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해외주식 거래시스템…예탁원·증권사 9곳 금융당국 제재
한국예탁결제원과 증권사 9곳이 해외주식거래 시스템 미비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예탁원에 대해 기관주의 조치를 의결했다. 9개 ...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9월부터 전자증권시대…‘종이증권’·‘비상장주식’은 어떻게 될까?
올해 9월 종이 형태의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증권 시대가 도래한다.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다. 전자증권제도는 종이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전자증권제도 시행 D-100…종이증권 보유주주, 8월 21일까지 예탁해야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전자증권제도 시행을 100일 앞두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전자증권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성공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탁원 전자증권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와 ...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거래세 인하 일주일…거래대금은 되레 11% 줄어
증권거래세 인하 후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증시 거래대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권거래세가 인하된 5월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전업 투자자문사 순이익 대폭 감소...전년 대비 92.6%↓
지난해 전업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9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고유재산운용손익·일임수수료수익이 모두 크게 감소한 것에 기인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 사업...
2019-06-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인 한국 금리인하에 베팅하나...5월 채권 순매수 10조5784억원
외국인 투자자들이 5월 국내 채권을 10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2조원 이상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채권시장이 한국은행의 연내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무위-금투업계 회동…여야 “자본시장 활성화에 견해차 없어” 한목소리
여야가 3일 금융투자업계 현장간담회를 열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병두 정무위원장, 유동수...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기금형 퇴직연금, 국민 노후자산 위한 필수과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3일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권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기...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사진] 기념촬영하는 정무위원들과 금융투자업계 대표단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민병두 위원장 등 정무위원들과 권용원 금투협회장 등 업계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민병두 정무위원장 “자본시장, 경제성장 이끄는 지도자로 부상하고 있어”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은 3일 “자본시장이 조력자에 머물지 않고 경제성장을 이끄는 지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민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3일)부터 양도되는 코스피·코스닥 주식 거래세 0.05%p 인하
오늘(3일) 이후 양도되는 코스피·코스닥 주식부터 증권거래세가 인하된다.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 등은 지난달 28일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증권거래세 인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거래세, 6월 3일부터 0.05%p 인하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협회 등 증권 유관기관이 오는 3일부터 증권거래세를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변동된 세율은 지난 30일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코스피 시장은 기존 0...
2019-06-0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결산법인 2481개 작년 사업보고서 점검…27.6% 미흡
금융감독원이 결산법인 2481개사의 작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총 33.7%의 회사에서 재무사항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일 ‘2018년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를 통해해 상장법인 등이 제출한...
2019-06-0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지스자산운용·대신증권 “1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 전년比 4.1%↑”
이지스자산운용과 대신증권이 올해 1분기 ‘이지스-대신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이지스-대신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는 노벨경제학 수상자 예일대 로버트 쉴러 교수의 케이스-쉴러 지...
2019-05-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무게 실리는 연내 금리인하론…증권가 "3분기" vs "4분기"
올해 네 번째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는 소수의견이 나왔다. 금융시장은 한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가운데 인하 시기를 두고는 관측...
2019-05-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개인투자자 파생상품 기본예탁금 3000만원→1000만원으로 낮춘다
개인투자자 파생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내야 하는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아진다. 전문투자자는 기본예탁금 없이도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0일 오후 부산 한국거래...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를 방문해 ’혁신성장과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시장관계자의 의견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2019-05-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국회 정무위-금투업계 사장단, 내달 3일 회동…자본시장법 개정 등 논의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내달 3일 업계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증권사·자산운용사 사장단과 회동한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6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에서 증권사...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2019년 제1차 부산⋅ 경남지역 코스닥 CEO 간담회 개최
정재송 코스닥 협회장이 지난 29일 ‘2019년 제1차 코스닥-부산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경남지역 코스닥기업 CEO들이 참석해 장기간 지속된 경기불황과 지정감사제, 최저임...
2019-05-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늘(30일) 매매체결분부터 증권거래세 인하
증권거래세율이 오늘(30일) 매매체결분부터 인하된다.3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이날 매매계약이 체결되는 주식부터 증권거래세 인하가 적용된다. 결제일 기준으로는 내달 3일 이후 양도되는 주...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이지스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신청 승인
금융위원회가 이지스자산운용의 대주주 변경 신청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금융위 승인에 따라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고 김대영 이사회 의장의 지분 45.5%는 부인인 손 씨에게 승계된다. 손 씨는 경영에 관여...
2019-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IR협의회,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계약 체결
한국IR협의회가 29일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등 기술신용평가기관(TCB) 3곳과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을 맺고 2차 연도 보고서 발간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술...
2019-05-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지원자 3067명...경쟁률 3.1 대 1
올해 열린 제 54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총 3067명이 지원해 3.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도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2019-05-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명한석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주총 내실화 방안, 상법상 지배구조 개선 차원”
명한석 법무부 상사법무과장은 28일 “법무부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은 상법상의 지배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밝혔다.명 과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주주총회...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3월 주총 집중개최·부실한 안건정보, 주주참여 장애요인”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기업의 주인인 주주는 진정한 주인의식을 발휘해 기업경영에 참여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적이여야 한다”며 “주주와 기업의 소통 창구인 주주총회도 달라져야 한다”고 ...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명현 기업지배구조원장 “국내 주총 근본적 개선 절실…주총일 집중해소 방안 마련해야”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원장은 28일 “국내 주주총회의 근본적인 개선방안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밝혔다.조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주주총회 내실화를 위한 정...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