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주 집단소송…리콜 결정 후에도 주행 중 화재 잇달아
BMW 차주들이 집단소송에 나섰다. 리콜에 들어간 사이에 주행중이던 BMW 차량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MW 차주 4명은 30일 BMW코리아와 도이치모터스를 상대로 각 500만원 ...
2018-07-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행 중 엔진 화재, BMW 43종 10만6천여대 결국 리콜
BMW가 주행 중 화재로 논란이 됐던 차종의 엔진 결함을 인정하고 대규모 리콜을 결정했다.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43종 10만6000여대에서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2018-07-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올해 2분기 환율 하락·인센티브 증가로 실적하락
기아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재고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아차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6582억원, 경상이익...
2018-07-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재단, ‘2018 여름 영재 캠프’ 성료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재단)이 사회통합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2018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여름 영재 캠프는 한국지엠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26일 인천재능대...
2018-07-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실적하락 영향 미쳐”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조합원 4만2046명을 대상으로 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에서 2만6651명(63.3...
2018-07-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1조 6321억원…“환율 영향에 발목 잡혀”
현대자동차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판매 실적은 회복하고 있으나 환율 상승과 대외 환경이 수익 하락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현대차는 올...
2018-07-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차량 화재 문제에 끝까지 버티던 BMW…“사고차량 중고시세로 보상”
BMW 520d 차종에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차량 결함과는 ‘상관 없다’며 피해를 소비자에게 떠넘기 등 책임회피를 하던 BMW가 정부의 시정조치(리콜) 조치와 피해자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소비...
2018-07-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신사업 추진 가속화…중국 IT 물류기업에 투자
현대자동차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중국의 물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한다. 이 투자를 통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한편, 축적된 커넥티드(통신망과 연결된 자동차)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 ...
2018-07-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중국 법인 수장 교체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 터키 법인장인 윤몽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중국법인인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 임명했다. 또한, 기아차 생기센터장 진병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기아차 중국법...
2018-07-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여름철 특별 케어 서비스 실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와 침수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 오토솔루션 여름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별 무상점검...
2018-07-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정의선, 커넥티드-수소차 월드클래스 앞당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국내외 경영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커넥티드 기술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업계는 정 부회장이 잇따라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와 협업을 통해 그룹 내 입지구축에 나선 ...
2018-07-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토요일’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사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사내 여성 활동 조...
2018-07-22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이...
2018-07-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정의선 부회장, 글로벌 사업장 점검 나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글로벌 사업장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각각 정의...
2018-07-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 소형 SUV 생산 확대에 5000만 달러 규모 투자 집행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이 20일 부평공장의 글로벌 소형 SUV 생산을 확대하고자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하고 연간 7만5000대까지 내수 및 수출 물량을 추가 생산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
2018-07-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BMW ‘뉴 M5’ 18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BMW 그룹 코리아가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한 BMW, MINI, BMW 모토라드 전 모델의 가격을 공개했다.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전기차를 제외한 모든 BMW 모델들의 가격이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80만...
2018-07-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 개소세 인하로 주력 모델에 대한 할인 폭 조정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정부의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 인하 정책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완성차 5개사는 당초 계획한 할인 폭을 수정했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연말까지 승용차(경차 제외), 이...
2018-07-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자동차업계, “개소세 인하로 최대 300만원 추가 할인”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 했다. 이 같은 결정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하반기 차량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2018-07-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최준영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기아자동차는 17일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영(55·사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기존 대표이사인 박한우 사장과 새로 선임되는 최 부사장이 경영 업무를 분담...
2018-07-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미국서 ‘3D: 더블 비전(Double Vision)’ 전시 개최
현대자동차가 15일(현지시간)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에서 현대차와 LACMA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인 ‘더 현대 프로젝트’의 신규 작품 ‘3D: 더블 비전(Double Vision)’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07-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휴가철 달구는 차 특판…제네시스 100만원 할인
국내 자동차 업계가 휴가철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사의 내수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13만...
2018-07-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2018 KBO 리그 올스타전’ 연계 마케팅 진행
기아자동차가 ‘2018 KBO 리그 올스타전’ 연계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으로 ‘올 뉴 K3’를 운영하고 미스터...
2018-07-15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캐딜락, 제주 지역 신규 전시장 오픈
캐딜락이 브랜드 최초로 제주 지역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전시장은 총 면적 328㎡규모로 마련된 제주전시장에는 도심형 럭셔리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한 XT5, 압도적인 존재감의 초대형 ...
2018-07-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대학생 사회공헌활동 ‘레드클로버’ 3기 모집
기아자동차는 13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참여 사회공헌활동 ‘레드클로버’ 3기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실시된 ‘레드클로버’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
2018-07-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