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2세대 퀀텀닷 기술을 채용한 SUHD TV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퀀텀닷 디스플레이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퀀텀닷 기술을...
2016-03-2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GS건설, 싱가포르 1조7천억원 차량기지 수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GS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기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하 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14억6000만 달러 (한화 1조7000억...
2016-03-2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LG전자, 프리미엄급 개성 갖춘 ‘X 시리즈’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기능을 모델별로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를 이번 주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X시리즈’는 ‘세컨드 스크린’, ‘듀얼 카메라’ 등 프...
2016-03-2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종이로 만든 ‘그램 15’ 공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노트북 신제품 ‘그램 15’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하는 페이퍼 아트 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종이만으로 ‘그램 15’와 거의 똑같이 만든 ‘페이퍼 그램’을 선보...
2016-03-2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전통시장에도 면세점 들어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관세청이 담당하고 있는 공항, 도심 면세점과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면세점에 이어 앞으로 전통시장에도 면세점이 들어설 전망이다.중소기업청은 제 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SK T맵 택시 ‘카카오택시, 게 섰거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SK그룹이 자동차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SK플래닛이 최근 선보인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인 ‘T맵 택시’가 업계 1위인 카카오 택시 추격에 나섰다.SK플래...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갤럭시S7시리즈·G5 판매 탄력받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KT경제경영연구소가 최근 ‘보급형 아이폰을 준비하는 애플’ 보고서를 통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스플레이 크기나 가격대 등을 고려하면 국내 성적을 긍정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22일...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우정사업본부, 오스트리아 IZD타워 인수 추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오스트리아 빈의 주요 건물인 IZD타워 인수를 추진한다.우본과 코람코자산운용 등은 IZD타워를 매입하기 위해 이 건물 소유주인 시그나그룹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해수부, 봄철 조업 대비 2t이상 어선 안전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조업철을 맞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과 함께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해수부 등은 이에 따라 내달 21일까지 전국 11개 시도에 있는 2t...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네이버,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 '라온' 가동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네티즌들은 앞으로 네이버를 통한 검색 시 대화하 듯이 언어 검색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내 포털 업계 1위인 네이버가 검색 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연구자들과 네이버 검색 기술을 ...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예의 없는 것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선진국의 주요 요건은?많은 게 있겠지만, 경제, 사회, 문화, 도덕 등 4가지 요소를 우선 총족해야 한다는 게 문화계 주장이다.이중 대한민국은 국민 소득이 3만달러(지난해 상반기 현대 ...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저성과자 징계 ‘뜨거운 감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의 저성과자 징계 방침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사측이 일부 저성과자에 대한 징계를 단행하자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서다.22일 현대차 측에 따르면 국내영업본...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오토모티브위크, 9월2일부터 킨텍스서 열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전시장(킨텍스, 사장 임창열)이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과 사후시장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위크’를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자동차 부품, 정비, 차...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제주 토종 렌터카 업체도 최저가 상품으로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유수의 렌터카 업체들과 완성차 업체들이 제주 단기렌터카 시장에 속속 진출하거나 사업을 강화해 현지 엽체들이 생존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제주도를 대표하는 렌터카 업체인 제주...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A2B 전기자전거, 신세계 백화점 입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영국의 고급 전기자전거 브랜드 A2B가 신세계 백화점 서을 강남점과 부산 샌텀 시티점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A2B는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
2016-03-2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한화그룹, 대졸 신입사원 1천명 채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그룹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1000명을 뽑기로 하고 21일부터 상반기 한화 주요 계열사별 전형 절차에 돌입한다. 한화그룹은 이날부터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한화 방산부문과 한화...
2016-03-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 창립 78주년…조직문화 확 바꾼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창립 78주년을 맞는 삼성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색깔로 조직문화를 확 바꾸고 있다. 관료적인 관리 문화를 청산하고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한 실용주의 기업문화를 도입, '뉴삼성...
2016-03-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공정위, 현대그룹 일감 몰아주기 혐의 포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확인했다. 이는 총수 일가가 대주주인 대기업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금지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이 지난해 2월 효력을 발생한 후 첫...
2016-03-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 ‘수원시대’ 본격 개막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2008년부터 약 8년간 이어온 ‘강남시대’를 마감하고 21일부터 ‘수원시대’를 열었다.서울 서초사옥에 입주해있던 삼성전자의 경영지원 부서 인력 400여명은 주말까지 이사...
2016-03-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폐지…계열사별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삼성그룹이 해마다 진행해온 신입사원 하계수련회를 올해부터 폐지하고 계열사별로 열기로 했다.삼성그룹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한곳에 모이는 마지막 입문교육이었던 하계수련회는 앞으...
2016-03-21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한화 방산3사, ‘서해 수호의 날’ 추모사진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는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해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사옥 1층에서 ‘서해 수호의 날’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
2016-03-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 4개의 수납공간 한 평면에 구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은 테마별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스토리지(Storage) 4.0’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스토리지 4.0은 2~3개의 수납공간을 제공하던 기존의 설계에서 벗어나...
2016-03-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쌍용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 5회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모비스·도로교통공단등,어린이교통사고 감축노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우리나라는 경제개발혐력기구(OECD)가운데 교통사고 사망율 1위 국가다. 여기에 지난 5년(2010년~2014년) 간 어린이 보행자 중 사상자는 2만8473명으로 연평균 5700여명이 다치거나 사망...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포스코대우 신사명 선포식…글로벌 종합회사 도약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대우가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포스코대우는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대우’ 신 사명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2016-03-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