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실적] 크래프톤, 지난해 최대 매출…"NFT·VR 등 신사업 본격 추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지난해 연매출 1조8000억원대를 넘기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PC와 모바일 부문의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LIG넥스원, 작년 영업익 972억 원...전년 대비 53%↑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 97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난 규모다. 10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조8222억 원, 영업이익 972억 원, 당기순익...
2022-0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CJ ENM, 지난해 매출액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허민호)이 지난해 매출액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9.1% 오른 수치다.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인증서도 NFT로”…LG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 키운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임직원 120여명에게 NFT(대체불가토큰)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9일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과 임직원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남궁훈 “주가 15만원 될 때까지 최저임금 받겠다”…'책임경영' 표명
남궁훈 카카오 단독 대표 내정자가 카카오 주가가 15만원이 될 때까지 법정 최저임금만 받겠다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남궁 내정자는 10일 사내 게시판에 “지난달 20일 카카오 대표로 내정된 이후 직원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S전선아시아, 역대 최대 배당 결의 "주당 240원"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10일 이사회를 열어 1주당 240원, 총 73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3.0%로, 작년 코스피 기업 평균 시가배당률 2.4%를 넘어...
2022-0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수소 항공기 시대 대비 인프라 구축 '박차'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미래 탄소중립 수소 항공기 시대에 대비, 국내 항공업계 수소 인프라 구축의 선구자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9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버스 코...
2022-0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파국으로 치닫는 노사 갈등"…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농성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택배노조(이하 택배노조)가 오늘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 본사 점거농성에 돌입한다. 택배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 약 200여 명의 택배 노동자들이 CJ대한통운 본사를 점거했다. ...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넷마블에프앤씨-바이낸스,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맞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인프라 공급업체인 바이낸스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올해 특허 출원 3300건, 해외 비중 늘린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중을 대폭 넓힌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 특허분쟁에 미리부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10일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외에서 작년 대비 20% 증가...
2022-0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은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협약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클라우드(자원 공유) 전자 의무 기록(EMR·Electronic Medical Record)을 선도하고 있는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
2022-02-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위니아전자, 美 'KBIS∙IBS 2022'서 소주슬러시·김치타코 선보인다
위니아전자(대표 안병덕)가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서 진행하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국제 건축 전시회인...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갤럭시탭S8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84만9000원 부터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 S8 시리즈'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탭 S8 시리즈'는 △갤럭시탭 S8' △갤럭시탭 S8+ △갤럭시탭S8 울트라' 등 3개 모델로 구성된다. 특히 '갤럭시탭 S...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럭시언팩] “노트북 필요없네”…삼성전자, 갤럭시탭S8 3종 공개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가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2'에서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 S8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탭 S8 시리즈'는 ▲갤럭시탭 S8 ▲갤럭시 탭 S8+ ...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럭시언팩] 삼성전자, 노트 품은 '갤럭시 S22' 공개…99만원부터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10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s)'를 열고, '갤럭시 S22'를 공개했다. '갤럭시 S...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넷마블, 지난해 신작 부진에 아쉬운 실적…‘블록체인’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지난해 신작 부진 등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블록체인 게임 출시 및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만도, 작년 영업익 2357억원…배당 재개 주당 800원
만도(CEO 조성현)는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10.5% 늘어난 6조147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57억원과 1960억원으로 165.7%, 1314.2% 늘었다. 이 같은 실적에 회사는 올해 현...
2022-0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UV 통했다" 기아, 영국 진출 31년만에 첫 판매 1위 쾌거
기아(대표 송호성)가 영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1위 브랜드로 도약했다. 9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1월 영구에서 총 1만504대(점유율 9.1%)를 판매했다. 이는 아우디(8567대), 폭...
2022-0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국민 편익·공정성 위해 20㎒씩 3개 주파수 동시 할당해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9일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주파수 할당 전체를 예정보다 전체를 빨리하자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그러나 국민 편익과 공정성 두 가지 관점에서 보면, 주파수...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AI·메타버스 등 전략적 M&A 추진할 것”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9일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분할 이후 SK텔레콤의 M&A 여부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안다“라며 ”SK텔레콤은 전략적인 M&A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M&A에는 3가...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합병 검토 안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9일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5대 사업군으로 나눈 근본적인 원인은 각 사업군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무선 통신의 기업가치 산정방식과...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KT “MNO는 고객 혜택·알뜰폰은 자회사 중심으로 가입자 성장"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MVNO(알뜰폰) 시장은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니즈와 통신사 자회사를 활용하면서 성장해왔고, 당분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MNO(무선가입...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KT “자회사 IPO로 현금 유입, 그룹사 경쟁력 강화에 활용”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통해 현금 유입이 있을 경우 각 그룹사 성장 및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며 “KT 측면에서도 성장 중...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매출 1兆 달성 카카오게임즈 “‘BORA 2.0’ 통해 블록체인 게임생태계 구축”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가 올해는 블록체임 게임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갑, 마켓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향후 토큰이코노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ODIN 대만 진출 등...
2022-02-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KT “올해 5G 가입자 비중 60%까지 확대 전망”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5G 이동통신 가입자 45%가 목표치였는데 실제로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2022년 말에는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차기정부는 돈 벌 자유 보장해달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은 9일 차기정부를 향해 "일할 권리와 돈 벌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중소기업을 지나치게 옥죄고 있다는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이날 김...
2022-0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