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믿었던 태양광 사업 실적 부진…4년만에 희망 퇴직 진행
OCI가 4년만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이는 주력 사업부분인 태양광 사업의 실적 부진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26일 OCI에 따르면 10월 초부터 이달 말까지 전직원을 대싱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KSDS 반영에 영업익 감소…중국서 2·30대 견향 차종 선보일 것”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올 3분기 실적이 악화됐다. 기아차는 품질관리 비용 반영이 일시적인 하락 원인으로 보고 있다. 26일 기아자츤 올해 3분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번 분기에 품질관...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3분기 렉스턴 브랜드가 적자폭 줄여…607 억원 영업손실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 적자전환됐다. 수출 판매 부진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 렉스턴 브랜드의 판매 호조가 영업손실 폭을 감소시켰다. 26일 쌍용차의 올해 3분기(연결 ...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철강협회, 금속관련 대학원 대상 성과발표회 및 취업설명회 개최
한국철강협회기 금속관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석‧박사과정 40명이 지난 1년간 수행한 과제를 발표하고, 참여기업들은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빍혔다. 한국철강협회는 이날 오전 8시 대전 컨벤...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청암재단, 올해 기초과학자 육성프로그램에 32명 석학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 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 32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분야의 신진교수...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선정한 '2018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98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에 기여하고...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광주시서 4년간 실시한 도시재생사업…대표 명소로 만들다
현대자동차그룹이 4년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발산마을에서 실시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밝표했다. 26일 현대차그룹은 광주시 서구 발산마을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박래석 기아...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올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성공…“신흥국 통화 약세 등 외부 요인에”
기아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통상임금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로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26일 기아차는 3분기 매출 14조 743억 원, 영업이익 11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삼성SDI, “중국 OEM업체와 협력 논의 중”
26일 손미카엘 삼성SDI 전무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자사하고 주요 자동차고객들 간에 장기공급물량이 업계 선두권에 있다”며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경우 변수가 많은데다 최근엔 새로운 정책 ...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삼성SDI, “내년 메모리 성장 둔화”
삼성SDI의 내년 반도체 소재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26일 삼성SDI는 3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소재 사업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내년도 메모리 성장 둔화에 대한 ...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컨콜] 삼성SDI, 접이식 스마트폰 필름 개발
삼성SDI가 내년에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에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26일 삼성SDI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해 관심이 많은 만큼 관련해 투명 점착...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서비스 명장 키우는 ‘기술올림픽’ 개최
LG전자가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수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18 한국서비스 기술올림픽’을 열었다. 25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서비스 기술올...
2018-10-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그룹 보안사업, SKT로 결집…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
SK텔레콤은 포괄적주식교환을 통해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환 주식은 SK텔레콤 자사주 1.6%와 SK인포섹 지분 100%이다. SK㈜에서 SK텔레콤으로 이관되는 SK인포섹은 국내 ...
2018-10-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KT, 삼성전자와 IMC 2018에서 ‘5G 스카이십’ 시연
KT가 25일부터 3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 2018’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5G 기술을 적용한 스카이십 시연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IMC)’는 인도 정부와 인...
2018-10-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5G 국산 전송장비 서울 수도권 구축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5G 국산 전송장비인 ‘100G 스위치’를 서울 수도권에 모바일 백홀망에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100G 스위치는 LG유플러스가 국산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
2018-10-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창원 스마트팩토리 첫 성과…‘제품규격시험센터’ 준공
LG전자가 프리미엄 생활가전의 메카인 창원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를 조성하는 사업에서 첫 성과가 나왔다. LG전자는 26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1사업장에서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허...
2018-10-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컨콜] S-OIL "크래커 증설 사업, 최종 결정까지 상당한 시일 소요될 듯"
S-OIL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5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신규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재 준비 중에 있다"며 "투자규모가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최종 투자 결정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중공업 3Q 전력·기전사업 적자전환..."향후 ESS·수소충전소 신사업으로 반등 기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전력·기전·풍력)사업부가 3분기 적자전환했다. 중동 등 주력지역의 신규수주 부진이 뼈아팠다. 효성중공업은 스태콤·ESS·수소충전소 등 중장기적 성장기반을 다져온 신규사업 확대로 향후 반...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OIL, RUC·ODC 11월 가동 예정
S-OIL이 26일 열린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시운전중인)RUC·ODC공정을 11월 중에 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S-OIL은 "RUC·ODC는 3분기 실적에 기여하지 않았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2018-10-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전지사업부문 실적 호조로 영업익 2415억 원…전년 比 301.52%↑
삼성SDI는 26일 올 3분기 매출 2조 5228억원, 영업이익 241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58%, 301.52%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각각 12.2%, 58% 늘었다. 사업...
2018-10-2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이통3사, 오늘(26일)부터 ‘아이폰XS·XR’ 사전예약…내달 2일 출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아이폰XS 시리즈와 아이폰XR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부터다. 출고가는 아이폰XS △64GB 모델 136만 4000원 △256GB 모...
2018-10-26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코오롱-바스프, 김천 POM 합작공장 준공 '중국 차 경량화 시장 주도' 다짐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의 합작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폴리옥시메틸렌(POM) 합작 공장 준공식을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합작 공장에서 가졌다고 25일 밝혔다.POM은 마찰과 열에 강해 안전벨트 버튼이나 커피...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생활가전·TV 끌고 휴대폰 적자 지속
생활가전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부분에서 소폭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방에서 실적을 견인했고,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폭이 줄어든 것도 한몫했다. 또 자동차 부품 사업의 활약도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2...
2018-10-2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포스코, 5년간 5500명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서
포스코가 5년간 5500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해 취·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25일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2018-10-2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대학 교수 76% "협력이익공유제는 반시장적...법제화 반대"
서울소재 상경계열 교수 10명 중 7명은 정부가 연내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의 법제화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협력이익공유제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물품 등의 판매로 발생한 성과를 함...
2018-10-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