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癸卯年) 韓기업 신동력 떠오른 CCS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탄소포집사업(이하 CCS)에 주목하고 있다. 조선·건설 등 산업을 떠나 대부분은 기업들이 CCS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CCS에...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유영상 SK브로드밴드 사장, 새해 첫 날 구성원과 소통…“결실 이루는 한 해 만들자” [2023 신년사]
유영상 SK브로드밴드 사장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결합을 통해 결실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SK브로드밴드는 2일 오후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사장 취임식 및 구성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 차체·일반부품 보증기간 5년·10만km로 연장
쌍용자동차는 전 차종을 대상에 대한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서비스 기간을 5년·10만km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차체·일반부품에 대한 기존 보증 기간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2년·4만km, 토레스·코란도·...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외국인 인력 속속 입국 "인력난 완화 도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환, 정진택)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용접 전문인력 41명이 지난 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일 밝혔다.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해 외국인 유입 인력 제한 완화 등 정부 대책...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키워야”
“우리가 속한 증권업계는 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가리지 않고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체질 개선...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추형욱 SK E&S 사장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 Green Portfolio로의 전환 가속” [2023 신년사]
추형욱 SK E&S 사장(사진)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생존할 수 있는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Green Portfolio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추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최근의 급변하는 경...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위기 속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자” [2023 신년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위기가 예상되는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반등시키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미 알려진 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며, 위기라는 말 속에는 기회의 씨...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종희·경계현 "과감한 도전·변신으로 도약의 전환점 만들자" [2023 신년사]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150여 명...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인재양성·신제품 개발로 경쟁력 강화해야”
“일진그룹은 초심으로 돌아가 인재를 양성하고 신제품을 개발해 그룹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그룹 구조개혁의 기회로 삼아 퀀텀점프(대약진...
2023-01-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구현모 KT 대표 "디지코 전략, 글로벌로 확장…3차원 성장 만들자" [2023 신년사]
연임에 도전한 구현모 KT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디지코 전략을 확장해 3차원적인 성장을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KT(대표 구현모)는 2일 송파 사옥에서 구현모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KT그룹 신...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허태수 GS 회장 "위기극복, 현장 인재들에게 달려있다"[2023 신년사]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3년 신년사에서 “세계 경기 하락과 유가, 환율, 물가의 급변동 등 일련의 사업환경의 변화는 유례없는 장기 침체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위기극복의 지혜와 기업의 생존이 자발적...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 비대위 해체하고 경영 정상화…남궁훈 전 대표 미래이니셔티브 상근고문으로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직후 운영한 비상대책위원회를 79일만에 해체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서비스 장애 대응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해체...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준 SK이노 부회장 "기업가치 중심의 매니지먼트 2.0 전환 본격화" [2023 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은 새해를 맞아 기업가치 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평가·보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것이다.김 부회장은 2일 SK이...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도전받을 때 강해지는 DNA, 원팀으로 레벨업” [2023 신년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발전을 견인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원팀이 되어 한 단계 성장하자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거시경제 환경의 급격한 ...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윤영 상근부회장 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전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정윤영 국장(사진)을 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윤영 부회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삼성코닝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2년 광...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위기 너머 기회 향해 행동할 때" [2023 신년사]
코오롱그룹은 2일 신년 메세지를 통해 "코오롱만의 성장법칙으로 위기 너머의 기회를 향해 행동할 때"라고 밝혔다.올해 신년사는 2022년 최우수사원으로 선발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재준 부장이 작성에도 참여하고...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빼어난 고객경험 앞세워 U+3.0 성공 이끈다” [2023 신년사]
“고객에게 확실히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난 고객경험’을 앞세워 미래 성장 전략인 U+3.0을 성공으로 이끌겠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는 2일 영상으로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3년 신...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어스온. Azuli와 글로벌 CCS 사업 협력 MOU 체결
SK어스온(대표이사 명성)과 영국 Azuli가 호주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CCS(Carbon Capture & Storage,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SK...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장동현 SK㈜ 부회장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 생존역량 강화와 새로운 성장기회 선점 준비에 집중” [2023 신년사]
장동현 SK㈜ 부회장(사진)이 1일 모바일 영상메시지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경영방향으로 생존역량(Sustainability) 강화와 새로운 성장기회 선점을 제시했다. 우선...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고객의 요구 파악해 항공 정상화 대비한 수요 선점 나서야” [2023 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2023년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항공산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들어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AI 컴퍼니로 가는 도약과 전환의 해로 만들자” [2023 신년사]
“2023년을 AI 컴퍼니로 가는 여정에서 ‘도약과 전환’의 한 해로 만들어갑시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일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전 구성원에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2023년을 AI 컴퍼니로의 도약과 ...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재무 건전성 유지·고객 중심 마케팅 등으로 위기 극복” [2023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2023년 재무 건전성 유지, 고객 중심 마케팅·사업 운영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신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3년의 대외 환경은 분명 쉽지 않다”며 “지난해에 이어...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진화하자” [2023 신년사]
“새해에는 고객가치를 위해 거침없이 제안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체질화해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선사해 나가겠습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2일 사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비대면 시무식을...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인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이 앞으로 선택받게 될 것” [2023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1일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3년 신년 인사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치를 전하며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경영시스템을 단단히 가다듬...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롯데’ 만들자"[2023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진단하고, “영구적 위기(Permacrisis) 시대의 도래는 우리가 당연하게 해왔던 일과 해묵은 습관을 되...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강한 실행력, 내부 역량 강화" [2023 신년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강한 실행력'을 2023년 계묘년 핵심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2일 권 부회장은 전 구성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