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백화점 매장 전경. A2B 제공
이로써 A2B는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 전국 13개의 판매점에 점포를 두게됐다.
이를 기념해 A2B는 올 봄부터 고객 사후 관리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고객은 A2B를 구매하고 사이트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2B 마케팅 담당자 샘 하비는 “점차 확대되는 한국 시장에 맞춰 백화점 유통을 확충하고 혜택을 넓힌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