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BDC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위원회는 사모·소액공모 활성화 방안과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내용을 반영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오는 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
2020-03-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사업보고서 거짓기재’ 한일진공에 13억2500만원 과징금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한일진공에 과징금 13억250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위에 따르면 한일진공은 2016~2018년 파생상품자산을 과소계상하고 관...
2020-03-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TF 단일종목 편입한도 완화…계열운용사 간 펀드 정보교류 허용
상장지수펀드(ETF)의 단일종목 편입 한도가 완화되고 판매사 외에 계열사 운용사 간에도 펀드 포트폴리오 정보교류가 가능해진다. 투자자문·일임 투자대상 자산에는 발행어음도 추가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국무...
2020-03-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머티리얼즈·이테크건설 등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SK머티리얼즈, 이테크건설, 알테오젠, 안렙 등 코스닥 상장사 13곳을 '2019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또 각 기업 공시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거래...
2020-03-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 보고의무 위반 시 1억원 이하 과태료
앞으로 금융투자업자 등이 자기 명의로 성립된 장외파생상품 등의 거래정보를 거래정보저장소(TR·Trade Repository)에 보고하지 않으면 1억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금융위원회는 3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무...
2020-03-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주총 특별지원반 운영…기간·인력 확대
한국예탁결제원이 상장사의 정기주주총회 운영과 의결정족수 확보를 지원하는 ‘주주총회 특별지원반’을 가동한다.예탁원은 이날 서울사옥에서 ‘주주총회 특별지원반’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최...
2020-03-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성장금융, 2200억 규모 '은행권 일자리펀드' 조성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 ‘은행권일자리펀드’를 22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권일자리펀드 2차년도 사업은 운용사 6~7곳을 선정해 총 1000억원을 출자하고 22...
2020-02-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감사보고서 제출 앞두고 주가 급변하는 한계기업 주의해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시감위)는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에 불공정거래 유형과 투자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시감위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2020-02-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투협,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 운영
금융투자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해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단은 현재 금융투자회...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핵심인력 분리 등 코로나19 비상 대응체제 돌입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심각성을 반영해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예탁원은 26일 코로나19 비상대응 회의를 열고 기존 대응계획을 보완한 ‘코로나19 비상 대응계획을 수립...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포스코건설에 과징금 9000만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포스코건설이 과징금 9000만원 등의 제재를 받았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에포스코건설에 대해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2019년도 사업보고서 21개 항목 점검
금융감독원이 2019년도 사업보고서 점검 시 외부감사 제도에 관한 공시가 적절한지 21개 항목을 통해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5일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부주의로 인한 기재...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1월 주식·회사채 발행 11조2056억원...전월 대비 18.5% 증가
지난 1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1조2056억원으로 전월 대비 18.5% 증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1월...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에 안희준 성균관대 교수 취임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1일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안희준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안 신임 회장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
2020-02-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공인회계사 1차 시험 9055명 응시…경쟁률 4.1:1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9055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 23일 시행된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9055명이 응시해 응시자가 전년보다 543명 증가했으며 경쟁률은 4.1:1을 기록했다고 25...
2020-02-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자산운용 “자펀드 손실 6341억원…무역펀드 반영 시 확대”
라임자산운용은 대규모 환매 연기와 원금손실이 발생한 사모펀드 가운데 173개 자(子)펀드의 손실 규모가 6341억원(23일 기준)이라고 24일 밝혔다.라임자산운용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환매 연기 중인 모(母)펀드...
2020-02-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속도 내는 금감원, 신금투·우리·하나銀 라임펀드 첫 합동조사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라임자산운용과 더불어 주요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이 금감원 첫 합동 현장조사 대상이 될...
2020-02-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주택 매매가 상승 둔화할 때 전셋값 올라”
주택 매매가격 상승이 둔화할 때 전셋값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지스자산운용은 19일 주택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관계를 분석한 ‘국내 주택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우선 국내...
2020-02-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IPO 공모 규모 3.2조원...기술성장특례 상장 최대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신규 상장된 기업들의 공모 규모가 3조2000억원에 달한 가운데 기술성장 특례제도로 상장한 기업은 제도 도입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인수...
2020-02-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금융위] 증권사 IB 강화 지원…종투사 신용공여 한도에 중견기업 포함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자기자본투자(PI)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 투자은행(IB)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신용공여 추가 한도 범위에는 중견기업도 포함하기로 했다.금융위는 19일 '금융안...
2020-02-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올해 3월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 전액 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발행회사가 전자투표제도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2020-02-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2298개 상장사 정기 주총…삼성전자·현대차 등 12개사 전자투표 도입
오는 3월 2298개 상장회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유관기관들이 주주총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삼성·현대차를 포함한 전체 상장사 2354곳 중 1486개사(63.1%)는 전자투표 서비스...
2020-02-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비유동성 자산 비중 높은 사모펀드, 개방형으로 못 만든다(종합)
앞으로는 비유동성 자산 투자 비중이 높은 사모펀드의 경우 개방형 펀드로 설정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개방형 펀드가 편입한 폐쇄형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으로 분류되고 유동성 규제를 적용받는다. 자사 펀드 간...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비유동성 자산 비중 높은 사모펀드, 개방형 펀드로 못 만든다
앞으로는 비유동성 자산 투자 비중이 높은 사모펀드의 경우 개방형 펀드로 설정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개방형 펀드가 편입한 폐쇄형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으로 분류되고 유동성 규제를 적용받는다. 자사 펀드 간 상...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