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2019 베트남 투자 설명회...20% 낮은 인건비·토지사용권 70년 특별허용 등 기회
한국의 주력 해외투자 대상국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빠르게 재편(제조업 해외직접투자 중 베트남 비중 : 03년 3.7% → 17년 17.7%)되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경련은 베트남 VSIP(베트...
2019-03-2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정교선 현대百 부회장, PE 압박에도 현대홈쇼핑 이사자리 지켰다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국내외 사모펀드사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현대홈쇼핑 사내이사 자리를 지키게 됐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28일 강동구 천호동 소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
2019-03-2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화협동로봇, ‘스마트팩토리 엑스포’서 협동로봇 전시
한화그룹의 협동로봇 제조회사인 한화정밀기계는 전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 참가해 협동로봇 브랜드인 '한화로보틱스'를 전시하고, 이미 양산 중...
2019-03-2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협력업체에 10년간 1조2200억 투자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번째 공장이 가동되는 2022년부터 10년간 1조 2200억원 규모의 협력업체 지원 계획을 28일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용인을 반도체 상생 생태계 거점 및 D램·차세대 반도체 기...
2019-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조양호 연임 불발’ 여파…박삼구, 금호산업 재선임 여부 관심 고조
어제(27일) 열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내이사 연임이 불발된 가운데 또 다른 항공재벌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의 행보가 주목된다. 금호산업은 내일(29일) 더케이호텔 ...
2019-03-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MLB 3년째 공식후원… 북미 시장 브랜드 가치 높이는데 집중
두산이 북미지역에 진출해있는 계열사들이 브랜드가치와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공식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8일 알렸다.두산은 28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미국 MLB리그를 3년째 후원중...
2019-03-2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 미국서 28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
삼성중공업이 27일 페트로브라스 아메리카(Petrobras America INC)로부터 용선료 추가지출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구 내용의 근거가 빈약하다며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이...
2019-03-2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 미국서 인재 발굴나선다…취임 첫 해외 출장
구광모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경영 행보로 인재유치를 위한 출장길에 오른다.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재 초청행사인 ‘LG 테크 콘퍼런스’에 구 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인재영...
2019-03-28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로 소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발간 ‘SDGs 우수이행 기업 사례집’서 사회공헌활동 및 환경∙에너지 관련 포스코 기업시민활동이 소개됐다고 27일 알렸다.포스코의 기업시민 활동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지속...
2019-03-2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장동현 SK㈜ 대표 "바이오·반도체소재·신에너지·모빌리티에 집중 투자"
"바이오·반도체소재·신에너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통해 그룹의 차세대 주력사업을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이같은 ...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근희 CJ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경영행보 본격화
박근희 CJ그룹 부회장이 CJ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CJ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인재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박 부회장은 손경식 회...
2019-03-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대표이사 유지… ‘포스트 조양호’ 제대로 이륙할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27일)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불발된 가운데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사진)이 포스트 조양호 시대에 첫 발을 잘 내딜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열린...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윤승규 기아차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
윤승규 기아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윤승규 부사장은 서강대 화학과 학사와 서강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기아차 미주실장...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김윤구 현대기아자동차 인사실장 부사장
김윤구 현대기아자동차 인사실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김윤구 신임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연세대 사회학을 전공했다. 현대건설 인사실장을 거쳐...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양호 회장 발목 잡은 20년 전 대한항공 ‘정관 변경’
20년 전인 지난 1998년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및 감사 선임방법 변경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발목을 잡았다. 당시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방법을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2/3 이상 ...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의사단체, 이부진 진료기록 임의제출 압박한 경찰 고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영장 없이 진료기록부 등의 자료제출을 요구한 경찰을 27일 고발했다.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직권남용과 강요, 업...
2019-03-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프로필] 이화원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 부사장
이화원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전무)이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부사장)으로 내정됐다.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화원 부사장은 현대기아차 홍보팀을 거쳐,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겸...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이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장)으로 내정됐다.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김창학 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플랫폼·제조시스템 공개…“시장선점 노린다”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이하 현대로보틱스)이 제조 혁신을 위한 최신 스마트팩토리 플랫폼과 스마트제조시스템을 선보인다.현대로보틱스는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2019-03-2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배상근 전경련 전무,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 결과에 대한 아쉬움 발표
배상근 전경련 전문가 조양호 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안 부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이번결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그동안 조 회장이 대한항공 주주가치 제고를 ...
2019-03-2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SK아이이소재, SK이노에서 분사 후 공장 신증설 경쟁력 키운다
SK이노베이션이 소재사업을 분할해 4월 1일 출범하는 자회사 ‘에스케이아이이소재’가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국내외 투자를 대폭 늘린다. 27일 SK이노베이션은 소재사업 핵심인 LiBS(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생산확...
2019-03-27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최태원 SK 회장, 사내이사 연임...SK㈜,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최태원 회장이 SK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SK㈜는 2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사외이사 수는 기존 4...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조양호 한진 회장 사내이사 연임 부결에 유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오늘(27일) 열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사내이사 연임 부결에 대해서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전경련은 이날 배상근 전경련 전무 이름으로 발표한...
2019-03-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필리프 벨기에 국왕 악수...한, 벨기에 경제 포럼의 호신호?
전경련은 벨기에 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27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양국 정부·기업인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프 벨기에 국왕을 초청하여 '한-벨기에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허창수 전...
2019-03-2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규제완화 승인...SK하이닉스 "환영"
SK하이닉스 등이 120조를 투자해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수도권 규제를 넘어 속도를 내고 있다.산업통산자원부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요청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물량 추가...
2019-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