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홈트해요"…LG유플러스, '홈트 나우' 시청건수 230% 급증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U+tv 홈트(홈트레이닝) 서비스 ‘U+홈트Now’가 지난해 8월 개편 이후 월평균 시청건수가 2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홈트Now는 개편 후인 지난해 9월부터 ...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SK가스, 지난해 영업익 1054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
SK가스(대표이사 윤범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8일 SK가스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0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902억 원 대...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롯데케미칼, 2021년 영업익 1조5358억 원...전년 대비 330% 급증
롯데케미칼(홰장 신동빈)은 8일 2021년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매출액 17조8052억 원, 영업이익 1조5358억 원을 기록했다.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5G 상용화 4년차…올해 3000만 가입자 넘본다
지난 2019년 4월 첫 상용화된 5G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다. 지난해 말 5G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넘겼다. 올해 5G로의 세대 교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3000만 가입자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8일 과학...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넥슨, 지난해 매출 2.8조 부진…대형 신작으로 ‘3조 클럽’ 재도전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 효과에 힘입어 연매출 3조원 시대를 열었던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올해는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넥슨은 올해 다양한 신작을 바...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불스원, 내년 코스닥 입성 도전
불스원(대표 이창훈)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20년 9월 하이투자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불스원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불스원은 2001년 설립된...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넥슨, 2021년 영업익 9516억…전년比 18%↓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LED 사이니지 기술 고도화로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공략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급증하는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배경을 활용한 실시간 촬영) 수요에 대응하는 LED 사이니지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LG전자는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과 함...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소규모 운송 최적화" 기아 레이, 1인승 밴 출시
기아(대표 송호성)가 '레이 1인승 밴'을 8일 출시했다. 이 차량은 소규모 운송이 필요한 1인 사업자나 홀로 여행을 즐기는 수요를 노리고 개발됐다. 가장 큰 특징은 적재 공간이 늘었다는 점이다. 기존 2인승 밴 모델...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실적] 현대重지주, 영업익 1조854억 원 “사상 최대 실적”
현대중공업지주(회장 권오갑)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현대중공업지주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연결기준) 28조1587억원, 영업이익 1조85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유부문의...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T도 NFT 발행한다…스토리위즈 웹툰·웹소설 콘텐츠 활용
KT(대표 구현모)가 그룹사 스토리위즈가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떠오르며 NFT가 디...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엔솔 "2022년 매출 목표 19.2조원"…배터리 투자 1.6배 늘린다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2021년 매출 17조8519억원, 영업이익 7685억원(영업이익률 4.3%)를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당초 설정한 매출 목표 18조9000억원 달성은 실패했지만 전년 대비 42% 상승한 수치다. 이...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갤럭시워치4, 10일 SW 업데이트 실시…건강관리 기능 강화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Galaxy Watch4)' 시리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종합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인...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사우디 '1조' 투자받은 넥슨, 기업 경쟁력 높인다
넥슨(대표 이정헌)이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중동지역 펀드의 투자를 받았다. 중동 펀드가 국내 게임사에 투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내세워 미국 전기차 공략 본격화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미국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7일 현대차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미국 출시된 아이오닉5는 본격 판매 첫 달인 올해 1월 989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중국법인 추가 지분투자 추진"
기아가 중국 사업 부진 탈출을 위해 추가 지분 투자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브랜드 쇄신에 나선다.기아는 7일 중국 장쑤성 소재 옌청시 시정부 청사에서 '기아-옌청시 투자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기아...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T-신한금융그룹, 혁신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신한 오픈이노베이션' 공동 참여
KT(대표 구현모)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공동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신한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속으로 진행되는 공동프로...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배터리 자립 나선 유럽…볼보車·노스볼트, 스웨덴 배터리 공장 건립 공식화
볼보자동차가 노스볼트와 스웨덴 예테보리 지역에 오는 2025년까지 배터리 셀 공장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2030년까지 전기차 기업 전환을 선언한 볼보차가 자체 배터리 양산 능력을 랒추기 위한 첫걸음이다. 공사...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넥슨, 최고 기대작 ‘던파 모바일’ 3월 24일 정식 출시
넥슨(대표 이정헌)의 올해 최고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오는 3월 24일 출시된다. 넥슨은 7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이용자 소통 방송을 열고 출시 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쉐보레 콜로라도, 수입 픽업트럭 최초 1만대 판매
쉐보레 '콜로라도'가 수입 픽업트럭 최초로 국내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첫 출시된 2019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총 1만168대가 등록됐다. 수입 픽업트럭이 1만대 판...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크래프톤 펍지유니버스, 단편영화 '방관자들' 조회수 100만 돌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유니버스(PUBG Universe)’의 단편영화 ‘방관자들’의 조회수가 누적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방관자들’은 진실 2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美 조비 에비에이션과 'K-UAM' 선도한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글로벌 UAM(도심교통항공) 기체 제조사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유영상 SK텔레콤 CEO 등 주요 임원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르노삼성 신임 연구소장에 최성규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임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에 최성규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임원을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차량 R&D...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2부터 ‘해양 폐기물’ 재활용 소재 사용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오는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신제품 ‘갤럭시S22’를 시작으로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모집
현대차그룹이 외부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를 위한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이들이 선발 과정부터 공동 프...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학교 때 전교 1등 놓치지 않던 수재 김동관 사장
국내 굴지 대기업들은 세대 교체기를 맞아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한다. 이른바 ‘오너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기업이 많지는 않다. 그룹 총수 자리를 놓고 지분 경쟁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그런...
2022-02-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