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25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오디오북 대중화 가속
윌라 오디오북의 운영사인 ㈜인플루엔셜이 대상그룹 계열의 벤처캐피탈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단독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인플루엔셜은 이번 시리즈C 투자로 총 460억...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이어 모회사 SKT도 성과급 논란…노조 “성과급 감소 납득 불가”
SK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에서 지속되고 있는 성과급 논란이 모회사인 SK텔레콤으로 번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억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음에도 회사 내 노사 갈등은 오히려 더 확...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화웨이, 음식 가격·칼로리 계산해주는 ‘스마트 아이즈’ 출시
화웨이가 프랑스의 푸드서비스 기업 소덱소와 공동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결제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이 원하는 음식을 고른 뒤 식판을 스마트 아이즈 위에 올리면 AI...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T, 스카이스포츠 물적 분할…K리그 중계 채널 만든다
KT가 스카이티브이(skyTV)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물적 분할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합작법인(JV)를 설립해 K리그 중계 중심 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 KT는 4일 프로축구연맹과 대한민국 프로스...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신한카드-GS,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댐’ 구축
SK텔레콤이 통신·카드·신용 등 각 분야의 데이터 기업들과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민간 데이터 탬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114 등 각...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설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지급·국제전화 청구할인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가 설날을 맞아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U+알뜰폰 신규가입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와 우정사업본부는 3월 말까지 두 달간 전국 우체국을 통해 U+알뜰폰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 대상으...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11번가-아마존, 차별화된 혜택 제공 할 것…ICT 시너지 창출 기대”
SK텔레콤은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마존과 함께 국내 고객들과 함께 독보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협력으로 빠른 시일 내 고객들에게 차...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2023년까지 구독형 상품 가입자 2000만명, 매출 6000억 목표”
SK텔레콤은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통신 부문은 AI 기반 구독형 상품 마케팅 컴퍼니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통신을 넘어 교육, 렌탈, 여행 등 다양한 ...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디즈니 플러스 제휴 언급 어려워…웨이브 가입자 500만 목표"
SK텔레콤은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IPTV, OTT 등 미디어 영역 사업 제휴는 열린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특정 기업(디즈니플러스)과의 제휴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S...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올해 시장 안정화 지속…품질 향상으로 경쟁”
SK텔레콤은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새로운 단말이 출시될 때마다 일시적으로 보조금이 상승되는건 일반적”이라며 “현재 안정화 기조는 지속되고 있고,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5G 언택트 요금제로 신규 가입자 유입 기대”
SK텔레콤은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 유보신고제 첫 사례로 언택트 요금제 출시했다”며 “언택트 플랜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로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하며, 비대면 ...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 정해진 바 없다…모든 가능성 열고 검토”
SK텔레콤은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NO사업뿐 아니라 뉴 비즈에서도 주주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우버 합작법인 4월 중 출범 계획"
SK텔레콤은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티맵모빌리티는 우버와 공동설립해 택시호출 관련 서비스를 4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버는 합작법인(JV)에 1억달러...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홈 IoT 수요 꾸준히 증가…연내 손익 턴어라운드 전망"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하이엔드 가전 및 하이퍼커넥티비티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자사주 매입 긍정적으로 고려 중"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금리 하락 추세를 보면 신용등급의 3년물 조달금리가 1.16% 수준으로 가고 있고, 시가배당율이 4% 가까이 가는 수준으로 봐서는 경...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설비투자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행”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서비스 수익은 1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설비투자(CAPEX)는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중저가 요금제 ARPU에 큰 영향 없을 것”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저가 요금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며 “출시 이후 고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고, 현장에서도 설득이 쉽...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유플러스 “디즈니 플러스 논의 중이나 확정된 건 없다”
LG유플러스는 3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TT 사업에선 오픈 플랫폼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당사는 미디어 사업 전략은 시청 경험 차별화에 방점을 두...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쇼핑라이브, 4일 '프레시지'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진행
카카오쇼핑라이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겨냥해 4일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Fresheasy)’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비통신 영업익 비중 늘었다…올해 연매출 20조 도전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간 매출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0%, 21.8% 증가한 수치다. 5G 가입자 증가와 함께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뉴 ICT 사업이...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5G와 IPTV로 실적 선방…영업익 29.1%↑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 13조4176억원, 영업이익은 88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8862억…전년비 29.1% 증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 13조4176억원, 영업이익은 88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4%, 29.1% 증가했다. 순이익은 4781억원으로 전년보다 8.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수...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3493억…전년비 21.8%↑
SK텔레콤이 지난해 매출액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1.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조5005억으로, 전년 대비 74.3% 늘었다. SK텔레콤 측은 “...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통3사, 코로나 특수 누리며 실적 선방…연매출 55조 전망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특수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선방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300억 규모 자사주 처분…“임직원 상여 지급”
SK텔레콤이 임직원에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3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했다. SK텔레콤은 2일 12만3090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주당 24만5500원으로, 총 302억1859만원이다.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이폰12 5G 속도 서울이 가장 빠르다…속도는 LG유플러스가 1위
전 세계에서 아이폰12의 5G 통신을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중에선 LG유플러스가 가장 빨랐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는 2일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