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초대형 IB 필요…은행 중심 기업 자금공급 한계 상황”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전국은행연합회의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한 발행어음 업무 인가 보류 발언에 대해 성명자료를 내며 강하게 비판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은행과 벤처캐피탈(VC) 중심의 자금공급만으로는...
2017-11-0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초대형IB 발행어음 허가 법과 원칙에 충실할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초대형IB 발행어음 허가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최흥식 원장은 9일 '인사·조직문화 혁신 TF' 쇄신안 발표 자리에서 은행연합회 초대형IB 발행어음 허가 업무 반...
2017-11-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경영 투명성 강화…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9일 “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시하는 기업지배구조(Governance) 보고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글로벌 기관투자가 초...
2017-11-0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변화 바람 맞는 크라우드펀딩-④] 후원형 펀딩, 리워드 이벤트 확대…사회문제까지 연계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이 최근 업체가 제공하는 이벤트가 다양해지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투자금액에 따라 색다른 리워드 상품을 지원하며 다양한 사회문제와 이어지기도 한다. 후원형 펀딩은 리워드형이라고도 불리...
2017-11-0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공인회계사회, 대학생 서포터즈 젊은 프로 모집…미래 인력 양성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와 금융 업계의 미래를 준비할 대학생 서포터즈 ‘영 프로페셔널(Young Professional)’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30명을 선발한다. 참...
2017-11-0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10월 펀드 순자산, 520조…12조 증가
국내 전체 펀드 순자산이 한달만에 11조9000억원 증가했다. 주요국 증시 상승으로 인해 분기 자금 수요 해소로 머니마켓펀드(MMF)에 자금이 순유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금융투자협회가 8일 발표한 '10월 국내 ...
2017-11-08 수요일 | 박찬이 기자
문재인정부 내년 429조원 푼다.. 내수 소비주 주목해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중에 돈이 풀려 경기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수 소비주에 주목해야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과제에 따른 재정지출금액으로 429조원을 책정했다. 전년대비 ...
2017-11-08 수요일 |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투자, "내년 상고하저 장세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8일 '2018년 국내외 금융시장과 주요 산업 전망' 포럼에서 내년 주식시장이 '상고하저(上高下低)' 장세를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 국내외 주식과...
2017-11-08 수요일 | 박찬이 기자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일몰 앞두고 3조원 육박
비과세 해외 주식 투자 전용펀드의 판매 잔고가 3조원에 육박했다. 전용 계좌 수는 60만개를 돌파한 66만6000개로 집계됐다.금융투자협회는 올해 10월 말 기준 비과세 해외 주식형펀드의 총 판매 잔고가 2조 9521억원...
2017-11-08 수요일 | 박찬이 기자
금융당국·거래소, 13일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합동포럼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합동 포럼을 개최한다. 거래소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이달 13일 오후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상장법인 준법감시 강화 및 불공정거래 조...
2017-11-08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실무수습 미종료자, 공인회계사 명칭 사용 못 한다
실무수습을 종료하지 못한 회계사는 앞으로 공인회계사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선발 인원 수는 최소 850명으로 정해졌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오전 정부종합청사 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1차 공인회계...
2017-11-08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키움증권, 브라질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키움증권이 15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전략’ 설명회를 연다.1부에서는 키움증권 유동원 글로벌전략팀장이 ‘글로벌 투자전략...
2017-11-08 수요일 | 박찬이 기자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주식시장 10시 개장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1월 16일 주식시장이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된다.한국거래소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이달 16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 등...
2017-11-0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김성주 신임 이사장 “국민연금에 대한 부당한 외부간섭·개입 막겠다”
국민연금공단은 제 16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7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공단 본부 사옥 1층 온누리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
2017-11-0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금감원, 미래의 펀드매니저·PB를 위해 '금융인을 꿈꿔라' 방영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협회와 함께 금융권의 유망한 전문직을 소개하는 직업 탐구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프라...
2017-11-07 화요일 | 박찬이 기자
대신증권 제 3회 크리에이티브포럼(DCF) 개최
대신증권은 오는 18일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크리에이이티브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리는 '제 3회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 : 커뮤니케이...
2017-11-07 화요일 | 박찬이 기자
키움증권, 연 14.8% 수익 추구 한국전력&LG화학 ELS 출시
키움증권이 한국전력과 LG화학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키움 제729회 주가연계증권(ELS)을 8일 오후1시까지 모집한다.키움 제729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
2017-11-07 화요일 | 박찬이 기자
KB증권, ELS·DLS·DLB 총 10종 공모
KB증권이 10일까지 3개 기초자산(KOSPI200, HSCEI, Eurostoxx50)으로 연 6.3%(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283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원금비보장...
2017-11-07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증권, 슈팅업 구조 ELS 17494회 10일까지 모집
삼성증권이 세전 연 13.2% 수익률의 1년 만기 주가연계증권(ELS) 17494회를 1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ELS 17494회는 가입후 3·6·9개월 시점에 삼성전자, POSCO 보통주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102% 이상...
2017-11-07 화요일 | 박찬이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초대형IB 기업금융 활성화·중기특화 증권사 인센티브 제공”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초대형 투자은행(IB)의 기업금융을 활성화하고 중기특화 증권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날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코스닥 육성 위해 연기금 투자 확대…연말 발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6일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 금융위원장 초청...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10월 채권금리,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연중 최고치 경신
10월 채권금리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 인한 시장 위축으로 발행 규모도 6조2000억원 줄어들었다.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금리는 글로벌 금리 상승기조, 금융통화위...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NH·한투 등 IPO 경쟁…미래에셋대우 연말 진에어로 역전 예고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이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대우가 4분기 진에어,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필두로 IPO 시장 점유율 역전을 예고하고 있다...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권 블록체인 전방위 확산
금투업계 블록체인이 기술시연에 성공하며 금융권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5일 각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업계 공동인증 서비스 Chain ID가 오픈하며 금융권 블록체...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7일 트럼프 방한 앞두고 원화 위안화 동반 강세
트럼프의 이달 7일 방한을 사흘 앞둔 3일 원화가 1,114원대까지 절상되며, 올 하반기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런데 원화뿐 아니라 위안화도 다시 강세 전환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트럼프와 미국이 압박하는 환율조...
2017-11-05 일요일 | 박찬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