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질적 성장 실행"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미래 전략을 설명하고 "명확한 방향과 목표를 갖고 변화의 속도에 적극 대응하여 질적 성장을 실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이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잠...
2024-05-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변화 당부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0일 최근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차...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태광산업, 고품질 가발 원사 '모다크릴' 수출…북미권 시장 공략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고품질의 가발 소재 원사 `모다크릴` 수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섬유다. 태광산업은 일본...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BDI와 현실의 괴리?" SCFI와 같이 노는 HMM...BDI와 따로 노는 팬오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적 긴장으로 인한 여파로 컨테이너·벌크선사 들의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틱건조지수(BDI)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대표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차그룹, 55층 GBC 조감도 공개...105층 요구하는 서울시에 인허가 촉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조성할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콘셉트 디자인 조감도를 20일 공개했다. GBC 건립 계획을 놓고 갈등을 빗고 있는 서울시에 결단을 촉구하는 차원으로 이해된다...
2024-05-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에서 2시간30분…하이원에선 골프와 워터파크를 한 번에! [웰니스 관광지 ②]
가족과 개인 모두가 즐기고 싶은데,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선 한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고를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여행지가 각광받는 상황이다. 다가오는 여름 모처럼 호...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 경영학박사에..."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 최선"
HD현대는 권오갑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두산 5세 박상수의 반도체 신사업 접근법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장남인 박상수 씨가 지난해 (주)두산 CSO신사업전략팀에 입사했다. 그는 고 박용곤 명예회장 맏손자로 두산그룹 5세 중 장손이다. 두산 5세 가운데 박지원 부회장 장남 박상우 씨에 이어 두번째...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18년만에 온 KT&G 외부 추천 사외이사 요구사항? [2024 이사회 톺아보기]
KT&G가 18년 만에 외부 추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일원으로 맞았다. 최대주주 IBK기업은행이 추천한 손동환 사외이사가 그 주인공. 손동환 사외이사는 경제법 분야 전문가로 KT&G 기업 경영과 관련해 내부 감시와 견제...
2024-05-2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코 ‘철의 세 여인’…이유경·한미향·김희
남성 중심 기업 이미지가 강한 포스코그룹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작년말 기준 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임원 가운데 유영숙 사외이사를 제외하고는 한영아 IR팀장이 유일한 여성 임원이었는데, 올해 들어 ...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KG모빌리티 곽재선 복심 엄기민 사장은 누구?
KG모빌리티 엄기민 경영지원본부장(CFO) 겸 사업지원본부장 사장이 해외 판로 확대와 전기차 전환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회사 전략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엄 사장은 KG모빌리티 임원들 가운데 유일한 ‘KG맨...
2024-05-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조선 수주 풍년에 재계 순위 8위...2002년 계열분리 후 최고 순위
HD현대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재계 순위에서 GS를 밀어내고 8위에 올라섰다. 2002년 중공업 계열 분리 이후 최고 순위다. 지난해 조선업계 호황으로 조선 계열사들의 선박 수주가 크게 늘면서 공정자산이 ...
2024-05-16 목요일 | 홍윤기 기자
HMM, '고공행진' SCFI 덕에 1분기 영업익·매출 두자릿 수 상승
지난 10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연중 최고치인 2035.79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2월부터 안정세에 있었던 SCFI가 다시 올랐다. 한편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1분기...
2024-05-14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간판 계열사들 IPO도 안했는데"...'B2B거인' LS 시총 14위로 존재감↑
LS그룹은 규모에 비해서 일반 대중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전력, 전선 등 B2B(기업간 거래)를 기본사업으로 해 일반 고객과 접점이 적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전력망·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증가로 주력 계열...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케미칼, 미국 재활용 플라스틱 공략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플라스틱·화학 박람회 NPE 2024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SK케미칼은 순환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 소재를 선보였다. 화학...
2024-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태광산업·대한화섬, '머리카락 1/100 굵기' 초극세사 `에이스파인' 출시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부문 계열사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초극세사 원사 제품 ‘에이스파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극세사는 차량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고부가 제품이다. ‘에이스...
2024-05-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솔제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해 디지털 전환 속도
한솔제지가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빅데이터(Big-Data) 플랫폼을 구축,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업무 혁신에 나선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유의미한 ...
2024-05-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첫 여성 사외이사가 하필…” 2% 부족한 HD현대 이사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국내 대기업집단 9위에 오른 HD현대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5명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상위 10대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다. 사업수행보다 지분 투자를 통해 자회사를 지배·관리하는 ...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쓰리스타’ KAI 강구영, T-50 수출 진두지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8193억원, 영업익 247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7%, 영업익은 75% 각각 급증했다.비결은 한국 최초 초음속 전투기 KF-21 납...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모비스 이사회, 지배구조 ‘B학점’ 난제 풀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모비스 주식은 대표적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다. 주가가 15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기업일 수밖에 없다. 주가를 누르는 요인은 실적이...
2024-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이훈기 대표가 내놓은 답 "매출보다 기업가치"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사진)가 9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처음으로 직접 등장해 앞으로 양적 성장보단 기업가치 제고에 무게를 두겠다고 강조했다.이훈기 대표는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
2024-05-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비수기인데 '역대 최대 실적' 작년 성수기보다 많다"4월 대한항공 국제선 165만명↑
올해 1분기 대한항공은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을 올렸다. 실적 상승세는 항공업계 비성수기인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공급좌석 수 기준)는 지난해 여름철...
2024-05-09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한국타이어, 2024 상반기 이공계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15일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 오토모티브 산업을 선도할 프로액티브 리더(임직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대졸 이공계 인재들을 선발하는 신입 공채다.구체적으로...
2024-05-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갑을장유병원, 지역주민 건강증진위해 심뇌혈관질환 강좌 진행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8일 2회차로 심뇌혈관질환 강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갑을장유병원은 김해시 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
2024-05-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4360억원 전년比 5.1%↑..."여객 수송량 빠른 회복"
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익 43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225억원으로 19.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52억원으로 2.9%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매...
2024-05-08 수요일 | 홍윤기 기자
KBI코스모링크, 미국 최대 규모 ‘전력산업 전시회’ 참가
KBI그룹 종합전선제조사 KBI코스모링크(대표이사 김병제)가 미국 애너하임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국제 송배전 전시회’에 성공적인 참가를 통해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
2024-05-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