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12년 만에 사라진 사명 찾는다
대유그룹에 인수된 동부대우전자 사명이 ‘대우전자’로 바뀐다. 이로써 지난 2006년 파산으로 사라졌던 대우전자가 12년 만에 부활하게 되는 셈이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대유그룹은 최근 인수한 동부대우전...
2018-02-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세계 최초 '30.72TB SAS SSD' 양산 시작
삼성전자가 기존 제품(15.36TB SAS SSD)보다 용량과 성능을 최대 2배 높인 '30.72TB SAS(Serial Attached SCSI) SSD'(PM1643)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30.72TB SAS SSD’는 HDD를 포함해 현재 양산되는 단일...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제습기 올해 30개국 판매 확대
LG전자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적극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위한 LG 퓨리케어 브랜드를 런칭한 후, 지난 해까지...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S8 사용된 OLED 친환경 인증 2개 획득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된 디스플레이가 친환경 인증을 2개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갤럭시S8에 탑재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탄소·물·산성화·부영양화 등 4개 영역에서 ‘환경...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미리 보는 MWC] 삼성 ‘갤럭시S9’ LG ‘2018년형 V30’ 베일 벗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달 말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선보일 올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26일(현지시...
2018-02-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에어컨 생산량 50% 증가…생산라인 ‘후끈’
LG전자의 창원공장 에어컨 생산량이 올해 들어 전년 대비 5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은 생산량 증가는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잡면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에어컨을 구...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SK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투자 확대
지난해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글...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의 힘’ ICT 수출 역대 최고 177억달러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7억달러를 기록, 1월 기준 월간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 2015년 기록한 역대 최고 1월 기준 월간 수출액(144억 2000만달러)을 가뿐히 경신했다. 앞서...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국내 최대 용량 14kg 건조기 출시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건조 용량 14kg에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해 건조 시간과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한다.삼성 14kg 대용량 건조기는 세탁기보다 건조기 용량이 작아 사...
2018-02-1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이인종 前 삼성전자 부사장, 구글 ‘IoT 총괄’ 맡는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었던 이인종 전 무선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이 구글 사물인터넷(IoT) 부문을 맡기로 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은 구글 본사에...
2018-02-1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이건희 차명계좌 98%, 금융실명제 이후 개설…삼성증권 ‘사금고화’ 논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대부분이 금융실명제 이후 개설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차명계좌 10개 중 9개는 삼성증권에 개설해 자신의 사금고처럼 활용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박찬...
2018-02-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동부대우, 프랑스 스포츠 마케팅 실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동부대우전자가 프랑스 국민 스포츠인 핸드볼 경기인 ‘핸드 스타 게임(HAND STAR GAME) 2018’ 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2016-2017 년부터 3회 연속 ‘핸드 스타 게임’ 을 후원,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
2018-02-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올레드TV가 대세”…3분에 1대꼴 판매
LG전자 올레드TV가 지난달 국내에서 3분에 한대 꼴로 팔리며, 월 판매량 1만 4000대를 처음 돌파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5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 1년 만에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2018-02-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 황정환, 삼성 고동진 스마트폰에 야심찬 도전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이달 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가운데 이 둘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8-02-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평창올릭픽]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 개막식 감동을 전하다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이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촬영해 가족, 친구, 팬들과 공유했다.2018 평창 ...
2018-02-1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서울 청량리역에 ‘V30 체험존’ 설치
LG전자가 기차로 겨울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알리기에 나섰다.LG전자는 11일 서울 청량리역에 64㎡(제곱미터) 규모의 LG V30 체험존을 설치했다. 25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체험존...
2018-02-11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유진로봇,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고카트’ 국내 첫 공급 성과
유진로봇이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고카트(GoCart)를 국내 최초로 을지대학교병원에 공급한다.고카트(GoCart)는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정확한 공간 분석을 하고, 목적지로 스...
2018-02-0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카메라 기능 특화 ‘갤럭시 On7 Prime’ 출시…34만 4300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디자인에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138.8mm(5.5형)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On7 Prime(Galaxy On7 Prime)’을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9일 출시한다.세련된 리얼 메탈 소재와 강화 유리로 고...
2018-02-0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자동차용 256GB 메모리 양산 ‘영하 40도까지 보증’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256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삼성전자는 2017년 9월 자동차용 128GB eUFS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데...
2018-02-0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물과학연구소’ 신설…정수기 사업 강화
LG전자가 깨끗하고 건강한 물(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정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8일 LG전자는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를 열었다. 이 기관은 국가가 공인한 수질검사...
2018-02-0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무풍 공기청정기 ‘큐브’로 올해 국내 점유율 50~60% 예상”
삼성전자가 공기청정기 신제품 ‘큐브’를 공개한 가운데, 올해 국내 공기청정기 점유율을 최대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듈...
2018-02-0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미세먼지 99.999% 제거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출시
삼성전자가 8일 대폭 강화된 청정 기능과 함께 분리·결합이 가능한 ‘모듈형 큐브 디자인’의 신개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를 공개했다.‘삼성 큐브’는 △강력한 필터 성능 △바람과 소음 없는 청정 △공간에 ...
2018-02-0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혁신가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
“올해는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전달할 것”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이 5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로...
2018-02-0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2라인 투자…수요 적기대응 차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도 평택 반도체 단지에 대형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선제 대응 차원에서 그동안 논의해온 사안이지만, 지난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석방 이후 단행하는 첫 번째 대규모...
2018-02-0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건양대학교 융합IT 및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 퓨즈툴스 본사 방문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위한 앱 개발 툴 업체인 퓨즈툴스 코리아가 건양대학교 프라임창의융합대학의 융합IT학과 및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산학연계 교육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의 퓨...
2018-02-0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