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프리미엄 다용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사계절’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6 15:44

삼성전자, 프리미엄 다용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사계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서로 다른 보관 조건을 가진 다양한 식품을 계절에 상관 없이 연중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플러스 사계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9월 소비자들이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전문적으로 보관하려는 니즈가 크다는 것에 착안해 열대과일에서 뿌리채소, 와인까지 식품 특성에 따라 맞춤형 보관이 가능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다.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김치플러스’ 인기에 힘입어 식품 전문 보관에 보다 초점을 맞춰 새롭게 출시됐다.

△0.3도 이내 오차 범위를 유지하는 ‘미세정온기술’ △김치에서 바나나, 감자 등 식품 종류에 따라 조정 가능한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 △하칸을 영하 21도에서 상온 11도까지 조절 가능해 용도에 따라 냉장·냉동·상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부피가 크거나 박스에 담긴 식품도 여유롭게 보관할 수 있는 와이드 상칸 등 ‘김치플러스’의 핵심 기능들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여기에 뿌리 채소용 바스켓, 바나나용 스탠드, 와인랙 등 전용 수납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해 사용 편리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584ℓ, 486ℓ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49만 9000원~32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상칸에 보관할 수 있는 글라스락 9종 세트와 메탈 김치통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익수 상무는 “삼성 ‘김치플러스 사계절’은 소비자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식재료를 필요에 따라 맞춤 보관할 수 있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라며 “특히, 세컨드 냉장고 시장의 성장과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보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김치냉장고 시대를 주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