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8년간 아동의 '키'와 '꿈' 성장 시킨 사연은?
LG(회장 구광모)가 28년간 성장호르몬제 지원사업으로 아이들의 ‘키’와 ‘꿈’을 키우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19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92명의 저신장아동에게...
2022-08-2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서진시스템‧크래프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와이지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황보경)-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10.7% 하락한 93억원으로, 컨센서스(Cone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84억원 소폭 상회- 빅뱅(BIGBANG) 음원 수익 반영되며...
2022-08-2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한화솔루션] 임직원·협력사 복지 강화 등 ESG 경영도 순항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2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롯데정밀화학] 지난해 협력사 거래액 4천억 원…그린소재 협력사 구매 비중 33%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M그룹 해운부문, 글로벌 LNG 운송시장 본격 진출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엘엔지가 1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17만4000 CBM(큐빅미터)급 LNG운반선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SM그룹에 따르면 이날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만태 대한해...
2022-08-1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부회장님 저랑 사진 좀”…이재용, 직원 가족과 영상통화 한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기공식 참석에 앞서 이...
2022-08-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 만들자”…첫 현장 경영은 ‘차세대 반도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라며 반도체 기술 초격차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에 참석...
2022-08-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1H CEO 보수-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상반기 보수 54억 원…김동관 사장 31억 수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들로부터 54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주)한화를 비롯해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보수를 수령했다. 19일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2022-08-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 그룹 차원 ESG 전략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회장 최태원)가 SK그룹 차원의 ESG 전략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SK’s ESG Journey with Challenge, Passion and Integrity)를 19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무엇보다 자회사들의 ESG 전략과 데이터...
2022-08-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양육지원 나서자 아가방컴퍼니, 상한가 [마감 시황]
유아의류 및 용품을 판매하는 기업 ‘아가방컴퍼니’(AGABANG&COMPANY·대표 신상국)가 ‘상한가’를 찍었다. 서울시가 초대형 규모 양육지원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아가방...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1H CEO 보수-현대重그룹] HD현대, 1인당 평균 급여 5898만 원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중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HD현대(회장 권오갑)이었다. 18일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HD현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898만 원이었다. ...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E&S, 남동발전과 그린 수소·암모니아 사업 공동 협력키로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한국남동발전(KOEN)과 손잡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한 그린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에 나선다.SK E&S는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 한국남동발전과 1...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탄소중립’ 공원 조성한다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이 의왕시, 이소영 의원실(의왕, 과천), 한국전력 경기본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탄소중립’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LS일렉트릭은 18일 의왕시청에...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건국대, 반려견 헌혈센터 개소
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와 함께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대학 부속 동물병원 인근에 자리 잡은 헌혈센터는 아시아 최...
2022-08-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SK에너지, 美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 ‘아톰파워’ 인수
SK㈜(회장 최태원)와 SK에너지는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 ‘아톰파워(Atom Power)’ 경영권을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은 전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 소비하도...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복권 후 첫 현장 경영은 '반도체'…기흥R&D 착공식 참석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현장경영으로 반도체 사업장을 찾을 전망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 사업장에서 차세대 낸드 연구를 위한 연구개발(R&D)센...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상반기 6兆 영업익 HMM, 벌크·물류 등 사업 다각화 박차
올해 상반기 6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벌크선 확대, 친환경 물류 서비스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컨테이너선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탈피, 지속 ...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AI 에이전트, 인간 돕는 최고의 조력자 될 것”…LG, 과기부와 AI 생태계 확장
LG(회장 구광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손잡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선다. LG는 과기정통부 주최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상반기 영업익 1423억…전년比 64.6%↑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대표이사 김만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432억원을 달성했다. 16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4291억원으로, 시...
2022-08-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SK이노, 휘발유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 실시간으로 측정 "국내 업계 최초 글로벌 인증 획득"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국내 에너지/화학 업계 최초로 제품의 전과정 온실가스 영향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공신력 있는 측정방법을 토대로 탄소배출량을 관리해 2050년 이전...
2022-08-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유통家 연봉킹 자리 이어갈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차지했던 연봉킹 자리에서 밀려났다. 17일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했던 이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는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그는 218억원을 연봉으로 수령하며 '연봉킹' 자리에 ...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파견근로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풀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은 정부에 32개 업종으로 제한된 파견근로 허용제한을 푸는 등 고용의 경직성 해소를 요청했다.손 회장은 17일 서울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주...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조주완, 상반기 보수 10억원…연봉킹은 권순황 전 사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원을 수령하며, LG전자 현직 임원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16일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올해 ...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연봉킹은 김기남 회장…이재용은?
김기남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전 삼성전자 대표이사)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공시한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올해 상반기...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2Q 995억 원 영업적자…적자폭 대폭 개선 [2022 2Q 실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841억원, 영업적자 995억 원, 당기손실 1761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 원…대한항공 1인당 평균 급여 4661만 원
조원테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들로부터 약 17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600여만 원이었다. 16일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