.00%까지 오른 가운데 KB국민은행이 4대 은행 중 중·저신용 차주의 신용대출 금리를 가장 광범위하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NICE 신용평점 900점 이하 7개 구간의 금리 상승폭을 분석한 결과 국민은행의 중앙값이 가장 높았고, 가산금리와 가감조정금리 변화를 통해 은행 자체 가격조정 효과를 추정한 결과 역시 국민은행이 최고치를 보였다.다만 신용점수가 낮아질수록 양상은 달라졌다. 국민은행은 650점 이하에서 은행 가격요인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하나·우리은행도 저신용 구간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900점 이하 7개 구간 중 6개에서 가격요인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기준금리 상승을 대출금리에 반영 3 박준석 NHN KCP 대표, AI·글로벌 결제 양날개…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디지털 금융 혁신] 박준석 NHN KCP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결제 기술과 글로벌 결제망 확대를 양축으로 디지털 금융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 대응을 통해 미래 결제시장에 대비하고, 해외 결제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결제수단을 다변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하고 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기존 온라인·오프라인 결제대행(PG)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결제와 글로벌 결제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의 등장으로 구매 방식이 달라지더라도 결제 권한 확인과 인증·승인부터 정산까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