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폰12 5G 속도 서울이 가장 빠르다…속도는 LG유플러스가 1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2 10:36

전 세계서 서울이 가장 빨라…속도는 LG유플러스·SKT·KT 순
아이폰12 프로 모델 이용자 가장 많아

전 세계 아이폰12 5G 통신 속도. 자료=우클라 홈페이지 캡처

전 세계 아이폰12 5G 통신 속도. 자료=우클라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전 세계에서 아이폰12의 5G 통신을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중에선 LG유플러스가 가장 빨랐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는 2일 세계 주요 15개 도시에서 아이폰12의 5G 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의 다운로드 평균 속도가 472.28Mbps로 가장 빨랐다.

서울에 이어 두바이(338.53Mbps), 리야드(319.25Mbps), 시드니(319.25Mbps), 헬싱키(238.50Mbps), 도쿄(193.21Mbps), 베를린(163.57Mbps), 런던(161.58Mbps), 취리히(151.91Mbps), 로마(150.20Mbps), 홍콩(140.75Mbps), 암스테르담(140.19Mbps), 마드리드(133.45Mbps), 뉴욕(97.33Mbps), 싱가포르(93.62Mbps) 순으로 빨랐다.

업로드 평균 속도도 서울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암스테르담(33.39Mbps), 취리히(33.18Mbps)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우클라는 “한국에 10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이 있다는 보고를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선 국내 5G 기지국 개수가 약 15만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통신사별 아이폰12 5G 속도. 자료=우클라 홈페이지 캡처

통신사별 아이폰12 5G 속도. 자료=우클라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내 통신사별 아이폰12의 5G 다운로드 평균 속도를 측정한 결과 LG유플러스가 625.03Mbps로 가장 빨랐다. 이어 SK텔레콤(500.31Mbps), KT(393.95Mbps)순으로 빨랐다. 업계는 600Mbps가 넘는 다운로드 속도는 현재 전 세계에서 상용화한 중저대역 5G 서비스 중 최고 수준으로 보고 있다.

업로드 속도도 LG유플러스(57.78Mbps)가 가장 빨랐으며, SK텔레콤(52.54Mbps), KT(43.55Mbps)순이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조사 결과가 공개된 4개 도시 14개 통신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아이폰12 사용자 중에선 아이폰12 프로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아이폰12프로맥스,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순이었다. 서울 기준 아이폰12프로 사용자는 전체의 50%였고, 아이폰12 프로맥스는 25%, 아이폰12 미니는 13%, 아이폰12는 12%였다.

우클라는 “애플의 인기를 볼 때 아이폰12의 출시는 5G가 시장의 주류가 되는 길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