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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 2017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 선정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6 00:23 최종수정 : 2017-11-16 01:27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위원장 윤증현)는 2017년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은 우리나라 회계발전에 탁월한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그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함으로써 회계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 모든 분야에서 회계인을 신뢰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해 설립됐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민 추천과 회계법인 및 유관 학회 등 60개의 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을 2017년 헌액인으로 선정했다. 헌핵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전국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헌액인으로 선정 된 서 명예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을 설립했다. 서 명예회장은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 회장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기준 도입과 제도 발전에 힘썼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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