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나누고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 삼성전자 창립 50주년 이례적 경영철학 전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영철학을 전파했다.이 부회장은 이날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영상을 통해 나눔, 상생으로 나아가는 미래 50년을 강...
2019-11-01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또 다른 50년' 기술투자 비전 확고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습니다. 50년뒤 삼성전자의 미래는 임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만큼 가능성이 열릴 것입니다. 마음껏 꿈꾸고 상상합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일 삼...
2019-11-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반세기만에 깨지는 무노조 경영 삼성전자, 첫 노조 설립
삼성전자에 처음으로 노조가 설립된다. 11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1969년 창립 이후 이어온 무노조 경영을 반세기만에 깨는 것이다. 지난해 2~3명이 모인 소규모 노조가 3곳 정도 결성되어 삼성전자 ...
2019-11-01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솔루스 2022년 전지박 매출 2230억 성장 전망”
두산솔루스가 2020년 3분기부터 전지박 생산을 본격화 함에 따라 이 분야 매출이 2020년 246억원에 이어 2021년 1188억원에 이르고 2022년엔 2230억원까지 내다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두산그룹은 지난달 31일 3분기 ...
2019-11-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3분기 어닝쇼크…‘14조’ 규모 수주잔고 안정성 확인 필요”
두산중공업이 원전 비중의 감소로 수주잔고에 대한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해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김홍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일 “두산중공업의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으로 별도기준 영업손실...
2019-11-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그룹, 영업이익 ‘1697억’ 2분기보다 61.6% 줄어…3년 연속 영업익 1조는 무난할 전망
두산그룹이 중국과 북미 등 해외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비용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61.6% 감소하는 결과를 냈다. 두산그룹은 31일 3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4조 3603억원, 영업이익 1697억원, 당기...
2019-11-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의선 부회장, 1년새 중국 사령탑만 2번 교체...'V자 반등' 의지
'정의선 체제' 아래 현대기아차가 1년만에 3번째 중국 사령탑을 맞이하게 됐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사업의 중요성을 높게 치고 부진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현대차그룹이 31일 현대차 국내...
2019-10-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이광국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에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광국 사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그는 현대차 영국판매법인(HMUK...
2019-10-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과기부 주최, 정통원·KoVRA 주관 2019 국립중앙과학관 VR·AR 특별전 개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1층에서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2019 국립중앙과학관 VR, AR 특별전'이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정...
2019-10-31 목요일 | 오승혁 기자
LG화학·르노삼성,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추진
LG화학이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에 나선다.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LG화학에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우선 르노삼성은 SM3 ZE 폐배터리 40대를...
2019-10-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301억’ 지난해보다 60.5% ‘하락’…화학 사업은 선전 펼쳐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0.5% 감소하는 결과를 냈다. 화학·윤활유 등 비정유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
2019-10-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SK이노베이션 “VRDS 공사 진척도 90%…내년 3~4월 상업가동 추진”
SK이노베이션은 31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SK울산공장 내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의 공사 진척도 9월말 기준 90% 정도다”며 “2020년 3~4월 조기에 상업가동으로 추진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
2019-10-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SK이노베이션 “중국 PX 증설에도 안정적인 판매망 유지 자신”
SK이노베이션이 31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에 수출하는 PX 물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최근 중국의 PX 증설에도 자사의 최신 설비로 공정에 우위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다운스트림 업체와의...
2019-10-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 위한 사내벤처 ‘포벤처스’ 1기 출범
포스코가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 ‘포벤처스(POVENTURES)’ 1기 12개팀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에 나선다.포스코는 지난 30일 포스코센터에서 ‘포벤처스’...
2019-10-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매출·영업익·순익 모두 하락…‘신흥시장’ 위축 영향
두산인프라코어가 신사업 투자와 프로모션 비용이 증가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 지난 분기보다 48% 감소하는 결과를 맞이했다.두산인프라는 30일 3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액은 1조 8567억원, 영업이익 1546억원, 당기순...
2019-10-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트랜스오션과 드릴십 2척 선박건조 계약 해지
삼성중공업이 스위스 선사인 트랜스오션(Transocean)과 드릴십 2척에 대한 선박건조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해당 드릴십 2척은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오션리그(Ocean Rig)로부터 각각 201...
2019-10-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역대 최고 매출액 LG전자, 3분기 실적 발표...TV-가전 호조! 스마트폰 적자 감소 성과
LG전자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7007억 원, 영업이익 7814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4.4% 증가한 것이며 역대 3분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가장 많고 영업이...
2019-10-30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정기택 한화케미칼 연구원, 유해성 논란 프탈레이트 성분 없앤 친환경 가소제 개발...산업 포장 수상
정기택 한화케미칼 연구원이 친환경 가소제 개발 주역의 공을 인정 받아 '2019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포상'에서 산업 포장을 수상했다. 2019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
2019-10-30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임병연 롯데케미칼, 영국 PET 자회사 매각...비주력사업 구조조정 '신호탄'
롯데케미칼이 페트병 원료인 PET 생산·판매를 담당하는 영국 자회사 LC UK를 정리한다. 올초 출범한 '임병연 체제'에서 처음 단행한 비주력 사업 매각이다.롯데케미칼은 지난 28일 멕시코 알펙의 자회사 DAK 아메리...
2019-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TS, EXO, 위너, 마마무, 세븐틴 등 중 누구? 멜론, MMA 2019 TOP10 선정 1차 투표 및 이벤트 실시
카카오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1월 13일까지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의 ‘TOP10’ 선정을 위한 1차 투표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멜론 회원이라...
2019-10-30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중공업, 글로벌 최고 건조능력 확보…매출 증가세 이어질 것” 한신평 ‘A2-’ 등급 신규평가
현대중공업이 28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를 새로 받았다.한국신용평가는 △글로벌 선두권 시장지위와 수주경쟁력 △확대된 수주잔고, 외형 회복 추세와 수익성 부담 △최근 글로벌 발주심리...
2019-10-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341억’ 지난해보다 66.6% ‘급감’…원가 상승 ‘직격탄’
현대제철이 철강석 등 원재료 가격상승에 대한 제품 가격 반영에 난항을 겪으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무려 66.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현대제철은 29일 3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액은 5조...
2019-10-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퓨얼셀 수소경제 견인 2020 매출 5000억 근접할 것”
두산퓨얼셀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이 될 ‘수소 경제’의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수소 경제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 중 하나다.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4월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
2019-10-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플라스틱 주민등록증 X 모바일 신분증 시대 OK! 정부,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 발표
정부가 플라스틱 카드 신분증을 대체할 모바일 신분증 도입 방안 등의 내용이 골자인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29일 국무회의에 이어 진행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이 계획은 주민등록 등초본, 가...
2019-10-29 화요일 | 오승혁 기자
권영노 삼성SDI 부사장 "ESS 안정성 강화는 단순 비용 아닌 투자"
권영노 삼성SDI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29일 "ESS 안전성 강화 조치는 단순한 일회성 비용이 아닌 제품경쟁력 강화와 고객신뢰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권 부사장은 이날 열린 삼성SDI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모...
2019-10-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해외 ESS는 2025년까지 연평균 40% 고성장"
삼성SDI가 잇단 화재에 따른 국내 ESS 부진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만회할 수 있다는 뜻을 에둘러 나타냈다.삼성SDI 전지부문 전략마케팅팀 손미카엘 전무는 29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ESS...
2019-10-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