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연봉킹·3연임’ 김창한 vs 분노하는 크래프톤 주주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업계 연봉킹 타이틀과 함께 3연임에 성공했다. 상장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이 주효했다.다만 그를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실적은 출시한지 10년 가까이 되는 배틀그...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여전한 레거시 IP 파워’ 엔씨, 모바일 캐주얼로 성장 가속
엔씨가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까지 연이어 경쟁력을 입증하며 MMORPG 전통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모바일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축을 더하며 성장 전략 전환점을 마련한다.업계에서는 엔씨가 대작 MMORP...
2026-03-28 토요일 | 김재훈 기자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주주 열광시킬 다음 카드는 ‘도깨비’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기록적인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차기작 ‘도깨비’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도깨비는 2021년 타이틀 확정과 신규 영상 공개 이후 펄어비스 주가를 끌어 올릴 정도로 기대를 받았다. 하...
2026-03-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김병규 대표 “글로벌·장르 다변화·멀티 플랫폼으로 사업 고도화”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올해 글로벌 권역 확장, 장르 다변화, 멀티 플랫폼 전략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개발 효율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넷마블(대표 김병...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로 새출발…박병무 대표 “예측 가능한 중장기 지속 성장 모델 완성”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올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존 IP, 신규 IP, 모바일 캐주얼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포부다.이와 함께 상법 개정에 발맞춰 주...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대주주 변동에도 사업 일정 변동 없을 것”
“큰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양사가 다 협의를 마쳤다. 대주주 투자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 확보에 대해서도 양사 간 협력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다. 다만 경영진 변화 등 아주 상세한 사항은 이제 막 협의를 ...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새로운 분기점’ 넥슨, 글로벌‧책임 경영 강화 의지 표명
서구권 시장 확대 등 성장 분기점에 선 넥슨이 이사회에 글로벌, 투자 전략가를 선임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생한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 후속 조치와 경영진의 자발적인 보수 삭...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초반 평가 딛고 300만장 돌파
펄어비스의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이 초반 우려를 뒤로하고 출시 4일 만에 30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콘솔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페이스다.붉은사막 개발진은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3000억에 라인야후가 인수…카카오는 2대 주주로
업계에서 소문으로만 돌던 카카오의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이 현실화했다. 매각자는 라인야후다.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라인야후 투자법인이 매입해 최대주주에 오르는 형식이다.카카오는 2대...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PC/콘솔 이어 모바일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Ori...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시연기] ‘원작 고증과 게임성 다 챙겼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IP 가공은 역시 넷마블” 지난 20일 구로 넷마블 지타워에서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를 시연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넷마블은 그동안 유명 IP(지적재산권)을 가공해 다양한 명작을 만...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BTS 컴백, 이렇게도 즐긴다' 드림에이지, 하이브 게임 사업 이유
하이브 게임 계열사 드림에이지가 방탄소년단(이하 BTS) 완전체 활동 재개에 발맞춰 ‘인더섬 with BTS(이하 인더섬)’ 대규모 업데이트로 글로벌 팬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인더섬은 BTS IP 기반 퍼즐 게임...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IP 홀더’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참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는 종합 애...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7년의 기다림’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의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이 개발 약 7년 만에 정식 출시된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펄어비스의 차세대 IP(지적재산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연봉 80억' 크래프톤 김창한, 책임 경영으로 주가부양 성공할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 약 80억원을 수령하며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ICT 업계를 통틀어 연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크래프톤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공모전 참가사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총상금 1000만원 규모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인디고(IndieGo)’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인디고는 잠재력을 갖춘 초기 인디게임 창작팀을 발굴하고, 선배 창작자...
2026-03-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전방위 쇄신' 위메이드 박관호, 전략기획-글로벌 전문가 이사회 전면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가 전방위 쇄신의 고삐를 쥐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권고사직 등 구조조정부터 게임 포트폴리오 정리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올해 이 같은 경영 작업에 속도를 내...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펀탭 게임즈'와 MOU…“베트남 사업 강화”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퍼블리셔와 협력을 맺고 마케팅, 현지화 등 사업을 본격화한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베트남의 대형 게임 퍼블리셔인 ‘펀탭 게임즈(Funtap Games, 대표 다오 꽝...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직후 스팀 매출 TOP 6 진입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일곱 개의 ...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야구 전략 시뮬레이션 ‘OOTP 27’ 글로벌 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7’을 글로...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동맹
AI 퍼스트 전략을 구체화하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써쓰, 데브 스트림 랩스와 AI 기반 게임 개발 협력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6’에서 AI 기반 데브옵스(DevOps) 솔루션 기업 ‘데브 스트림 랩스(Dev Stream La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데브 스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자체 IP 흥행 이어간다’…넷마블 ‘몬길’, 4월 15일 출격
넷마블이 자체 IP(지적재산권) 신작 ‘몬길:STAR DIVE(이하 몬길)’의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비롯해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 2 등 자체 IP 신작의 연속 흥행으로 부활에 성공한 가운데...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군살 빼기 끝’ 엔씨 박병무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 매출 5조 달성”
“2년 전 엔씨소프트 취임 당시 구조조정, 자본 효율화, 성장 동력 마련 등 회사 체질 개선을 위해 약속한 것들을 모두 지켜냈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축을...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