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브랜드 ‘씽큐’로 아시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전자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이노페스트’를 개최한다. LG사이언스파크 공식 오픈 이후 해외 거래선 초청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지역의 거래...
2018-04-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바로고 '교통정보 제공 카카오톡 친구 맺기' 활용 나서
바로고가 '교통정보 제공 카카오톡 친구 맺기' 활용에 나선다.IT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는 바로고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제공하는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에서...
2018-04-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4조 3673억원…전년比 77%↑
SK하이닉스가 2018년 1분기 매출액 8조 7197억원, 영업이익 4조 3673억원, 순이익 3조 12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유지되었으나, D램과 낸...
2018-04-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과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인덕션’ 2구와 ‘라디언트’...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빔프로젝터 신제품 ‘시네빔 레이저 4K’ 23일부터 예판
LG전자가 23일부터 4K UHD(3840 x 2160) 화질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예약 판매한다. 출시는 내달 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새로운 브랜드명인 ‘LG 시네빔’을 적용했다. 고객들이 영화...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박성욱 혁신 SK하이닉스 실적 꽃핀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은 물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노린다.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부문에서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박 부회장은 오는 24일 1분기 실적발...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 이번엔 ‘인공지능 TV’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화질 개선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을 강화한 2018년형 TV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양사가 올해 선보이는 제품은 자체 AI 플랫폼인 ‘빅스비’와 ‘딥씽큐’가 적용돼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QLED TV, 독일 규격 인증기관서 ‘컬러볼륨 100%’ 검증
삼성전자의 2018년형 QLED 전(全) 모델이 독일의 세계적 규격 인증기관인 VDE로부터 2년 연속 ‘컬러볼륨 100%’ 검증과 함께 콘텐츠의 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1893년에 설립된 독일 VDE는...
2018-04-22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국내 최대 융·복합 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 본격 가동
LG가 20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총 4조원을 투자한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약 5만 30...
2018-04-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사진 영상 전문가 선정 ‘최고 제품’
LG전자의 21:9 화면비 5K급 모니터가 19일 사진·영상 전문가 협회인 ‘TIPA’로부터 ‘최고 모니터’로 선정됐다.‘TIPA’는 5대륙 16개국을 대표하는 사진·영상 전문 매체들로 이뤄진 단체로, 매년 혁신성, 기술,...
2018-04-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정전에 강한 ‘인도 지역특화 냉장고’ 인기
삼성전자가 정전이 잦은 현지 생활환경을 고려해 인도 시장에 내놓은 지역특화 ‘디지털 인버터 냉장고’와 관련 유튜브 광고 영상이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정전이 잦은 편인 인도 가정에서는 조명 등 ...
2018-04-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베를린·로마·파리 등 ‘갤럭시S9’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전 세계 ...
2018-04-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산업부 “보자마자 놀랐다”…삼성 반도체보고서 공개 우려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를 그대로 공개할 경우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산업기술보호...
2018-04-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밀라노서 ‘프리미엄 빌트인’ 선봬…유럽 공략 본격
삼성전자가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2000개 이...
2018-04-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인도 시각장애인 수술지원…연말까지 1000명 목표
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인도 시작장애인 1000명에게 개안(開眼)수술을 지원한다.LG전자는 지난해 인도진출 20주년을 맞아 시작한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통해 산카라 안과(Sankara eye hospital)와 협력해 300여...
2018-04-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이태리 정통 가구 ‘나뚜찌’와 스마트홈 선보인다
LG전자가 6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IoT 거실을 꾸민다.LG전자와 ‘나뚜찌’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
2018-04-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보고서’ 공개보류…국가핵심기술 일부도 포함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의 내용 일부가 포함돼 있다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결론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가 평택·기흥·화성...
2018-04-1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직원 8000명 직접 고용한다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 약 8000명을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17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90여개 협력업체의 약 8000명 직원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으며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도 합의했다....
2018-04-1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018년형 ‘QLED TV’ 국내 첫 공개…초대형 라인업 강화
삼성전자가 1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18년형 QLED TV 신제품을 공개하는 ‘더 퍼스트룩 2018 코리아(The First Look 2018 Korea)’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QLED의 경이로운 진화’라는 주제로 진행...
2018-04-1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산업부, 삼성 반도체 보고서 ‘핵심기술’ 판단 유보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 측정보고서’에 국가 핵심기술 포함 여부를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6일 산업부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 모처에...
2018-04-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다용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사계절’ 출시
삼성전자가 16일 서로 다른 보관 조건을 가진 다양한 식품을 계절에 상관 없이 연중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플러스 사계절’을 출시했다.삼성전자는 지난 해 9월 소비자들이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
2018-04-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알레르기비염에 효과 있어”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알레르기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LG전자는 최근 세브란스병원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임상시험인 ‘성인 알레르기비염 환자에서 공기청정기의 임상적 효능 검증’...
2018-04-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인공지능 올레드 TV 글로벌 판매 개시
LG전자가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18-04-1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사외이사 추천 사외이사만 한다…독립성 강화
삼성전자가 이사회 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기로 했다. 즉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는 사외이사를 추천하지 못한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사회 후보추천위를 사...
2018-04-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LG화학, 친환경 사회적경제 활성화 앞장
LG전자와 LG화학이 친환경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양사와 환경부는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이충...
2018-04-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R&D 실패해도 상준다”…실패로 혁신 주도
SK하이닉스가 실패를 혁신의 기반으로 삼아 반도체 기술한계 극복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참신했으나 아깝게 실패한 사례, 당시에는 몰랐으나 나중에 실패 이유를 알게 된 사례 등을 ...
2018-04-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