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중공업, 외국인 인력 속속 입국 "인력난 완화 도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2 14:41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환, 정진택)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용접 전문인력 41명이 지난 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환, 정진택)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용접 전문인력 41명이 지난 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삼성중공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환, 정진택닫기정진택기사 모아보기)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용접 전문인력 41명이 지난 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해 외국인 유입 인력 제한 완화 등 정부 대책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 인력 입국 사례다. 이들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산업 안전 및 전문 심화 교육 등을 마친 후 생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 및 협력업체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 해 말까지 782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도입 규모를 1200여명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인력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에 대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시행 중이다. 기숙사를 비롯해 현지식 메뉴 구성 및 휴일 식당 운영, 전문 통역사 배치, 인센티브 지급과 종교행사 지원 등 근로 여건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보건 교육 영상을 현지어로 제작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사고예방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인력 채용 TF를 구성했으며, 국내 인력은 물론,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엔솔, 차세대 LMR 배터리 특허 확보 임직원 격려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 등 미래 핵심 특허 확보에 성공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올해 미래 기술 리더십 제고를 천명한 가운데 임직원들의 창의적 연구개발(R&D)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 등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LMR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를 출원한 인재들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발명왕 금상은 ‘LMR Cell Chemistry’ 분야 핵심 특허 2 현대차‧기아, 인도 공과 인재들과 배터리·전동화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 공과대학과 산학 연구 협력을 통해 전기차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특히 공도 연구개발 생태계를 인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현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15일(금, 현지시각) 인도 공과대학교(IIT)[1] 하이데바라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2]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Hyundai Center of Excellence for future mobility technology, 이하 현대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따룬 갈그 사장,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 3 넥슨 ‘N커넥트’, SOOP 이어 치지직과 연결성 확대 넥슨의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프로젝트 ‘N커넥트’가 SOOP(숲)에 이어 네이버 치지직까지 확대됐다.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양분하는 두 플랫폼과 모두 협력하게 된 만큼 넥슨의 향후 이용자 경험 확대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8일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함께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 이벤트와 치지직 ‘N커넥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네이버 로그인 회원은 네이버 ID를 사용해 넥슨 로그인 및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이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마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기존 계정을 네이버 ID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네이버 로그인 회원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