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노사 임금협약 체결…임금협상 10개월 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창사 53년 만에 노조와 첫 임금협약을 체결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0일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내 4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노조 공...
2022-08-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C, 2분기 연속 분기 매출 1兆 돌파...동박사업 영업익, 전년 동기比 57.4%↑ [2022 2Q 실적]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0.2% 늘어난 1조7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1조 원 대 매출을 연속으로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94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선수 위한 e스포츠센터 개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 회장)은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5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날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 개관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백성호 부의장...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납사 가격 급등 등 원자재 악재 맞은 김교현, 친환경 투자로 극복
납사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분기 실적 둔화를 기록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친환경·미래 투자로 해당 악재 극복에 나섰다. 실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관련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尹 대통령 “국익 관점서 살피겠다”…정부, 美주도 ‘칩4’ 예비회의 참여
우리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Chip 4)’ 예비 회의에 참석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9월 열릴 '칩4' 예비 회의에 참여해 참여 수준, 세부 의제 등을 조...
2022-08-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CJ, 그룹 차원 '첫' ESG 보고서 발간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ESG 활동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CJ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
2022-08-0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SK에너지, 재활용 아스콘 시장 활성화 위한 중소아스팔트 탱크 지원
SK에너지(대표이사 조경목)가 재활용 아스콘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아스팔트 탱크 설치를 지원한다.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사례로 향후 사회적가치(SV) 창출도 기대된다.SK에너지는 아스콘 제조사의 재활용 아스콘...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드론 활용한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실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두순, 이하 DMI)은 지자체와 연계해 수소드론을 활용한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농어촌 지역 안전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오는 29일까지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 진행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 2차 기획전을 오늘(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마일리지...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협력사 상생’ 빛났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키워드는 ‘협력사 상생’으로 정의할 수 있다. 지난 3년간 사회적 가치 실현 차원에서 협력사들 ESG 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빛이 났다.GS칼텍스가...
2022-08-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SK하이닉스 곽노정, 혹독한 ‘메모리 겨울’ 이겨낼 승부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큰 수혜를 입었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대면 활동이 늘어났고, 최근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2022-08-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LG전자‧쏠리드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셀트리온(대표 기우성)- 올해 2분기(Q‧Quarter)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YoY‧Year over Year) 21.3% 증가한 1990억원 기록하며 실적 예상치 상회- 램시마IV(성분명 인플릭시맙‧정맥주사제형)와 신제품인 전이성 ...
2022-08-0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대웅제약‧카카오페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 25.8% 증가한 33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시현- 호실적 원인은 지난해 대비 수출이 105% 증가하는 등 나보타(...
2022-08-0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케미칼 "전해액유기용매, 中업체와 비교해 경쟁력 충분"[컨콜]
롯데케미칼은 최근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유기용매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했다.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전해액유기용매는 대부...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HPC이어 전기차 등 신사업 투자 지속"[컨콜]
롯데케미칼이 지난 2분기 상업생산을 시작한 HPC(중질유복합설비)에 이어 이차전지 소재 등 원료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신사업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중간배당 시행 안해, 올해 배당성향 30% 이상 추진"[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올해 중간배당을 시행하지 않는다. 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료가 상승 등에 기인한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올해 중간배당은 아쉽게 시행하지 못하게 돼...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2분기 214억 원 분기 적자 “정기보수·원료가 상승에 기인” [2022 2Q 실적]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올해 2분기 214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원료가 상승과 정기보수 등 일회성 비용 상승에 기인한다. 5일 롯데케미칼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5조5110억 원, 영업적자...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LX세미콘, 상반기 영업이익 2375억 원...영업이익률 20% 돌파
LX세미콘(대표이사 손보익)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37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20%를 넘기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5일 LX세미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조1843억 원, 영업이익 2375억 원, 당기순...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AI 기술 자문위원회 신설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은 AI기술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I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는 포스코그룹 AI기술 자문위원회는 실시간 진화하...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방산 4사, 중소 협력사 생산성 향상 지원 나선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중소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 ㈜한화(부회장 금춘수),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4사는 4...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대한항공, 상반기 영업익 1조5243억 원…여객 탑승률 80% 회복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익 1조52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214억 원 대비 374% 급증한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매출 6조1376억 원, 영업이익 1조5243억 원, 당기순익 9942억...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다낭‧나트랑 특가 항공권 무료 숙박 이벤트 진행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다낭, 나트랑 항공권 특가 이벤트와 현지 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베트남 노선에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
2022-08-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물산·삼성ENG와 혁신기술 공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등과 혁신기술 발굴 및 상생 협력을 위해 '2022 스마트 & 그린 투게더 콘테크 공모전(2022 SMART & GREEN TOGETHER ConTech)'을 공동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2-08-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네슬레코리아 순환경제 구축 나선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와 네슬레코리아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네슬레코리아 본사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
2022-08-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수소환원제철(HyREX) 데모플랜트 설계 착수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에 착수하고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첫발을 내디뎠다.포스코는 지난달 26일 포항 기술연구원에서 영국의 플랜트 건설사 프라이메탈스(Primetals)와 수소환원제...
2022-08-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에쓰오일] 상반기 최고 실적 알 카타니, VOC·비정상 제품 적발 감소 등 고객 만족 경영도 성과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