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수 GS에너지 사장, ESG경영 박차…국내 최초 친환경 블루암모니아 도입
GS에너지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친환경 블루암모니아 도입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블루암모니아는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줄인 것을 말한다.GS에너지는 ...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우수인력 채용…반도체·배터리 부문 확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우수 기능인력을 채용한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삼성 계열사들은...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중공업, 15년 만에 수주 100억달러 돌파…"조선업 회복 신호탄"
삼성중공업이 15년 만에 연간 수주액 100억달러를 돌파했다.18일 삼성중공업은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7억달러(약 2조453억원) 규모의 셔틀탱커 7척에 대한 블록·기자재 및 설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홍남기 “美 반도체 정보 요구, 기업 자율성 바탕으로 대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국내 반도체 기업에 정보 제공 요구에 대해 기업에 자율성에 맡긴다고 밝혔다. 다만, 기업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미국 정부와 협의하고 업계와의 소통도 강...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5일, 故이건희 회장 1주기…유족 위주 조촐한 추모식 예상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별세한 지 오는 25일 1년이 된다. 1주기 추모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삼성의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조촐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29일까지 온라인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온라인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현대...
2021-10-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목 CEO] 이차전지소재에 탈탄소 답 찾는 최정우 회장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0-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광모 LG 회장, 전장사업 강화에 심혈
구광모 LG 회장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장 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증권사에서는 VS사업본부가 이르면 올 4분기 흑자전환 할 것이란 전망 레포트를 내놓으면서, 내부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조선노조, 산업은행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가 14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매각 철회와 노사 자율교섭 인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노조는 “산업은행이 노동 삼권에 보장...
2021-10-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아시아나‧대한항공 M&A가 최선”
“기간산업안정기금에서 수조 원을 투입해서 개별 기업으로 남길 것이냐, 산업의 효율화를 (고려하면서) M&A를 추진할 것이냐를 놓고 고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항공사 바게닝 파...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여유자금으로 잇속 챙긴 것 아냐”
“HMM(구 현대상선)이든 어떤 기업이든 여유자금이 있으면, 주요 은행에서 상품 견적서를 받고 유리한 상품에 가입합니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조조정 관리 중에 있는 해운...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기아-두산퓨얼셀, '변동부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두산퓨얼셀과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운영한다. 현대차·기아는 14일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에서 ‘마...
2021-10-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인조대리석 '슈프림' 신제품 출시
롯데케미칼은 인조대리석 '슈프림 (Supreme) 컬렉션' 6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제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올해 6종이 추가돼 총 11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슈프림 컬렉션'은 롯데케미칼의 아...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아시아나CC, 올 가을 ‘ABC’ 업그레이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운영중인 명문 회원제 골프클럽인 아시아나CC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시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CC는 지난 4월 모회사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으...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아모레퍼시픽에 AI 챗봇 서비스 제공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아모레퍼시픽과 ‘카카오 i 커넥트 톡 (Kakao i Connect Talk)’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초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는 14일 산림청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 및 관련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산림사업을 발굴 및 이행하면서 ESG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호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세계최초 열전발전 탑재 LNG선 만든다
삼성중공업이 선박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최신 친환경 선박 기술들을 잇따라 선 보이며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보여 주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LG이노텍과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박용 열전발전(Thermo-ele...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10월 1주 정제마진 배럴당 6.9달러...7달러 눈앞
정제마진이 7달러대를 눈앞에 뒀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0월 1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6.9달러를 기록했다. 전주(6.0달러) 대비 0.9달러 올랐다. 정제마진이 6.9달러를 기록한 것은 올해 최초다. 전유진 하이투자...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3Q 실적] 포스코, 분기 영업익 3조 시대 개막…최정우 시즌 2 쾌거
포스코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3조 시대를 열었다. 이는 올해 연임에 성공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의 또 다른 쾌거다. 철강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13일 포스코가 발표한 잠점 실적(연결...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여동생 대장동 투자 올 추석에 알아...SK그룹과 무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최근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한 대장동 투자에 대해서 SK그룹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3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일렉트릭, AI기술 활용해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설비의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로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일렉트릭은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제주 관광 활성화 나선다
에어서울과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관광 상품 공동개발과 관광객 유치 협력에 관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서울과 제주관광공사는 코로...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성권, ESG 경영 속도 낸다…아시아나항공 ’ESG 경영 설명회’ 열어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원 및 조직장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7월 발족한 ESG 태스크포...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OIL ‘사랑의 연탄 나누기’ 후원금 전달
S-OIL은 1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대표: 이동섭)에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의 후원금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겨울철 난방을...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차세대 초전도케이블 개발
LS전선은 최근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고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다.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아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제품으로 불린다. ...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 국내 청록수소 시장 선점 나서...美모놀리스와 합작법인 설립 MOU
SK㈜가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 모놀리스(Monolith)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청록 수소 및 고체 탄소 시장 진출에 나선다. SK㈜는 장동현 사장과 모놀리스 로브 핸슨(Rob Hanson) CEO 등 양사...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