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르노삼성 신임 연구소장에 최성규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임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7 09:1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에 최성규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임원을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는 차량 R&D는 물론,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 구매, 품질 등이 통합된 종합 자동차 연구개발 센터다. 한국은 물론 르노그룹의 아시아지역 R&D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성규 연구소장은 1992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1996년 옛 삼성차에서부터 품질과 R&D 분야 주요 보직을 담당했다. 구체적으로 2005년 품질기획팀장과 2009년 시장품질 정보 및 기술담당을 거쳐, 2013년 임원으로 승진해 르노삼성자동차 전장·샤시 시스템 엔지니어링 연구 개발을 총괄해 왔다. 2017년부터 2년 동안은 르노그룹 프랑스 연구소에서 르노의 신차 아키텍쳐 개발 업무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임원으로 차량간편결재 시스템인 인카페이먼트 시스템 개발에 기여했다.

회사는 최 연구소장이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적인 신차 개발을 주도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전임 권상순 연구소장은 비즈니스 파트너 담당 주역으로서 신규 비즈니스와 파트너십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신임 연구소장에 최성규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임원


최성규 르노삼성차 연구소장 주요 경력

▲55세 ▲1992년 삼성항공 ▲1996년 삼성차 ▲2005~2008년 르노삼성차 품질본부 품질기획팀장 ▲2009~2012년 연구소 시장품질정보 및 기술 오퍼레이션장 ▲2013~2017년 전장·샤시 시스템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장 ▲2017~2018년 르노그룹 연구소 차량 아키텍쳐 개발 부디렉터 ▲2019~2020년 르노삼성차 커넥티비티 개발 오퍼레이션장 ▲2021~2022년 전기전자·커넥티비티 시스템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약 69조 원으로, 현금창출력도 크게 개선됐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2 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보수 133억, 일회성 정산금 영향…성과급 내년에 더 커지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33억300만 원을 받았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3년 전 한시적으로 운영하다 폐지한 제도의 정산금이고, 나머지는 실적과 연동된 성과급이다.LS는 임원 장기성과급을 매출·영업이익 증가율에 연동해 산정하는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넘게 늘어난 만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은 올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133억 중 73억, 3년 전 사라진 제도 정산금LS에 따르면 구 회장이 받은 상반기 보수는 급여 14억9600만 원, 상여 44억4700만 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 원 등을 합쳐 총 133억300만 원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주식가치연계현금이다 3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자…AI 데이터센터용 HVAC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가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 사업장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액체 냉각 장비 제품을 2028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가전과 HVAC를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