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글로벌 리더 울산 집결…문재영 사장 "원팀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
HD현대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 1...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북미 매출 1조 시대 열었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 성장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LS일렉트릭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5개사와 '잠수함 동맹' 결성…정부 특사단도 수주 지원 총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현지 시간) 캐나다...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장 불발' 에식스 여파…LS 다른 계열사 IPO에 어떤 영향?
'중복 상장' 논란으로 에식스솔루션즈(이하 ES) 기업공개(IPO)가 철회된 가운데, 그간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LS그룹 계열사들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시장 지적에 IPO 카드 접은 LSLS는 전날 ES 상장...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
2026-01-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창립 21주년' 제주항공,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발판 다진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를 내실경영을 통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고 노후 기종을 정리해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다고 ...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전년比 49% 증가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북미와 중동 등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이상혁, 2.4조 어디에? [나는 CFO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하 HD한국조선)이 2조 원이 넘는 실탄을 장전했다. 막대한 자금력을 손에 쥔 가운데, HD한국조선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혁 전무가 이 실탄을 어디에 활용할지 관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선제적으로 행동, 담대하게 도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현대그룹은 지난 23일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무인기 핵심기술 확보"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자사주 2000억 소각·7조 투자 강수
LS(대표이사 명노현)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6일 LS는 소액주주와 투자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 CNS 현신균 “우리는 로봇합주단 지휘자”
현신균 LG CNS 사장이 클라우드·인공지능(AI) 다음 새로운 먹거리로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산업 로봇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그는 CES 2026에서 LG전자가 공개한 가정용 로봇 ‘클로...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33년 조선 외길’ HD한국조선 김형관이 그리는 미래조선
오는 3월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공식 취임을 앞둔 김형관 사장 어깨가 무겁다. 김형관 사장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 대표를 역임하며 현장 경영 정점을 찍은 인물이다. 이제 그룹 조선 계열사 전체 운명을 가...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 정의선의 자율주행 ‘판타스틱 5'
현대자동차그룹이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상용화를 위한 포메이션을 완성했다. ‘그룹-AVP본부-포티투닷-모셔널’로 이어지는 사장단 구성을 완료한 것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독기’ 품은 LG화학 김동춘
LG화학이 현장 전문가 김동춘 사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하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 취임과 동시에 배수진을 치고 싸우겠다는 ‘파부침주(破釜沈舟·솥을 깨뜨리고 배를 물에 빠뜨리다)’ 각오로 석유화학 구조조...
2026-01-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년새 주가 3500% 급등 ‘괴력’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공격적 인수·합병(M&A)과 대규모 투자로 2년 전까지 재무 부담 우려를 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년 만에 재무지표를 대폭 개선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글로벌 정세 변화를 정확히 읽어낸 전략적 베팅으로 실적, 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2025년 영업손실 45억…'적자전환'
에어부산이 외부 악재와 일시적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23일 에어부산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 8326억 원과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LS그룹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 출시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톤(t)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잠수함 사업 앞둔 캐나다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최대 주(州)인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한화오션은 지난 22일 온타리오주 경제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흑자 안착' 한화오션, A급 격상 후 첫 회사채 발행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신용등급 'A급' 반열에 올라선 이후 처음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지난해 말 신용등급 상향과 함께 영업흑자 기조를 확립한 만큼, 시장의 투자 수요를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을지 주...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3억 기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카운터 이전
티웨이항공이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B카운터로 이전한다. 이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