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웨이, 음식 가격·칼로리 계산해주는 ‘스마트 아이즈’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15:00

접시에 담긴 음식 영양소·칼로리 등 정보 식별

화웨이가 출시한 '푸드 AI' 솔루션 스마트 아이즈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화웨이

화웨이가 출시한 '푸드 AI' 솔루션 스마트 아이즈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화웨이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화웨이가 프랑스의 푸드서비스 기업 소덱소와 공동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결제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이 원하는 음식을 고른 뒤 식판을 스마트 아이즈 위에 올리면 AI가 각 접시에 담긴 음식을 식별해 전체 가격을 포스(POS)에 띄운다. 개인은 가격을 확인한 후 스마트폰, 카드, 현금 등을 통해 결제하면 된다.

스마트 아이즈는 화웨이 어센드 910 칩이 탑재된 아틀라스 800 AI 서버의 딥러닝 시스템이 적용돼 개별 접시에 담긴 음식 가격과 영양소, 칼로리 등의 정보를 0.3초 만에 식별한다. 손님 식판에 담긴 음식을 포스에 하나씩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결제 시간도 20초에서 3초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또 스마트 아이즈는 식별된 음식 이미지를 자동으로 클라우드 상의 AI 학습 플랫폼을 전송한다. AI 플랫폼은 축적되는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학습해 음식을 인식하는 정확도를 계속 정교화해 나간다.

화웨이는 스마트 아이즈를 통해 전체적으로 고용 인원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더 많은 고객을 응대할 수 있어 매출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아이즈는 현재 화웨이 중국 선전 본사와 광저우 및 상하이에 있는 대형 기업, 병원 및 대학교 등에서 운영 중이다. 화웨이는 올해 상반기에 서유럽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기반 스마트 결제 솔루션 스마트 아이즈. 사진=화웨이

AI 기반 스마트 결제 솔루션 스마트 아이즈. 사진=화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가 키운 냉각시장…삼성·LG, HVAC 사업 확장 맞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HVAC 사업의 외형을 키우는 가운데 LG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기반으로 냉각과 ESS를 동시에 공략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이곳을 AI 데이터 2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3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