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선수 위한 e스포츠센터 개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8 11:53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 회장)은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5일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포스코그룹.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 회장)은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5일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포스코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5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 개관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백성호 부의장, 광양시 정홍기 관광문화환경국장, 포스코1%나눔재단 천성현 사무국장, 광양시 장애인체육회 박종선 상임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훈련 중인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컴퓨터 10대를 갖췄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용 슬로프와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등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e스포츠 훈련 환경으로 구축됐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타지역 e스포츠 선수들과 친선경기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광양시 정홍기 관광문화환경국장은 “신생 체육 종목인 e스포츠 분야에서 장애인들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천성현 포스코1%나눔재단 사무국장은 “포스코1%나눔재단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장애인 e스포츠센터 구축을 통해 장애인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광양에 이어 오는 9월에는 포항에도 장애인 e스포츠센터를 구축한다. 현재 e스포츠 분야에서는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공정하게 실력을 겨루고 있다. 특히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어 국가대표의 탄생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경쟁력 모색…DCIA, 25일 세미나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DCIA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aT센터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 연계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금융환경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의 프로그램으로, DCIA와 BCTF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 정비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특 2 통신사·건물주 짬짜미...사라진 ‘통신 선택권’ [2026 국감] 최근 오피스텔에 입주한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결합할인을 유지하려 했는데, 건물 관리비에 특정 통신사 인터넷·IPTV 요금이 이미 일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만 했다. A 씨는 “말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통신사 이용을 강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며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 내 특정 통신사 이용 강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 불만은 여전하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법규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 3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