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사가 알아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블라인드 속 독려를 꿈꾼 LG전자 분란 조장 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편의 글이 LG전자 직원들 사이에서 공분을 쌓고 있다. 현재 LG전자 MC 사업부가 마주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사분오열할 때가 아니라 다 같이 힘을 합칠 때라고 지적한 ...
2019-04-30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 2년6개월만에 최저치...이재용 부회장은 비메모리 승부수 던져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수요 둔화와 함께 2년 6개월만에 영업이익 최저치를 찍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신형 스마트폰 출시 등을 중심으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
2019-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文 "삼성 적극 돕겠다"…이재용 "시스템 반도체 확실히 1등" 의지 다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확실히 1등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사람과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문...
2019-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H&A사업본부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매출 14조9151억 원, 영업이익 9006억 원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9151억 원, 영업이익 900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18.7% 감소했다.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4659억 원, 영업이익 7276억 원을 달성했다....
2019-04-30 화요일 | 오승혁 기자
文 "시스템반도체 1위 정부도 돕겠다"...삼성전자 133조 투자계획에 적극 지원 약속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30일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하여 파운드리 세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면서 "원대한 목표 설정에 박수를 보내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문재인 ...
2019-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 S10이 발화해서 터졌습니다' 한 카페 유저의 발화 주장..삼성, "명백한 외부 찍힘 흔적"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의 발화 주장이 한 포털 사이트 스마트폰 카페에서 제기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 간에 후기를 남기는 게시판에 '갤10 5G 터졌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은 본인의 스마트폰 기기인 ...
2019-04-30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믿었던 반도체 너마저'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신사업으로 극복할 실적 위기
삼성전자가 오늘 30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실적이 연결 기준 매출액 52조4000억 원, 영업이익 6조2000억 원으로 갤럭시 노트7 모델의 단종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 5조2000억 원 이후 10분기만에 최악의 성적을...
2019-04-30 화요일 | 오승혁 기자
LG전자, 2020년부터 C등급 이하 고과자 성과급 지급 NO
미성과자에게는 보상도 없다는 원칙이 LG전자의 성과급 지급에 적용된다. 내년부터 C등급 이하의 고과를 기록한 직원은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2018년 6월 구광모 회장이 취임하고 권영수 부회장이...
2019-04-30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조성진 부회장 "감동 주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 LG전자 서비스센터 약 3900명 직접고용 완료
LG전자가 5월 1일 자로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약 3900명을 직접 고용한다. 지난해 11월 22일 직접고용을 발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정년을 넘기거나 입사지원을 하지 않은 경우...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30일 '비메모리 비전' 직접 선포...이건희 '비전 2020' 이후 10년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오는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비전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비메모리 부문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발맞...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은 접고, LG는 접히고'...LG전자 스마트폰 국내 생산 중단, '부활 신호인가? 엔딩 크레딧인가?'
LG전자가 평택 공장에서의 스마트폰 생산을 중단한다는 발표이후 '삼성은 스마트폰을 접고, LG는 스마트폰이 접혔다'는 말이 SNS를 타고 유행하는 등 시장의 반응이 싸늘하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국내 생...
2019-04-26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화웨이, P30 PRO 방수 논란..."IP68은 홍보용 방수방진 검증 안 받아"
중국의 한 화웨이 스마트폰 사용자가 SNS에 포스팅한 글이 P30 PRO 제품의 방수 논란과 기업의 신뢰도 문제를 일으켰다. 실수로 물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빠뜨린 중국 청두의 한 사용자는 떨어뜨린 기기를 급하게 집어...
2019-04-26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용량도 인기도 크게 더 크게' 대용량 제품 인기 덕에 LG전자 스타일러 생산라인 풀가동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가 가전 시장에서 위상을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특히, 최대 6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경남 창원사업장에 근무하는 LG전자 직원들의 손은 더욱...
2019-04-25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대유위니아, 2019년형 위니아 제습기 출시...1인 가구 맞춤·에너지 효율 강화 등
대유위니아가 에너지 소비 효율과 편의성에 강점을 둔 2019년형 ‘위니아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위니아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듀얼 컴프레서를 장착해 두 개의 실린더가 움직이며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
2019-04-25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성능과 가격 두마리 토끼 잡은 ' 갤럭시 A30 29일부터 온라인 사전 판매 실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풀 스크린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갤럭시 A30(Galaxy A30)' 사전 판매를 29일 시작한다.11번가와 네이버를 통해 자급제 모델 1000대를 판매하며 사전 구매 고객 대상...
2019-04-25 목요일 | 오승혁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적자 끝에 국내생산 중지…베트남·브라질로 거점 이전
LG전자가 적자 행진 끝에 국내 스마트폰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국내 인력은 재배치 될 예정이고 현재 경기도 평택 공장이 담당하는 물량은 베트남, 브라질로 이전된다.위치는 베트남 하이퐁과 브라질 상파울루 공장...
2019-04-25 목요일 |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 갤럭시 버즈 무선이어폰 단독 제공
LG유플러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공시지원금으로 갤럭시 S10 5G 단말을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 무선이어폰을 단독 제공한다.지난 5일부터 제공하는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에 이어, 24일부터 1주일간 요금제 종류...
2019-04-2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미술대회 작품 심사도 삼성전자 QLED 8K로!
삼성전자는 퀀텀닷과 8K 고해상도 기술이 접목돼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 주최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에 활용된다고 24일 밝혔다.이 행사는 1981년 전국 사생 실기...
2019-04-2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노창호 전무 "고객을 배려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LG전자, 인간공학 디자인상 최다 수상
LG전자가 제19회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여 4년 연속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LG 코드제로 A9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로 각각 최고 혁신상(B...
2019-04-2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엔터테인먼트 최적화 갤럭시 탭 S5e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엔터테인먼트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춘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24일 국내에 출시한다.이 기기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물론, 대화면에 강력한 스피커를 적용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
2019-04-2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식물 생장용 백색 LED 업계 최고 효율 달성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출시했던 'LM301H' 제품의 '광합성 유효 발광효율'((Photon Efficacy, PE): 1와트(W) 당 광합성에 도움이 되는 400~700나노미터 파장을 포함한 빛의 총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2019-04-23 화요일 | 오승혁 기자
결국 늦춰진 만남,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출시 연기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의 만남이 늦춰졌다. 삼성이 뉴스룸에 23일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공지한 것이다. 2월 공개한 갤럭시 폴드는 전에 없던 모바일 카테고리...
2019-04-23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로맨틱하게 그리고 생기롭게, 갤럭시 S10, S10+ 플라밍고 핑크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Flamingo Pink) 신규 색상을 26일 국내에 출시한다.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로맨틱한 분홍빛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네온 컬러를 더해 한 층 생기 있는 핑크 색상...
2019-04-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가즈아! LG전자로! 다른 계열사보다 공채 늦게 시작한 LG전자
LG그룹의 타 계열사에 비해 늦어진 LG전자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시행된다.LG의 채용 웹페이지 LG 캐리어스에 LG전자 신입사원 채용 공고가 지난 19일에 새로이 등록된 것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가전 사업...
2019-04-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결함 논란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중국 공개 연기
20만 번을 접어도 멀쩡한 상태로 최초의 디스플레이 상태가 유지된다고 했다. 이외에도 대화면 단말을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구부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접힌다며 삼성전자는 갤...
2019-04-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모스크바에서 신제품 공개로 러시아 입지 다진 LG전자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인공지능 제품들을 앞세워 러시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18일부터 이틀 동안 모스크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 현지 기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2019년형 신제품 발...
2019-04-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