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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광국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31 16:1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에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광국 사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그는 현대차 영국판매법인(HMUK) 법인장, 수출지원실장, 브랜드전략팀장, 해외정책팀장, 현대와싱턴사무소장을 거쳤다.

이 사장은 2016년 10월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승진해 현대차 국내 판매를 지휘했다. 그는 특히 올해 신형 쏘나타 등 기존 핵심차종과 팰리세이드·베뉴 같은 신규 볼륨차종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광국 사장은 독일, 영국 등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다양한 대내외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라며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을 총괄하며 판매 증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 중장기 비전 수립 및 사업 전략 구체화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필] 이광국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주요경력>

△1963년생 △연세대 경영학 학사 △현대자동차 영국판매법인장, 수출지원실장, 해외정책팀장(상무) △현대자동차 현대와싱턴사무소장(전무)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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