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Zinc to vote on shareholders' meeting next week...depends on National Pension, overseas institutions
The shareholder vote that will decide the future of the management dispute at Korea Zinc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 company will hold an extraordinary shareholders' meeting on the 23rd. The disput...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다음주 주총 표대결...국민연금·해외기관에 달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가를 주주총회 표대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려아연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작년 9월 시작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MBK·영풍 연합의 분쟁은 공개매수와 맞공개매...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DCM] KAI, 현금흐름 뛰어넘는 투자 부담 뚫고 5000억 자금조달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강구영)이 오는 24일 총 2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높은 신용등급에 큰 무리 없이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금흐름을 크게 웃도는 투자 부담에 대해 우...
2025-01-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랜드, 겨울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강원랜드(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가 17일 폐광지역(정선, 태백, 영월, 삼척) 4개시‧군 일대 에너지 취약 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
2025-01-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미국 공화당 원로 "MBK,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가능성 우려"
미국 공화당 원로 정치인인 빈 웨버 전 연방하원의원이 국무부에 서한을 보내 ‘고려아연 사태’를 한미 공동 안보 이익과 경제적 영향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4개월 ...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IG넥스원, '미래기술 개발 특화' 2판교하우스 문 열어…첨단 R&D 역량 강화
구미·용인·판교·대전 사업장에 이은 신규 연구개발(R&D) 센터인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지난 16일 구본상 LIG 회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
2025-01-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연금, 고려아연 의결권 적극 행사해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17일 의결권 방향을 논의·결정할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국면연금이 의결권을 적극 행사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국민연금이 중립을 지키...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임시주총 D-7..."장기적 측면" 강조하는 의결권 자문사들
다음 주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 5곳이 일제히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 안건으로 평가되는 '이사 수 상한 설정'과 '집중투표제 도입'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양한 의제...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HJ중공업 3월 주총서 이사회 100% 물갈이?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수주액을 달성한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이사진 전원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이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J중공업 이사회는 대표이사인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025-01-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아시아-남미동안 컨테이너 서비스 개설
HMM(대표 김경배)이 4월부터 아시아~남미동안 구간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를 추가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FL2(Far East Asia - East Latin America Service 2) 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해 인도양...
2025-01-1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Lotte Rental... Private Equity Fund's 'Bolt-On' Strategy, More Positive Than Group Support
Lotte Rental, which is in the process of being sold, is launching a public corporate bond offering. The company's departure from Lotte Group is said to have limited impact on demand forecasts for publ...
2025-01-1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MBK·영풍, 국내 아연독점 우려…기업결합심사 규제 가능성도
MBK·영풍이 고려아연 인수에 성공한다면 국내 아연시장을 독점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는 공정거래법상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금속업계와 법조계 등에서는 MBK·영풍이 적대적 M&A가...
2025-01-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 진폐단체연합회 회장단 간담회 실시…지역 상생 다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15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진폐단체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지역상생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대행은 회장단...
2025-01-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인사]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정기 임원인사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
2025-0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엔진 시험 과제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국방과학연구소와 '연소기 및 시험리그 제작' 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미래도전 국방기술로 개발 중인 고온...
2025-01-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MBK·영풍, 고려아연 인수시 국내 아연 독점...산업 생태계 급변 우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요구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차지할 경우 국내 아연 공급망이 교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4일 비철금속 업계에 따르면...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300억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생산능력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에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가동을 멈춘 중국공장 유휴설비를 활용해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동남아 생산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스틴베스트, 영풍 강성두-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 반대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서스틴베스트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 경영진 및 이사회가 내놓은 집중투표제, 이사수 상한 등에 찬성 의...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고려아연 동업 끝내자 황산처리 비상..."생산차질 불가피할 듯"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아연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부산물이자 위험물질인 황산을 고려아연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전체 물량의 절반 가량을 온산선 철도를 통해 고려아연으로 보낸 뒤 온...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설명절 협력사 납품대금 2조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납품대금 2조446억 원을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최장수’ 박정원 회장…후계 선출은 2년 뒤에나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 취임 10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16년 3월 회장직에 오르며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 이사회 의장이 됐는데, 현재까지 5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최장수 회장이 됐다. 1896년에 설립된 두산...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뱀띠’ 한화 3남 김동선, 새해 첫 번째 과제는 ‘아워홈’
‘푸른 뱀의 해’로 찾아온 2025년, 1989년생 뱀띠인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 부사장은 독립경영을 시작한 2023년 첫해부터 ‘파이브가이즈’ 한국 유치 등 공...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025년 달라지는 신약 허가 제도, 득일까 실일까
올해부터 신약 허가 속도가 빨라진다. 정부는 새해가 밝으면서 달라진 신약 허가·심사 제도를 발표했다. 신약 제조소에 대한 품질관리(GMP) 평가 및 실태조사를 허가 접수 후 90일 이내 실시하는 등 절차를 대폭 축...
2025-01-1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확실히 다른 정기선’ HD현중 단번에 주주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조선·해양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 중 누적 총주주환원율(TSR) 1위에 올랐다. 그 전년엔 3위였는데 단번에 1위를 차지한 배경...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10년 미룬 토양정화명령...봉화군 "미이행시 고발조치"
영풍 석포제련소가 카드뮴 등 6개 유해 중금속 오염물량이 토양환경보전법상 우려기준을 초과하며 부과받은 토양정화명령 이행 완료시한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5년 첫 제재를 받은 뒤 기간 연장 등을 통...
2025-01-1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Chairman Chung Yong-jin purchases all shares of Executive Chairman Lee Myung-hee… Total stake 28.56%
On the 10th, E-Mart disclosed a transaction plan report in which Shinsegae Group Chairman Chung Yong-jin will purchase a 10% stake in E-Mart held by Executive Chairman Lee Myung-hee.Chairman Chung wi...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