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혁신성장자본 공급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혁신성장자본 공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
2018-07-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경영 참여는 ‘일보 후퇴’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면서 경영 참여에 해당치 않는 주주권부터 우선 행사하기로 했다. 경영 참여 주주권은 제반 여건이 갖춰진 후에 도입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업 경영간섭이 과도하게 이루어...
2018-07-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코트라, 해외 M&A 매물정보 설명회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국내 ‘해외 인수합병(M&A) 매물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략적 투자가(SI), 증권사, 자...
2018-07-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전쟁] “기술적 반등 유효…금융주 주목”
미국의 추가 관세 예고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차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기술적 반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차 관세부과에 대한 포연이 채 가시지...
2018-07-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에 이수철 실장
국민연금공단이 신임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로 이수철 현 운용전략실장을 임명했다.국민연금은 13일부터 이수철 운용전략실장을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로 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후임 직무...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전쟁] “韓증시 당분간 외국인 더 떠난다”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약 4조원의 자금을 매도하면서 7개월 연속 유출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외국인 자금유출이 지...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OTC시장, 하루 거래대금 최초 100억원 돌파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하루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K-OTC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106억원으로 지난 2014년 8월 25일 시장개설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콜옵션 공시누락, 배후 밝혀져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위반안건과 관련해 고의적으로 공시를 누락했다고 결론 내린 것에 대해 아직 부족하고 미뤄진 정의의 실현이 있다고 ...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신뢰 제고 ‘채찍’(종합)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증권사 대표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신뢰 회복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내부통제...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증권사,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 개선할 것”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2일 최근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사고 등의 이슈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청년 일자리 국정과제에 업계 함께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청년 일자리 창출이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만큼 업계에서도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자본시장,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투자은행을 비롯해 자본시장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에 모험자금을 공급하는 본연의 금융중개 기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시 불확실성 확대…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금감원은 이러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임직원 자발적 내부통제 개선 필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조직 내부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금융회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내부통제의 근본적 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증권업계 만난 권용원 금투협회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회의 준비하는 김도인-윤석헌-유상호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증권사 사장단과 만난 윤석헌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인사하는 윤석헌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윤석헌 금감원장·증권사 사장단 한자리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32개 증권사 대표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사장단과 첫 만남…신뢰 제고 주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증권업계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였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증권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 원장을 비롯해 김도...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전쟁] “중국-EU 정상회담이 분수령”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칼 빼든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사장단과 첫 회동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5대 부문에 17대 핵심과제를 담은 금융감독혁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업계 첫 행보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연다. 윤 원장이 감독역량 강화를 선포하며 본격적인 칼을 빼든 만큼 이번...
2018-07-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89% “금통위, 7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9명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0일 금융투자협회는 ‘2018년 7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27일에서 이달 2일까지...
2018-07-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인 국내채권 보유잔고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지난달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110조원을 넘어서면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외국인 채권보유잔고는 110조...
2018-07-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