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3사, 발주 빅사이클 타고 부활 ‘뱃고동’
국내 조선사 빅3가 하반기 이후 발주량 확대에 적극 대응해 조선업의 흑자산업화에 앞장설 전망이다. 상반기 수주실적만 보면 연간 목표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대량 수주 프로젝트와 함께 하반기 실적에...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현준의 효성, 탄소섬유 등 신소재로 해외시장 공략 박차
아버지인 조석래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한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해 12월이면 취임 3주년을 맞는다. 그리고 그는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효성의 미래 전...
2019-07-0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미국 상륙 글로벌 명운 건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상반기 내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해외 부진으로 부진한 판매실적을 남겼다. 이 가운데 현대차의 ‘V자 반등’ 성공을 좌우할 핵심 SUV 팰리세이드가 지난달 미국에서 출시됐다.◇ 현대차 ‘내수 절...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신중’에서 ‘공격 경영’ 전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총수’로서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이 부회장은 지난달 다섯 차례 경영진 회의를 소집했다.그는 삼성전자의 핵심사업부인 DS(반도체·디스플레이)부문과 IM(IT·모바일)부문을 비롯...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계약 1만건 돌파..."온라인 렌터카 급성장세"
롯데렌터카가 온라인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신차장 다이렉트'가 작년 3월 출시 이후 15개월만에 누적 계약건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 월평균 계약건수는 작년 대비 약 2.3배 증가하며 빠른 성장...
2019-07-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텍, 블록체인 최고경영자과정 지원자 모집...내달 2일까지 접수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이 오는 8월2일까지 '2019 포스텍 블록체인 최고경영자 과정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알렸다.이번 과정은 블록체인의 철학 및 기반 기술 등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부터 투자・생태...
2019-07-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회적기업 '이지무브' 대통령 표창...교통약자 위한 차량·기구 기술개발
현대차그룹은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에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지무브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 기술개발·기구제조 업체다. 현대차그룹이 지속가능한 사...
2019-07-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의 PS4 버전 등 신작 주목 필요”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 겠지만 상반기 실적보다는 향후 출시될 신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KTB투자증권 이민아 애널리스트는 최근 “펄어비스 2분기 매출액은 1463억원, 영업이익은 ...
2019-07-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SK 회장 "행복 추구하는 기업될터" 중국 찾아 '행복경영' 공감대 마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사업장을 찾아 "기업의 존재이유를 사회 구성원 전체의 '행복추구'로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SK타워에서 열린 SK차이나, SK하이닉스 등 8개 관계...
2019-07-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본 출장 검토...반도체 위기 타개 적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이르면 7일 일본을 방문해 현지 경제인들과 만나 일본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같은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이어 이 부회장은 다음주...
2019-07-06 토요일 | 곽호룡 기자
'TV·스마트폰 부진, 공청기 등 신가전 호조' LG전자, 2분기 잠정 실적...애매한 성적표
LG전자가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5조6310억 원, 영업이익은 6522억 원을 기록하여 2분기 기준으로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매출은 2018년 2분기 15조194억 원에 비하면 4.1% 상승...
2019-07-0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실적 '일회성 착시'..."반도체 이익 더 줄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거뒀다고 5일 발표했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이익은 6조원대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 평가하는 직전 분기(6조2300억원)와 시장전망치(6조1000억...
2019-07-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석유공사-동서발전이 추진하는 동해 해상풍력 사업 노르웨이 국영석유사도 동참
한국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과 노르웨이 국영석유사 에퀴노르(Equinor)와 공동으로 동해가스전 인근에 ‘200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 울산 본사에서 ‘동해1 해상풍...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알뜰폰 으르렁' LGU+, "CJ헬로 인수해도 시장지배력 없다"...SKT·KT "공정위 신중해야"
오늘 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정책세미나에서 "CJ헬로를 인수해도 시장지배력이 없다"고 주장하는 LG유플러스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는...
2019-07-0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질병코드 반대 공대위 ‘게임스파르타 300’ 로고 공개…이달 7일까지 모집
게임 질병코드 등록에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현재 모집중인 ‘게임스파르타 300’의 로고를 5일 공개했다. 공대위는 “‘게임스파르타 300’의 로고는 상처입은 스파르타 방패 위에 게임패드의 버튼을 삽입하여...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아쉬운 성적표...S10 판매 주춤·반도체 불황 등 악영향
삼성전자가 오늘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부진과 중국산 디스플레이의 저가 공세로 인한 판매 이익 부진이라는 악재가 겹친 1분기에 비해서 상승한 이 실적에 대해 업계는 여전히 불안한 아쉬운...
2019-07-0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람보르기니, 상반기 글로벌 판매 '역대 최대' 경신...SUV 우루스가 견인
람보르기니가 올 상반기(1~6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553대 차량을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 '슈퍼SUV' 우루스가 2693대를 판매됐다. 람...
2019-07-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마트에 BMW·MINI 서비스센터 운영
롯데마트 안에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가 생긴다.BMW코리아는 롯데마트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본사에서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롯데마트 내 BMW·MINI 공식 서...
2019-07-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번 주말에 뭐하지?' LG유플러스, 7월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 운영
LG유플러스가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7월에 마련한 U+ 멤버십 주말 혜택은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 GS프레시 수박 1만 원 ...
2019-07-0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장세욱 부회장 “등산의 기술처럼 일하는 방식 최적화 필요”…동국제강 창립 65주년 기념사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지난해에 강조했던 ‘일하는 방식의 재점검’·‘소통과 몰입’·‘멀티스페셜리스트’의 세 가지 키워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정제마진 회복 힘입어 하반기엔 실적 반등 기대”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에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707억원으로 전분기 3311...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치타, 도마뱀 로봇 등 4족 보행 로봇 전문가' 네이버랩스, 김상배 MIT교수 기술고문 영입
네이버랩스가 오늘 김상배 MIT 기계공학부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했다. 선행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이번 영입을 기반으로 로봇 등의 첨단 기술 고도화에 더욱 몰두할 것으로 업계...
2019-07-0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넷마블 ‘요괴워치: 메달워즈’ 30일 일본서 정식 출시…사전등록 300만 돌파 기대작
넷마블이 일본 이용자들을 겨냥한 게임 중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요괴워치: 메달워즈’를 오는 30일 일본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5일 알렸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제...
2019-07-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테슬라 모델3, 미국 전기차 판매 2대 중 1대 '압도적 1위'
테슬라의 중형급 세단 전기자동차 '모델3'가 미국 시장에서 우월한 시장 지위를 지키고 있다.5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가 잠정집계한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판매된 전기차(PHEV 포함)는 14만8704대인...
2019-07-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롯데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와 마일리지 제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부터 롯데물산과 롯데자산개발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들에게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 역세권...
2019-07-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AI올인' 손정의 만난 이재용·정의선·구광모, 투자 가속도 붙나
인공지능(AI)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국내 젊은 기업인들을 만났다. 손 회장은 4일 오후 7시경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수석...
2019-07-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