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美상원의원 만나 “ESG 비롯 그린비즈니스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한 존 오소프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만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양국간 경제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은 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2021-11-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취업 보장' 고려대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 신설
LG에너지솔루션(대표 부회장 권영수)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2022학년도부터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를 신설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
2021-11-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UAM 법인명 '슈퍼널'…2028년 기체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이름이 '슈퍼널'로 결정됐다.앞서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UAM 사업이 차지하는 그룹 사업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며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점찍은 바...
2021-11-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 주요주주와 MOU 체결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및 양대 국적항공사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한진칼 주요주주인 KCGI 및 반도건설과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그룹 입사지원자 1600명 개인정보 외부 유출…"머리 숙여 사과"
SK그룹 채용시험인 SKCT 지원자 1600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SK는 9일 "SKCT를 운영하는 외부 평가기관의 내부 관리 페이지가 일부 검색 사이트에 검색돼 응시정보가 열람될 수 있다는 사실을...
2021-11-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친환경 기업 변신 최정우,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강사 12년 연속 1위 차지
올해 기존 철강 중심 사업구조를 탈피, 이차전지소재 등 친환경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
2021-11-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동국제강, 컬러강판 ‘초격차 2.0’ 전략 수행 “2030년까지 매출 2조원 달성”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컬러강판 연 100만t 생산·판매 체제 구축 등을 통한 ‘초격차 2.0’ 전략을 추진한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8일 열린 기자간담회...
2021-11-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K, 美에 반도체 정보 제출…고객사·재고 등 기밀 제외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와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미국 상무부가 요구한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마감 시한인 8일(현지시각)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민감한 내부정보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
2021-11-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6300억대 차세대 이지스함 2번함 수주
현대중공업(부회장 한영석)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의 선도함을 건조 중인 가운데 2번함을 추가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총 6363억 원 규모 광개토–III Batch-II 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
2021-11-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팜한농, 브라질 법인 설립…남미 작물보호제 시장 공략
LG화학의 자회사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지난달 브라질 법인을 설립했다고 9일 알렸다.팜한농은 내년 제초제 '테라도' 브라질 등록이 완료되면 약 110억 달러 규모의 브라질 작물보호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 외에도...
2021-11-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멜론, MMA2021 TOP10 및 부문별 투표 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개최하는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이 TOP10 및 부문별 투표를 시작하며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와 노래를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멜론은 ...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교육 분야에 AI 교육·기술 지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백상엽)가 공교육 분야에 AI 기술과 서비스를 지원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8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 SW교육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본 행사는 초⁄중⁄고등학생과 교...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본사 임직원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8일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금호석유화학 본사가 위치한 서울 을지로 시그니쳐 타워 앞에서 개인 간 거리...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OIL ‘람사르’ 등록 장항습지 생태계 보존 앞장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과 장항습지 보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472억원…렌털 호황에 '깜짝실적'
SK네트웍스(대표이사 사장 박상규)는 2021년 3분기 매출이 작년 3분기 보다 10% 증가한 2조8159억원을,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47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증권사들의 전...
2021-11-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보온재 교체로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최적 설계를 통해 대산공장 배관에 설치된 보온재를 기존 퍼라이트에서 에어로젤(Oryza Aerogel)로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석유화학공장은 배관을 일정 온도로 유지해야 하는데, 에어로젤은 퍼라이트 ...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3Q 실적] 취임 2년 허태수, 3분기 성적표 'Good'...GS, 3분기 영업익 6370억원
취임 2주년을 앞둔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3분기 높은 점수의 성적표를 받았다. GS가 올해 3분기 6370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한 것. 누적 영업이익은 1조8289억원을 기록했...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 미래 혁신 기술 선보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중공업그룹 소속으로 국제 건설기계 전시회에 첫 동반 참가한다.양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에 ...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요소수 대란에 화물·건설 등 산업 전분야 비상…정부, 연말까지 요소수 매점행위 집중 단속
중국발 요소수 대란으로 화물·건설 등 국내 산업 전분야가 비상이 걸렸다.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자 정부는 연말까지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소수 품귀현상이 해...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성료
현대자동차그룹이 2년 연속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2021-11-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그린뉴딜’ 선봉장 자임한 김동관 사장
“글로벌 친환경 시장경제의 리더로서 한화는 그린뉴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태양광 사업과 그린수소 에너지 솔루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술 등 혁신의 움직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 지난해 10월 창...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사상최대’ 분기실적
품질과 혁신을 강조한 전영현 삼성SDI 사장(사진) 행보가 3분기 실적 호조로 성과를 맺었다. 삼성SDI는 3분기 40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3분기 사상최대 영업익 3...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1)] 세계 1등의 시작 ‘갤럭시’ 탄생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IT+모바일)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28조 4200억 원, 영업이익 3조 3600억 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감소하면서 모바일 시장 규모가 확대...
2021-11-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기아차 반도체 악재 넘어 5조 확보…정의선의 선택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악재 속에서도 고부가 신차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이에 따라 현대차만 연내 3조 원대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2021-11-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K하이닉스, 美에 반도체 정보 제출할 듯…영업 기밀 제외
미국 백악관의 반도체 공급망 정보 제출 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자료 제출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업 기밀로 여겨지는 사항은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21-11-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