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영 기아자동차 부사장.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 관계자는 “지원 부문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아차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과 노무지원사업부장, 광주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최준영 기아자동차 부사장. 사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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