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ABS 발행 총액 전년 대비 11.9% 감소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한 주택저당증권(MBS) 규모가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ABS 발행 실적 분...
2019-10-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손병두 “금융 클라우드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정성 조치 마련할 것”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 클라우드와 관련해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금융 클라...
2019-10-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1조6322억원 당기순익 과대계상…증권발행제한 등 제재
삼성물산이 1조6000억원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증권발행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월 15차 정례회의에서 ‘삼성물산의 분·반기보고서에 대한 조...
2019-10-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코스피 공매도 개인 비중 0.8%…“신용거래대주 제도 개선해야”
주식 공매도 시장의 투자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거래대주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2019-10-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전수조사…윤석헌 “요건 안 맞으면 등록취소 가능”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전수조사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손실을 일으킨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등으로 사모펀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자본잠식...
2019-10-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5%룰 개선,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 우려 과도”
금융위원회가 이른바 ‘5%룰’(주식대량보유보고제도) 개선과 관련해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이 용이해진다는 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금융위는 18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5%룰 완화에도 5일 내...
2019-10-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된다…과태료 50%까지 가중 처벌
금융위원회가 불법 공매도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앞으로는 공매도 규제 위반 시 더 많은 과태료를 물게 된다.금융위는 17일 자본시장 조사업무 규정을 개정해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자본시...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연기금 주주활동·운용부서 간 차이니즈월 구축 의무화된다
공적연기금의 주주활동부서와 주식운용부서 사이에 정보교류 차단장치(차이니즈월) 구축이 의무화된다. 공적연기금의 주주활동이 늘어나면서 미공개중요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금융위...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상 결과 따라 주가 널뛰는 제약·바이오주…금융위 “합리적 투자 판단 필요”
최근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개발과 승인 과정에서 불확실성도 있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경고가 나왔다.금융위원회는 17일 “최근 신약에 대한 안전...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NH투자증권 ‘해외 계열사 신용공여’ 과징금 의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NH투자증권의 해외 계열사 신용공여 금지 규정 위반과 관련해 과징금 조치를 의결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날(16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해당 안건은 ...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MBN 분식회계 혐의 결론 못내…30일 재심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MBN의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자본금 편법충당 의혹과 관련한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심의에 착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증선위는 오는 30일 정례회의에서 재심의를 이어갈...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한 미래에셋생명에 감사인지정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미래에셋생명보험(옛 피씨에이생명보험)에 대해 감사인지정 1년, 증권발행제한 2개월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오늘(16일) 금통위…기준금리 인하 유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6일)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19-10-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65% "한은, 10월 기준금리 인하“
국내 채권 전문가 65%가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9년 11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96개 기관의 채권 보유 및 운...
2019-10-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이병래 “전자증권 비상장사 참여 미흡…수수료 감면 등 고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15일 “비상장사의 전자증권제도 참여가 아직 많이 미흡하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상장사의 전자증권제도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2019-10-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삼성전자 등 내년 외부감사인 지정회사 855곳 사전 통보
금융감독원은 전일 내년 주기적 지정 및 직권 지정회사 855곳을 선정해 회사와 외부감사인에 각각 사전 통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본통지의 사전단계로 회사와 외부감사인이 제출한 지정기초자료를 취합...
2019-10-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제2의 ‘필승코리아 펀드’ 나온다…금투협 1000억원 규모 소·부·장 펀드 11월 출시
금융투자업계가 제2의 '필승코리아 펀드'를 조성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사모투자 재간접펀드를 선보이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는 글로벌 무역 여...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형 IB 해외사업 확장 막던 빗장 풀린다…정부, 종투사 해외계열사 신용공여 허용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 IB)의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을 저해하던 규제가 완화된다. 정부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해외 계열사에 대한 신용공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14일 정부는 정부세종청사...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2개월 연속 주식 ‘팔자’...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2개월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외...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신라젠 현재 검찰 수사...결과 나오면 대응할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신라젠에 대해 일단은 지켜본 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
2019-10-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이학영 의원 “CFD, 주식 대량보유 및 공매도 보고의무 회피 가능”
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대량 보유 및 공매도 보고의무를 회피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FD 거래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대...
2019-10-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시장, 외인·기관 놀이터 여전…당국은 “폐지보단 개선”
올해 3분기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1%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매도 접근성 확대 정책을 내놨지만 여전히 공매도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에게 유리한...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성장투자기구 도입…설립 후 1년간 의무투자비율 유예
금융당국이 내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기업성장투자기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의 의무투자비율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체...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김병욱 의원 "8월 공매도 일별 업틱룰 예외 비중 최대 41.7%"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이 무너진 지난 8월 공매도 거래대금에서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장치인 업틱룰(Uptick rule)의 예외 조항으로 거래된 대금 비중이 41.7%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
2019-10-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한투증권 고용보험기금 DLF 투자, 헤지 목적이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보험기금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투자한 데 대해 “헤지 목적이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고용보험기금을 고위험군 파생상...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WFM 주가조작 의혹, 내부적으로 조사 중”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코스닥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WFM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