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관세 여파에 1Q 영업이익 31% 감소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매출 43조9389억 원, 영업이익 2조5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작년 ...
2026-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지인 수장 믿는다' 현대차, 인도-중국-일본 공략 속도
현대자동차가 올해 난공불락으로 불리는 중국과 일본, 신흥 시장으로 점찍은 인도까지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특화 차량은 물론 나라별 첫 현지인 법인장까지 선임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로 AI 엔지니어 양성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이 고객 선호가 높은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들을 맞이한다.기아는 K8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2...
2026-04-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유럽 공략 비밀병기 ‘아이오닉 3’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소형 전기차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NCM 배터리로 ‘벤츠’ 뚫었다…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삼성SDI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BMW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고객사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삼성SDI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혁신 인재 찾는다’ 현대차,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
현대자동차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기술 전환’ KGM,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위해 레벨 4 자율주행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고 안전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KGM은 자회사 KGM 커머셜(이하...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주주환원’…‘정의선 승계’ 함께 해결?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해부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년간 ‘TSR(총주주수익률) 35% 달성’을 내걸었다. 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 주주환원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다만 두 회사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형님 덕 본ʼ 기아, ‘PBV×로봇ʼ으로 또 질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인도 진출 30년’ 현대차그룹,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국대 럭셔리’ 제네시스, 자동차 본고장 獨 최고 브랜드 ‘우뚝’
국내 대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제네시스는 최근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북미법인 영업담당 돌연 사임...당분간 마르케스 COO가 영업 총괄
마이클 오렌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이 지난 14일 사임했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오렌지 부사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이후 후임자를 찾는 동안 클라우...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헝가리공장 기대했는데'…에코프로비엠, 헝가리 정권 교체 변수 '예의주시'
헝가리를 거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하려던 에코프로비엠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적극적인 배터리 사업을 펼치던 헝가리 피데스당이 약 16년 만에 야당 티사당에 정권을 내줬기 때문이다. 티사당은 그동...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럭셔리 고성능 느껴보세요’…제네시스 ‘마그마’, 고객 접점 확대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송호성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
2026-04-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나란히 한국 투자 확대' GM-르노…다른 온도 차
제너럴 모터스(GM)와 르노그룹이 나란히 한국 사업장의 글로벌 경쟁력과 그룹 내 위상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다만 이를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엇갈린다.르노는 한국 지사인 르노코리아에 하이브리드 차...
2026-04-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럭셔리 10년’ 제네시스,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국내 최초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올해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총 100만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한국앤컴퍼니는 납축전지 브랜드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Korea Master Brand Awards 2026)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17년 최초 수상 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 6년...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미래 모빌리티 시대 경쟁은 혁신을 자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조했다.세마포 월드 ...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독일 시승 행사 개최…“수출 전략 강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풀체인지 ‘셀토스’, 출시와 동시에 소형 SUV 1위 석권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풀체이인지 모델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출고와 함께 차급 1위를 달성했다.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김동명 “AX 혁신으로 2028년 생산성 50%↑”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중국산 테슬라·BYD 아토3, 한국을 휩쓸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 성장세가 매섭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북미와 유럽 공략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산 차량과 브랜드들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올해 1분기 중국에서 생산돼...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대 픽업’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KG 모빌리티(이하 KGM)은 자사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차 북벌’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중국 론칭…콘셉트카 2종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