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BNK금융, 이자+수수료 호조 바탕 지방 리딩 지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1분기 2763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과 비은행 부문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지방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 BNK금융은 올해 1분기 그룹 ...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비은행 비중 40% 눈앞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올해 1분기 1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은행 부문도 선방하면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썼다. 종합금융그룹화를 위한 사업...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국민연금-실비아헬스와 '두뇌건강인재원' 설립 맞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국민연금 사내벤처 디지털리터러시연구소(대표 권우실),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와 두뇌건강인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설립될 예정인...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임성훈號 대구은행, 이자이익 확대 실적 개선 '순항'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대구은행이 올해 1분기 118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DGB금융그룹은 대구은행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87억원으로 전년 동기(915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763억원…"은행·비은행 호조"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2022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763억원(지배지분)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원(43.4%)이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계열사 실적이 대부분 대폭 개선...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DGB금융, 순이익 1622억 ‘역대 분기 최대’…전년비 31.3%↑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22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62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차...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금융위 “조각투자, 새로운 것 아냐… ‘증권’에 해당하면 규제 대상”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28일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음원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가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2022-04-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사의 표명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2017년 9월 취임해 한 차례 연임했다. 임기는 내년 9...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도입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해석해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XAI) 기술을 도입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하나금융, 인천 청라국제도시역명에 ‘하나금융타운’ 병행 사용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선의 ‘청라국제도시’역명과 ‘하나금융타운’역명을 병행 사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부터 3년 간 청라국제도시역사 내·외부 및 승강장의 역명 표지, 열차 ...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핀다, 마이데이터 접목 대출관리 서비스 새단장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 박홍민·이혜민)의 대출관리 서비스가 새단장했다. 흩어진 고객의 금융데이터를 연계한 자동화 계산 기능과 대출 상환계좌 연동을 통해 대출 서비스 분야의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2022-04-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 체포…금감원 현장검사
경찰이 우리은행에서 600억원대 은행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을 긴급체포했다. 금융감독원도 현장 수시검사에 착수한다. 28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께 해당 직원이 자수해 특정경제...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그룹 통합 플랫폼서 NFT 조회 서비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그룹 통합 플랫폼에서 대체불가토큰(NFT) 보유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금융은 28일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플러스’ 내에 그룹사가 발행한 NFT 중 고...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사, ‘연 배당 5%’ 부티크호텔 르릿 상장…28일부터 거래 개시
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댑스) 거래소 카사(Kasa, 대표 예창완)가 처음으로 선보인 호텔 건물 ‘부티크호텔 르릿(Le Lit)’을 상장했다.28일 카사에 따르면 부티크호텔 르릿은 지난 19일 총 1086명의 ...
2022-04-2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증권, 인천도시공사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사장 김신)이 27일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채권은 2년 만기 15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인천 검암역세권 공...
2022-04-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품질관리 업무 개선’ 위해 회계법인 13곳 감리 결과 공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20일 의결한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에 관한 감리 결과 주요 내용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LS그룹, ESG 경영 문화 확산 '맞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LS그룹(회장 구자은)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TLQ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구자은...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강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을 받은 기업에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조했다.27일 캠코에 따르면 권 사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부산 강서구 정우이...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경영진 회의 간소화…격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이 참석하는 지주 경영진 회의 운영 방식을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DGB금융은 기존 월 4회(매주) 열리던 경영진 회의를 월 2회(격주)로 변경하고, 첫째 주와 ...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서금원, 강원도와 불법사금융 근절 캠페인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은 강원도와 함께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불법사금융 NO!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금원과 강원도청·춘천시청·...
2022-04-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코넥스 상장 규정’ 개정… “투자 문턱 낮아져”
다음 달부터 코넥스 시장 투자 문턱이 크게 낮아진다.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27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코넥스시장 업무‧공시‧상장 규정과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코넥스시장...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평가 플랫폼 '쟁글'과 업무협약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지난 26일 디지털자산 공시·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과 전략적 지분투자·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한...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중단에 ‘상한가’ 찍은 대성에너지 [마감시황]
러시아가 26일(현지시간)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천연가스 공급 전면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내 연료용 가스 제조 및 배관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대표 김영훈‧윤홍식)가 때아닌 ‘상한가’를 찍었다. 에너지 수급 ...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메타버스에 자동차금융 플랫폼 ‘WON카랜드’ 탑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오는 28일 자동차금융 플랫폼 최초로 메타버스(가상현실)에서 자동차금융을 상담 할 수 있는 ‘WON(원)카랜드’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우리...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글로벌사모펀드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에 하영구 선임
세계 최대 사모펀드 그룹인 블랙스톤(Blackstone)은 하영구 한국 총괄고문을 한국법인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법인을 출범하고 업계 베테랑 인사 영입에 힘을 실었다. 하 신임 회장은 2021년 8월 고문...
2022-04-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모비스, 일본시장 공략한다…현지 완성차 출신 전문가 2명 영입
현대모비스가 보수적인 일본 완성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전문가를 영입했다.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구매 총괄 본부장을 역임한 유키히로 하토리와 마쯔다 자동차 구매 출신 료이치 ...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