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家 삼남 조현상, 부회장 승진
효성그룹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현상(사진)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킨다고 4일 밝혔다. 조현상 부회장은 효성그룹 조현준 명예회장의 삼남이다.조현상 부회장은 컨설팅기업 베인앤컴퍼니 일본법인에서 근무...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주) 상장 입찰제안서, 어제(3일) 발송”
한국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주) 기업공개(IPO) 관련 입찰제안서(RFP)를 어제(3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빠른 시일 내 현대중공업(주) IPO를 추진하겠다는 뜻이다.한국조선해양은 오늘(4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5971억원 영업적자...유가 하락에 따른 정유부문 손실 기인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난해 597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현대중공업지주는 오늘(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조 9110억원, 영업적자는 5,9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가...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142억달러, 성과 반드시 올릴 것”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를 142억달러로 설정, 성과를 반드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오늘(4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주 목표는 총 142억달러”라며 “지난해 ...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한국조선해양 “실적 급락, 환율 하락이 결정적”
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실적이 급락한 것은 환율 하락이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오늘(4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실적은 예상치보다 낮았는데 이는 환율 하락이 결...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한국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익 744억원 기록”
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영업익 744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오늘(4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영업이익 744억원, 매출 14조9703억원, 9235억원의 당기손해를 기록했다고 발표...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생산보다 안전이 우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활동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열린 그룹운영회의에서 발언의 대부분을 ‘안전’관련 내용으로 할애했다. 그는 “안전이 확보...
2021-02-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쇼핑라이브, 4일 '프레시지'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진행
카카오쇼핑라이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겨냥해 4일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Fresheasy)’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Oil, 무재해 600만 인시(人時) 달성
S-Oil은 무재해 6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S-Oil 울산공장은 2019년 10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471일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과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세 차례의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 완료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시작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한끼 따뜻한...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20~21일 면세품 구매 가능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 운항
에어서울은 오는 20~21일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에어서울의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영공까지 선회 비행한 뒤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재...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2조3000억달러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중형 선박 5척을 잇달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유럽 소재 선사와 각각 중형 LPG운반선 2척, PC선 3척 등 총 5척, 2억3000만달러 규모의 건...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엔카닷컴, 1분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서류마감 14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1년 1분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알렸다.채용은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 등 총 16개 부문에서 나눠 진행한다. 회사는 특히 신입 사원을 대규모 ...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내년 5월 중국 우시 '테크센터' 설립
LG화학은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화동 테크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LG화학이 약 300억원을 투입하는 테크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평 규모로 건설된다. 올 상반기 착...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성과급 기존대로 지급…투명하게 소통할 것"
SK하이닉스의 성과급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존과 같이 기본급의 400%를 PS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날(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용만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입법 지원 부탁"
"지난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다."내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내려놓는 박용만 회장이 2일 열린 '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와 국무조정실가 공동으로 연 이...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배터리 성장세 기대감 고조...증권업계 "글로벌 생산량 확대 긍정적"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의 배터리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증권업계에서는 SK이노의 생산량 확대 행보가 유럽 시장 공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이노 배터리 부문의 성장세가 기대...
2021-02-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 겸 롯데케미칼 사장이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 및 탄소중립성장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전략과 목표를 2일 발표했다.이날 오전 김교현 사장은 'Green Promise 2030...
2021-02-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설연휴 맞아 납품대금 1조9000억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이 설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사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조876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설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 성과급 산정 기준 불만에 “연봉 전부 반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을 위해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에 따른 불만이 이어지자 직원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M1...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여부 5일 최종 결정”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의 최종 허가 여부가 오는 5일 결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렉키로나주의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 "서울 포스코센터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 운영"
포스코는 1일부터 서울 포스코센터를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으로 운영키로 하고, 근무 임직원 모두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부터 이산화탄소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는 지난 달 'Reduce CO₂...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제철 '전사 클레임 캠페인' 추진
현대제철은 기존 지표 중심의 생산·품질 관리에서 고객 중심의 품질 관리로 전환하기 위해 전사적 혁신 활동인 '전사 클레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제철이 품질 관리 캠페인에 나선 것은 세계 각국의...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4대 그룹 맏형 최태원, 정부-경제계 소통 이끈다
지난해 3세 시대가 개막한 4대그룹의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부와 경제계를 잇는 대표주자가 된다. 차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정부·경제계 소통을 이끈다. 대한상의는 오늘(2...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 수락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수락했다. 최 회장은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뒤를 이어 대한·서울상의 회장직에 오를 전망이다.2일 최 회장은 "추대에 감사드린다"...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M16 준공, 더 큰 미래 꿈꿀 수 있어…ESG 가능성 모색”
SK하이닉스가 자사 최대 규모 메모리반도체 생산 시설 M16을 2년 만에 완공했다. SK하이닉스는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활용도를 높여 미세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 SK하이닉스는 1일 경기도 이천...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