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남주 캠코 사장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강화"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7 19:45

부산서 S&LB 지원 기업 현장 간담회
“중소기업 지원, 현장서 답 찾겠다”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왼쪽)이 27일 부산 강서구 정우이앤이(주)를 방문한 모습./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왼쪽)이 27일 부산 강서구 정우이앤이(주)를 방문한 모습./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을 받은 기업에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27일 캠코에 따르면 권 사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부산 강서구 정우이앤이(주)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추가 지원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정우이앤이㈜는 LNG 연료추진선에 사용되는 진공단열배관의 설계·생산에 관련된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연구개발과 신제품 생산을 위한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캠코의 지원을 받았다.

캠코는 지난 2020년 9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재매입하는 조건으로 기업에 운영자금을 지원해 재무구조 개선을 돕고, 공장을 임대해 기업의 안정적 영업활동을 지원했다.

권 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의견들을 중심으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병우號 iM금융, 승계 ‘문턱’ 높였다···외부평가·후보 공개 ‘선제 개선’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승계 구조 개편은 단순히 평가항목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보 자격요건을 절차 개시 전에 공개하고, 롱리스트 인원과 숏리스트 명단을 단계별로 밝히는 한편 실질적인 후보 검증기간을 종전보다 20일가량 늘렸다.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평판조회와 외부 전문가 평가도 확대하기로 했다.기존 '공개 경쟁'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자격요건과 후보군, 평가기간 등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다.황 회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최종 후보 선임의 정당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승계의 문턱을 끌어 2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3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완 필요 과제 점검”…금융지주 지배구조 ‘형식→실질’ 시험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한국 자본시장의 성과를 세계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내건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금융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와 사외이사 평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 제도적 틀은 상당 부분 갖춰졌지만 실제 경영 과정에서 이사회가 경영진을 독립적으로 견제할 수 있느냐는 과제가 남아서다.28일 시작을 알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도 이 같은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기업지배구조 세션에서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기업의 다음 과제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