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I코스모링크, 미국 최대 규모 ‘전력산업 전시회’ 참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8 10:44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오른쪽)과 김병제 KBI코스모링크 사장이 부스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I그룹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오른쪽)과 김병제 KBI코스모링크 사장이 부스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I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KBI그룹 종합전선제조사 KBI코스모링크(대표이사 김병제)가 미국 애너하임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국제 송배전 전시회’에 성공적인 참가를 통해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국제 송배전 전시회는 전자공학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소속 PES(Power & Energy Society)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전시회로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김병제 사장과 KBI코스모링크의 주요 임직원이 참가했다.

KBI그룹은 전력 케이블 및 친환경 재활용 구리 CCR Wire, 동합금 제품을 전시해 업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I그룹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및 미국 인프라 산업에 공급되는 ▲Medium Voltage UD(Underground) Cable ▲TIW-LITZ Cable ▲Hybrid Cable ▲PV Cable ▲전기차 시그널 와이어 ▲항공기 와이어 ▲재활용 구리 CCR Wire 등의 다각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미주 전역에서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상담활동을 펼쳤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이번 국제 송배전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국 케이블 수출 확대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세계 전력 시장에 KBI 코스모링크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회사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KBI그룹 소재부문인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KBI알로이, KBI코스모링크 비나 등 각 계열사간에 긴밀한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BI코스모링크는 1965년 한일전선의 사명으로 전선 제조를 시작한 국내 중견 전선 제조사로 2013년 KBI그룹(당시 갑을상사그룹)의 계열사로 편입 되었으며 지난 2019년 KBI코스모링크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트리니티항공, '탄소 청구서' 선제 대응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적격 배출권 소각 계약을 맺었다. 국적 항공사들의 배출권 확보가 지지부진하고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무 이행 시한보다 먼저 물량을 확보해 탄소 규제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NH투자증권과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및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국내 항공사와 금융사가 CORSIA 및 배출권거래제 분야에서 맺은 첫 업무협약이다. 협약식에는 서동빈 트리니티항공 경영 2 고려아연 최윤범 “향후 5년 내 제품 포트폴리오 30여 종 확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주주서한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과 핵심광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50여 년간 축적된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5년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30여 종으로 확대하고, 미국 내 통합제련소 건설 등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열한 번째 주주서한을 통해 이 같은 중장기 사업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밝혔다.최윤범 회장은 우선 지난 9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주들의 뜻을 깊이 새겨 지배구조 개선, 전략 사업 실행 3 ‘올해 K-게임 별들 모인다’…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18일 개막 한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고 최고 영예를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올해도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메인 부대행사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 해 동안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대중성을 바탕으로 K-게임의 위상을 높인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 행사다.게임산업협회는 28일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