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모비스, 채용연계형 SW아카데미 2기 모집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4 13:31

현대모비스, 채용연계형 SW아카데미 2기 모집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이달 28일까지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는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전동화 분야 등 현대모비스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채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부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기관과 협업해 모빌리티에 특화된 맞춤형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해당 교육을 수료하면 최종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방식이다.

출신학교와 전공 등 최소 자격기준을 검증하는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 등을 거쳐 수십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소프트웨어 역량과 교육기간 성취도를 평가한다.

지난해 1기 교육생 중 70% 이상이 교육 이후 현대모비스에 바로 입사했다. 회사 입장에서는 준비된 개발자들을 확보할 수 있고, 교육생 역시 일반 대학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모빌리티에 특화된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음과 동시에 입사 기회도 보장받는다.

SW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학 지식과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량용 통신시스템, 차량 안전 표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등이 주요 과정이며, 실습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선배 입사자들과의 교류회 자리도 제공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년 2월부터 4주간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최종 평가를 거쳐 4월경 정식으로 입사하게 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