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GE와 해상풍력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이 미국 GE리뉴어블에너지(GE Renewable Energy)와 손잡고 해상풍력 사업에 나선다.현대일렉트릭은 14일 서울 반얀트...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 채용연계형 SW아카데미 2기 모집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이달 28일까지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는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전동화 분야 등 현대모비스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우수...
2022-1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대법원 파기환송 박찬구, 연말 사면에 포함될까
오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 사면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10월 대법원 파기환송을 통해 계열사 대표이사 취업 승인이 불허됐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이 사면 명단에 포함될지 관심이...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ESG 경영,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호평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국내·외 공신력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포스코와 조선용 신소재 개발·적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는 조선사와 철강사가 힘을 합쳐 미래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과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13일 ‘조선용 신소재 개발 및 적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 재인증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일·가정 양립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수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초연결 기동형 분산 전술통신시스템’ 개발 착수…차세대 전술통신체계 구현 가시화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미래 지상전투체계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을 실현시킬 기동형통합통신체계(TICN-II)의 핵심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한화시스템은 13일 국방분야 기획관리 전담기관인 국...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큐셀, 美대규모 ESS 프로젝트 매각 계약 체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텍사스에서 개발하고 있던 발전소용 ESS(에너지 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프로젝트 총 7개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E...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청년고용촉진 대통령 표창 수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2022-1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4대 그룹 최초 ‘여성 CFO’…LG 구광모, 여성 리더십 강화
LG그룹이 최근 진행한 임원인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C레벨에 여성 임원을 중용하며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지난달 임원인사에서 이정애 L...
2022-12-1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정밀화학, 세계 최초 청정 암모니아 입항식 개최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은 13일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 청청 암모니아 입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그룹 화학군 김교현 부회장, 롯데정밀화학 김용석 대표, 사빅AN(Sabic Agri-Nutrient) 야지...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상속세 소송 2심도 일부 승소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사진)이 차명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부과받은 데 불복해 낸 행정소송 2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1부는 이 전 회장이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일렉트릭, 창사 이래 최대 규모 ESS 프로젝트 수주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한국전...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 수리남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총력
유정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미주대외협력총괄 부회장이 수리남을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다. SK는 유 부회장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수리남 파라마리보 대통령궁을 방...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3년 연속 1위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12월 12일(뉴욕 현지시간)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orld Steel Dynamics(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순위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1999년 설립된 WSD는...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故박태준 명예회장 11주기 현충원 참배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1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박태준 명예회장 11주기를 맞이해 현충원 묘소를 찾아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한화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G디스플레이
2022-12-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사회] SK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LX 미래 지휘 나선 구형모·구동휘
범LG가인 LS·LX그룹의 연말 인사는 3~4세 오너 경영인들의 승진이 이목을 끌었다. LS그룹(회장 구자은)에서는 구본규 LS전선 사장과 구동휘 LS일렉트릭 부사장, LX그룹(회장 구본준)은 구본준 회장 장남인 구형모 L...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투입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경기도 수원 주상복합단지 광교 앨리웨이,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송 서비스에 투입된 로봇은 올해 1...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S일렉트릭 ‘ESG 친환경 경영 활동’ 노력 인정 받았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은 자사의 청주사업장이 환경부 선정 ‘2022년 우수녹색기업 시상’에서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우수녹색기업은 환경부가 환경 개선과 친환경 활동에...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K2 전차용’ 독자개발 엔진 공급계약 체결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방산용 엔진을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3일 현대로템과 약 1800억 원 규모...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풍력발전소 3곳 160억 원에 매각…ESG 투자로 친환경 일류기업 힘 보탠다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최근 강원도 지역 풍력발전소 3곳 지분을 매각에 눈길을 끈다. 한국조선해양은 해당 매각 자금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를 실시, 모그룹 중장기 목표인 ‘친환경 ...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말레이시아 사라왁서 CCS 사업 추진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포집저장) 사업을 추진한다.포스코홀딩스는 12일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청사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페트로...
2022-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내셔널, 한국유리공업 품는다...공정위, 조건부 승인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 이하 LX인터)이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한국유리공업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한국유리공업 인수를 사실상 확정했다. 지난 3월 LX인터내셔널은 한국유...
2022-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