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그 美대사 “미 IRA 문제 한국과 대화 통해 해결”
필립 세스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사진)는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조항에 대한 한국 측의 우려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를 한국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골드버그...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윤활부문, 내년 봄 마진 늘어날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내년 봄에 윤활부문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윤활부문 정비보수 수요 증가와 유가 하락에 따라 마...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 25% 확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기...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회장 "위기 아닌적 없어…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1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직원에 과감한 도전을 주문했다....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전망…폴더블 고성장 모멘텀 이어갈 것”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점진적으로 성장해 22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며 “플래그십은 경기 불안 영향이 적어 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10년 만에 삼성전자 '회장' 승진…27일 이사회 의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2년 이후 1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한다.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승진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조8520억원…전년비 31.39%↓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정기선 본격 등장 1년…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 도는 한국조선해양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본격 경영에 등장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3분기 북미 및 신흥시장 호조세로 ‘어닝 서프라이즈’ [2022 3Q 실적]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중국 시장 위축에도 북미 및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현대건설기계는 26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분기 매출 8748억 원, 분기 영업이익 63...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전례 없는 상황”…회복은 언제쯤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시황이 개선되는 시기이나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시황 악화 상황에 직면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이 3분기 실적발...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삼성전자로지텍과 물류용 폐비닐 자원선순환 의기투합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삼성전자로지텍(대표 최윤범)과 손잡고 폐비닐 재활용을 통한 포장재 자원선순환 확대에 나선다.롯데케미칼은 삼성전자로지텍과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포장재 원료 개발과 제...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은 25일 양극재의 환경성적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음극재에 이은 양극재 인증 획득을 통해 배터리 소재 업계 최초로 제품 환경영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포...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글로벌 철강사 최초 풍력용 후판제품 생산공장 승인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에너지 분야 권위있는 전문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글로벌 철강사 최초로 풍력용 후판제품 생산공장으로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포스코와 DNV는 지난 3월 ‘철강제품의 풍력 분야 승인 협...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XR·VR 미래 메모리 시장 이끌 것…車 10년 뒤 5배 성장 전망"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XR·VR 시장은 기존의 클래식한 PC, 스마트폰에 이어 미래 시장을 이끌 영역이라고 본다”라며 “XR·VR 시장은 당장 크지 않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30%...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中 수출 통제유예 연장 기대…생산거점 다변화 필수불가결”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여러 가지 지역 이슈들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 주고 있다. 현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 중인 당사 입장에선 계약조건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큐셀, 국내 최대 에너지 전시회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인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총 사흘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KI...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상생으로 순환경제 구축 나선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순환경제 및 대·중소기업 간 상생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에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GS칼텍스는 2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GS칼텍스 김형국 Chemical사업 본부장, ...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한파에 3Q ‘어닝쇼크’…“내년 투자 50% 줄인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6556억…전년比 60.3%↓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진, 6.8% 고금리에도 300억 규모 채권 미매각
약 6.8%(6.774%)의 고금리를 내세운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의 회사채가 예상대로 미매각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청약에 나선 ㈜한진의 300억 원 규모 채권은 10억 원만 주문되며 예상대로 미매각됐다...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74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22% ↑ [2022 3Q 실적]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25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74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2% 급...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미래전략' 발굴 나선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전자를 시작으로 올해 계열사별 릴레이 사업보고회를 받는다.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대내외 경영 상황이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계열사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재계에...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경영진 4억4천만 원 규모 자사주 매입,,,김교현 부회장 총 640주 자사주 보유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을 비록한 롯데케미칼 주요 경영진들이 약 4억4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故 이건희 2주기…이재용 부회장 등 전·현직 임원 300여명 참석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유족을 비롯해 계열사 전·현직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젔다.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소재 가족 선영에서 진행된 2주기 추모식에는 홍라희 전...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3사,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에서 열린 대형 전시회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